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보세요●●
[♤송학의 꿋샷 20♤]
윤 대통령께 올리는 송학 긴급 상소문?
●10월 15일 민주당 이재명은 “선거를 기다리지 못할 정도로 (문제가) 심각하다면 도중에라도 끌어내리는 것이 민주주의다”고 말했습니다.
●10월 30일 혁신당 조국은 "윤 대통령은 국가를 이끌 자세도 안 돼 있고 능력도 없음이 드러났다"며 "하야할 리 없는 윤석열 정권을 탄핵하자"고 말했습니다.
●1일 민주당 박지원은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배구 경기 스코어가 아니다. 국민 지지 19%면 대통령 내외분은 하산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 법사위 간사인 민주당 김승원은 “윤 대통령은 스스로 하야해 수사를 받든지 특검을 수용하라”고 촉구 했습니다.
●민주당 정동영도 “스스로 물러나도 부족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1일 조국혁신당이 이달 중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민형배, 장경태 등 강경파들이 윤 대통령의 임기를 2년 줄이는 개헌안 발의에 나섰습니다.
도대체 윤석열 정권은 식물정부가 된 겁니까.
아니면 국정운영을 포기한 것입니까.
가만히 보고 있자니 탄핵을 노래부르는 야당보다 국민의힘과 대통령실에 더 짜증이 납니다.
백주대낮에 대놓고 대통령을 끌어내리자고 해도 허수아비처럼 서 있고.
스스로 "하야하라" "물러나라"해도 소 죽은 귀신처럼 눈만 끔벅거리고 있으니 환장할 노릇 아닙니까.
도대체 뭐가 문제 입니까. 무엇 때문에 이딴 소리를 듣고만 있는 겁니까.
윤석열 대통령도 마찬가지 입니다.
말로는 반국가세력과, 종전선언을 노래부르고 다닌자들 금방이라도 어떻게 할 것 같더니
오히려 좌파 야당들 간땡이만 키워주었습니다.
탄핵사유가 있으면 내려 오시고, 탄핵사유가 없으면 가만 있으면 안 되지요.
지금 윤 대통령 모습은 긴 죽창을 들고 이수씨게에 찔려 쓰러질 것 같은 모습 입니다.
탄핵사유도 없는데 탄핵하겠다 하고, 그냥 끌어내리자고 하는 것은 이거야 말로 국가반란 아닙니까.
법적으로 헌법 84조에 위배됨이 없는데 왜 반란세력들이 저렇게 설치도록 내비두는 겁니까.
박근혜 대통령처럼 우물쭈물 하다가 탄핵 당하고 싶은 겁니까.
좌파는 타협의 대상도 이해해줄 대상도 아니라고 했지 않습니까.
이미 윤석열 탄핵열차는 출발했습니다.
브레이크 없는 폭주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북한 지령이라면 좌파들은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겁니다.
진짜 모르십니까. 이미 좌파들의 선전선동에 국민 절반이 넘어 갔는데
왜 우파 국민들의 말과 조언은 안 들으려 합니까.
임기 초반부터 우파 국민들이 문재인ㆍ이재명ㆍ조국 구속하라 외칠 때 뭐 했습니까.
부정선거 수사하라. 여론조사기관 조사하라. 언론사들 세무조사하라 하니 왜 무시합니까.
좌파 정권들은 다 하는데 우파 정권들은 왜 못합니까.
그러니 지지율이 19%까지 떨어진 것 아닙니까.
집구석은 이 모양인데 외치만 잘하면 뭣 합니까.
좌파 야당들이 알아줄거라 생각했습니까.
윤석열 정권들어 이 나라가 더 빨개졌다는 것 알기나 합니까.
얼마나 무능한 집권여당이면, 얼마나 힘 없는 공권력이면 이재명 하나 못 잡아넣습니까.
아니 박근혜 대통령 구속하고 징역 30년 구형한 윤석열과 한동훈은 다른 사람입니까.
어떻게 나라를 이 모양 이 꼴로 만들어 놓을 수 있냐구요.
이렇게 나약하고 이렇게 무능한 사람들이 었다면 차라리 우파에 탄핵 당하십시오.
칼을 쥐어줘도, 총을 안겨줘도 무용지물이니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이 통탄할 일이 아닙니까.
대통령 주변엔 온통 몸사리는 간신들만 득실 거리고.
국민의힘엔 우파의 가치는 엿바꿔 먹고 여차하면 배신의 칼을 뺄 인간들이 씨익 웃고 있고.
정권 초기 물갈이를 제대로 못해 나라 곳곳엔 여전히 종북세력들이 설치니
이 나라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우리 눈에는 현미경 처럼 보이는데 왜 정부여당 사람들 눈에는 안 보이는 겁니까.
이 모든 것은 윤 대통령의 결단에서 비롯 된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목숨 걸고 진언하는 참모가 왜 없습니까.
대통령이 끌려내려오게 생겨도 나서 싸우는 참모는 왜 없습니까.
불의를 보면 계급을 떼고라도 싸워 이길 참모는 왜 없냐구요.
이런 상태면 윤 대통령 탄핵 당하면 구정물 튈까 다 도망가고 배신할 자 뿐이지 않습니까.
얼마나 당해야 정신을 차릴 겁니까.
이번에 윤 대통령이 탄핵 당하면 부정ㆍ조작선거는 더 판을 칠 것이고
그러면 미안하지만 대한민국엔 영원히 우파정권은 없을 겁니다.
지금이라도 칼을 빼야 합니다. 죄 없는 대통령을 끌어내리려는 자들 처단 해야 합니다.
조선시대 같으면 역모요. 지금 상태는 입법쿠데타가 아니고 뭡니까.
당장 국가반란세력 축출에 나서십시오. 안 그러면 그들에게 당합니다.
민주당의 공세는 한가지 뿐입니다.
이재명의 ‘11월 사법 리스크’에 쏠린 시선을 분산 시키려는 의도.
김건희 여사를 재물로 윤석열 대통령을 압박해 정치적 쇼당을 치려는 의도.
윤석열 탄핵이 현실화 되면 이재명, 조국, 문재인 등 좌파 범죄자, 범죄혐의자들 죄를 묻어버리겠다는 의도 아닙니까.
삽으로 막을 걸 포크레인으로도 못 막는 아마츄어들 짓을 하지 말라는 겁니다.
오는 15일과 25일에 공직선거법과 위증교사 혐의에 대한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는 이재명.
그냥 호락호락 감옥가지 않을 겁니다.
이재명은 SNS를 통해 “정의의 파란 물결로 서울역을 뒤덮어 달라”며 직접 지지층의 장외집회 참여까지 독려했습니다.
만약 폭동의 전조증상을 간파했다면 행동으로 제압 하십시요.
이미 좌파군영엔 제주4.3, 광주5.18의 냄새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이것도 믿기 싫으시면 그냥 당하십시오.
간신들의 아첨보다 제발 광화문의 민심을 살펴 보십시오.
이 글을 읽으시고 기분 나쁘시면 탄핵의 강에 빠질 것이고.
"그래 결단 해야지"라는 마음이 생기면 반드시 반국가세력을 처단하게 될 것입니다.
2024. 11. 2 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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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PrvJoU7_TU?si=-nkitCwOEPX-S1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