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초가을에 학부모와 학생들과 같이 수완지구 학교와 공원.아파트지구.원룸촌을 순찰하였습니다. 학창시절을 생각하며 돌다보니 짧게 느껴지는 순찰이었습니다. 학생들 하교하는 것도 보고 자녀들과 같이 순찰도는 학부모님들이 더 많이 참여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날씨도 너무 선선하여 최고의 날씨라 주민들이 상가와 공원에 많이 보이더군요. 아직은 장덕자율방범대가 알려지지 않아서 경찰인지 방범인지 잘 모르시지만 《학교폭력예방》어깨띠를 모두 두르고 돌아서 오늘은 확실히 하교하는 성덕고 학생들과 주민들께 방범대가 각인되었을 것 같습니다. 더욱 대원수가 늘어서 매일매일 순환해서 주민들과 함께 야간 방범 돌았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장덕자율방범대 대장 김공규 (주민.학부모.학생 봉사참여:전화010-5193-4478)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장덕 방범대 변함없고 헌신적인봉사 감사합니다 장덕동 은 취약지역 공원순찰 부탁합니다 멋져요
가을향기님 같은 분만
수완에 가득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