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방학대 여행을 가지못해 방학이 끝나고 여행을 갔다. 내가 놀러간 곳은 가평 이다. 가평에 있는 가평 세인트21 펜션을 갔다. 근데 가평여있는 펫션은 산 안에 있어서 많이 추웠다. 펜션 안과 밖에 수영장이 있었지만 밖에있는 수영장은 물이 차가웠고 펜션 안에 있는 수영장은 온수풀 이 있어서 좋았다. 펜션에 짐을두고 수영장에 드러갈 준비를 하고 들어갔다. 가족들과 수영하고 펜션안에 있는물이 뜨거우니 밖에나가서 놀자고 했다. 밖에 물이 차가워서 나혼자 놀다가 가족들이 왔다. 차가운 물이있고 더더욱 차가운 물이 있었다 나는 망설이지 않고 바로 가장 차가운 대로 드러갔다 가족들은 덜 추운데로 들어갔다 가장 차가운 대로 왔다. 가족들과 수영 시압,물총 싸움,물싸움을 했다.
저녁이 되가니 이제 샤워를 하고 밥 먹을 준비를 했다.
거기에 바비큐가 있어서 돼지 고기를 굽고 오댕탕을 만들었다. 다 먹고와서 폭활 화체를 먹었다. 밖에 나가보니 수영장 않에서 무지게 색으로 변하고 있어서 사진을 찍었다 찍고 집으로 갔다. 집에가서 제미있는 드라마를 보고 잠에들었다. 다음날 아침에 수영을하고 싰고 밥을먹고 근처에 있는 음악 박물관이 있었다. 악기를 체험을 할수 있었지만 드럼과 피아노 밖에 없어서 박물관을 나가서 가평에 있는 에델바이스를 갔다. 양목장이 있어서 양에게 먹이를 주고 포도 받이 있어서 포도를 따서 물로 행궈 먹었다.
닭목장과 토끼 목장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