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남기순
    2. 현 아
    3. 미소맘
    4. 반도1
    5. 박남열
    1. 옛이야기
    2. 바다노을
    3. 용각산
    4. 까칠이
    5. 소몽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하마수도
    2. 해달별
    3. 좌금우서
    4. 공주댁1
    5. 신경임
    1. 파랑 새
    2. 산좋아1
    3. 터프가이
    4. 에밀리
    5. 아카데미
 
카페 게시글
◐―――토끼띠동우회 졸혼
풀꽃사랑 추천 0 조회 627 17.07.27 05:2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7.27 07:50

    첫댓글 한시름 놓으소서!
    그리고 평안하소서!! 힘!!!

  • 작성자 17.07.28 08:27

    성질 부리고 나면 꼭
    탈이 난당께요.
    죽먹구 있으유~~~^^

  • 17.07.27 08:26

    선풍기 켰다구 체 했으면 에어콘 틀었으면 응급실 실려갈뻔 했네 ㅎㅎ

  • 17.07.27 14:57

    ㅋ ㅋ 그러니 지성질이 못됀건 아는거지

  • 작성자 17.07.28 08:29

    @들장미원조 잉~~~나가 그려서 위장병 달구 살어여
    선풍기 켰다고 긍거 아니고
    남자 말투가 미워서
    근당께라 잉잉이

  • 17.07.27 12:11

    풀꽃사랑님 보글보글 끓는 마음속이 보이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17.07.28 08:30

    성질남 아무말도 안하고 입 닫고 일만 함다.^^

  • 17.07.27 14:58

    그러니 마음을 너그럽게 그레야 살두 찌지 장미 처럼은 말구 조금만 찌셔

  • 작성자 17.07.28 08:32

    ㅋㅋ남한티는 무지 잘하고 사는디 같이 사는
    사람하고는
    우째그리 마주 보기만
    하믄 쨍그랑~~~
    쇳소리가 나는지 몰러여
    ㅎㅎ
    그려서 살찌는 체질이
    아닌가벼

  • 17.07.27 21:34

    사람따라 틀리겠지만
    이제는 남의 눈치 볼 것없이 졸혼보다는 이혼이 더 떳떳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7.07.28 08:35

    으미~/=
    졸혼도 능력이 안디서 맘뿐인디
    인자사
    먼 이혼이라요.
    이혼하려면 그뒷 처리가
    왠만큼 복잡한거 아녀요.
    애들 문제 ㅎㅎ
    그러다가 죽는날 오겠네요.

  • 17.07.28 09:45

    행복이 넘처서 별소리를 다하시우.
    풀꽃님 답지않게.
    찍소리 내지 말구 ,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상대를 위하고 사시우.
    혼자 보다 둘이 살면 편리한점이 너무 많다우. 혼자 사는 쓸쓸함과 외로움은 이루 말할수 없다우. 격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지요.
    풀꽃님이 너무 행복에 겨운 듯 ,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멋진 수염 긴 아저씨를 늘 위하시길 ....

  • 작성자 17.07.28 08:27

    ㅎㅎㅎ간만에 옛길님 당부 당부 다.글을 보니웃음이 저절로 납니다.
    알지요.근디요.
    함 살어봐요.
    어떻게 곱네. 곱네 하고만 살어요.
    뒷통수에다 주먹 갈기고
    싶을때가 많은디요.

    그나 저나 짝꿍을 뒤늦게 만나셨으니
    알콩 달콩 깨볶는
    냄새가 진동을 하것습니다.

    이래 흉도 봐감서 열두번도 더 졸혼
    생각도 해감서
    저물어 가야갓지유~~~~^^

  • 17.07.28 09:12

    @풀꽃사랑 역시 풀꽃님 최고 ^^
    제발 뒷통수에다 주먹만 갈기지 마시우
    ㅋㅋㅋ

  • 작성자 17.07.28 18:59

    @옛길 ㅎㅎ 넘 씹으믄 혼나니 맨날 남자흉이나
    봄서 사르야지
    어쩌것슈

    행복한 나날 많이 맹그시우^^

  • 17.07.28 18:28

    자소엽 이군요
    난 붉은 깻잎이라고 심었는데 잎이 작아서 쌈채소는 아니더군요 ㅎㅎ

  • 작성자 17.07.28 18:56

    네 자소엽은 홍어 찜할때 깔고 찌더이다.
    향이 독특해요.
    향이 싫지 않으시믄
    쌈 쌀때 한잎씩
    드셔도 돟을듯요.

  • 17.07.28 20:10

    졸혼....
    처음 듣는 단어고 ....
    또 이해가 안가다가 되네요.
    누구 좋으라고 졸혼을 한다요?
    안되요 안되 나라면 모를까 ㅎㅎㅎ

  • 작성자 17.07.28 20:56

    그러니께 생각만 하다 말지요.
    저도
    이제사 졸혼 이란말
    들었답니다.

  • 17.07.29 14:41

    스트레스성 속병이네요
    나도 가끔 그러는디요
    요 며칠동안 정말 뜨거웠는디
    한창 뜨거운 오후 2시경 모자와 선그라스도
    착용하지 않고 나갔다가 머리가 이상하게 후끈 하더만
    집에오니 입술이 뚱뚱하게 부었어요.
    더위를 먹어서 배도 아프고 어지럽고
    그러네요 병원갔더니 더위 먹었다네요
    더위 무서워요 이맘 때 밭일아다가
    쓰러지는 노인들이 많다네요
    풀꽃친구도 조심하세요~

  • 17.07.30 08:34

    남자들은 젊어을때나 나이들때나
    항상 어린애만냥. 철이 안드는게 남자들인것
    같아요 철들자. 죽는다더니
    죽을때나 철이 들라나봐요
    내업이다 생각하고 내십자가다 생각하고
    살아야지요 이 나이에 졸혼이 뭐며 이혼이 뭐겠어요
    사는것 만큼만 예쁘게 보며 살아야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