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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부산 맛집기행◎ 남구 [대연동] 바게트가 맛난 후렌치 바게트
참된사랑 추천 0 조회 1,336 10.05.06 11:4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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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06 16:44

    첫댓글 바게뜨 정말 좋아하는데 바게뜨 전문점이라니!! 당장이라고 달려가고 싶어요.>ㅁ<

  • 작성자 10.05.06 17:32

    입에 맞으셔야 될텐데..

  • 10.05.06 17:13

    전 바삭바삭한 바게트 껍질을 너무 좋아해서 속만 덩그라니 남는다는 ㅎㅎ 암튼 한번 먹어 보고 싶으네요 ^^

  • 작성자 10.05.06 17:32

    감사합니다~

  • 10.05.06 19:55

    헉.. 헉... 제가 아껴둔 집인데.... 흐흐흐.. 집이 5분 거리라서 퇴근길에 하나씩 들고 집에 간답니다... 정말 정말 맛납니다. 체인점의 바게뜨맛이 아닌.. 일반 가정집에서 구워낸 맛... 진정한 바게뜨 맛을 원하시면 지나는 길에 한번씩 들러보세요 ~~

  • 작성자 10.05.07 07:08

    마이 아끼셨나보군요..

  • 10.05.08 14:30

    오잉오잉!! 완전 급땡기네여!! 언제 가보징?? ㅠ..ㅠ

  • 작성자 10.05.09 07:51

    ㅋㅋ 편하실때 가보세요~

  • 10.05.11 01:50

    이집 지나가다가 본집입니다,,,,,,,,,,바게트 전문이라서 다시 한번 더 봤죠 근데 위치가 너무 바게트 전문으로 하기에는 너무 열악해서 장사가 잘될런지요~~??

  • 작성자 10.05.11 09:21

    납품을 많이 하시나봐요~

  • 10.05.13 13:00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한 자 적네요 ^^
    제가 대패삼겹살을 좋아해서 근처 황제삼겹살집에 들를 때면 늘 어김없이 지나치는 길~
    워낙 빵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 늘 간판만 보고 지나가던 어느날,
    친구가 바게뜨를 무척 좋아해서 한개만 사가자고 졸라서 끌려갔지요.
    (바게뜨가 무시무시하게 많이 누워있더랍니다 -_-)
    술김에 속이 허~해서(ㅜ.ㅜ)한 입 뺏어먹었는데 순간 잠시 졸도를 ㅡ..ㅡ ...
    심하게 보들보들한 속살에 완전 빠삭한 껍데기에 미친듯이 고소한 맛이~@..@
    빵 싫어하는 저이지만 이 집 바게뜨는 하루에 한 개씩 거뜬히 먹어치울 수 있을 듯 합니다.
    참말로 맛난 숨은 맛집이라고 개인적으로 동의합니다(^..^)

  • 작성자 10.05.13 13:32

    숨은 맛집 빙고!!! 감사합니다~

  • 10.05.18 02:33

    이 집은 다른 레스토랑에 마늘빵 바게트 많이 납품한다고 하던데요^^

  • 작성자 10.05.18 08:03

    예..납품을 많이 하신다고 그러더군요~

  • 10.06.02 21:24

    저희 집 근처라 어제 일부러 찾아가 보았습니다. 진짜 고소하고 맛나더군요. 쨈에 찍어먹으니 고유의 고소한 맛이 떨어지더군요. 그냥 먹어도 맛나는 바게트 빵 정말 드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0.06.03 07:4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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