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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휴게실 스크랩 그리운 어머니(우정의 무대 그 노래)
달 빛 추천 0 조회 96 12.06.12 02:2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작은별의 <그리운 어머니> 노래 한결같은.. . .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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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6.12 02:31

    첫댓글 통기타카페 횐님이 부른 노래 허락도 안받고 슬쩍해왔습니다.
    후환이 두렵긴 하지만 머 어쩌겠습니까 어머니가 그리워서 그런건데...

  • 12.06.12 02:57

    아마추어가수인가 봅니다..감정 팍 살려서 슬프게 잘도 부르네요....ㅜ..ㅜ.ㅜㅜ.
    어머니...보고도 싶구요,,울고도 싶구요,,,그리운 내 어머니~............

  • 작성자 12.06.12 03:39

    어머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울엄니는 74세 이신데 제가 그렇게 속을 썩여 드렸는데도 다행히 아직은 건강하신듯 합니다..
    엄마 생각만하면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 12.06.12 05:56

    엄니 울엄니~~ ㅜㅜ

  • 작성자 12.06.14 08:15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6.14 08:18

    두분 오래도록 건강 하시길 빌어 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6.12 13:34

    묵언수행이라.. 흠..

  • 작성자 12.06.14 08:19

    수행 끝내시라구요...ㅎㅎ

  • 12.06.12 21:08

    윗분들 부럽삼...ㅠㅠ
    아!진짜...
    오시지 말라고 하지도 못하고...

  • 작성자 12.06.14 08:21

    아고~먼 말슴인지 넘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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