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별의 <그리운 어머니> 노래 한결같은.. . .京
출처: 비익조(比翼鳥) 원문보기 글쓴이: 그 사람
첫댓글 통기타카페 횐님이 부른 노래 허락도 안받고 슬쩍해왔습니다.후환이 두렵긴 하지만 머 어쩌겠습니까 어머니가 그리워서 그런건데...
아마추어가수인가 봅니다..감정 팍 살려서 슬프게 잘도 부르네요....ㅜ..ㅜ.ㅜㅜ.어머니...보고도 싶구요,,울고도 싶구요,,,그리운 내 어머니~............
어머님 건강은 어떠신지요?울엄니는 74세 이신데 제가 그렇게 속을 썩여 드렸는데도 다행히 아직은 건강하신듯 합니다..엄마 생각만하면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엄니 울엄니~~ 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두분 오래도록 건강 하시길 빌어 드립니다^^
묵언수행이라.. 흠..
수행 끝내시라구요...
윗분들 부럽삼...ㅠㅠ 아!진짜... 오시지 말라고 하지도 못하고...
아고먼 말슴인지 넘 어려워요...
첫댓글 통기타카페 횐님이 부른 노래 허락도 안받고 슬쩍해왔습니다.
후환이 두렵긴 하지만 머 어쩌겠습니까 어머니가 그리워서 그런건데...
아마추어가수인가 봅니다..감정 팍 살려서 슬프게 잘도 부르네요....ㅜ..ㅜ.ㅜㅜ.
어머니...보고도 싶구요,,울고도 싶구요,,,그리운 내 어머니~............
어머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울엄니는 74세 이신데 제가 그렇게 속을 썩여 드렸는데도 다행히 아직은 건강하신듯 합니다..
엄마 생각만하면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엄니 울엄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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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오래도록 건강 하시길 빌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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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언수행이라.. 흠..
수행 끝내시라구요...
윗분들 부럽삼...ㅠㅠ
아!진짜...
오시지 말라고 하지도 못하고...
아고먼 말슴인지 넘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