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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9월 26일 내 피해 기록
엔비 추천 0 조회 139 24.09.26 12:17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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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26 14:05

    첫댓글 들숨 날숨.. 한숨한숨 가래 때문에 너무 괴롭다.
    폐에서 소리가 나게도 안나게도 한다. 가래는 계속 느껴진다.
    취침해서도 계속 폐 공격을 당하고..
    나는 가만히 생각으로.. 가해자놈을 온갖 악날한 방법으로 죽이는 상상을 계속 한다.
    이런것도 내 일상이다.

    일반인들이 들으면 어이없는 말이다. 아플때.. 누군가를 지목해서 공격하는 생각을 하는거..

    아무튼.. 내가 이러니까..
    더러는 취침 때.. 폐 공격을 하지 않고.. 내가 폐공격 당하고 있다는 걸 전혀 인식하지 않게도 만들어서..
    이럴때는 슬쩍 폐 공격을 하지 않는다.
    아침에 생각해보면.. 지난 밤엔 폐 공격을 안당했고.. 폐에 대한 생각 조차도 전혀 하지 않았다는 걸 나는 알수가 있었다.

    내가 온갖 추악한 생각으로 가해자놈을 죽이는 생각들을 하니.. 가해자놈이 더러는 이런 생각이 지겨운건지..
    폐를 전혀 의식하지 않게 만들어서 취침하게 하고.. 이렇게 생각 유도한 날은.. 폐 공격을 안하기도 한다.
    이런식으로 생각 유도를 하고 가해를 더러 멈추기도 한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도 뭔가에 심하게 집중을 하거나.. 화가나서 글을 쓰고 있다거나..등.. 폐 공격을 전혀 못느끼기도 한다.

  • 작성자 24.09.26 14:06

    숨쉬는 걸 인식하지 않고 잊고 생활하듯..
    폐도 공격 당하는걸 잊게도 만들고.. 이럴때는 공격을 슬쩍 멈추기도 하고 그렇다.

  • 작성자 24.09.26 21:15

    9월 26일 밤 8시 40분..
    주차장에 차 두대가 따로따로 들어온다.
    어두워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한대는 검정색 같은 색 승용차
    또 한대는..
    파란색 작은 트럭..
    뒤에 물통있는 파란색 트럭(새벽에 청소하러 오는차) 아닌 다른차다

    두 차가.. 동시에 들어오더니..
    검은빛으로 보이는 승용차 타오온 한 놈은.. 길에 아무도 없으니 그냥 태연하게 노래방으로 끼들어가고..
    파란트럭 또 한놈은 뒤따라 차에서 내려.. 두놈이 어떤 대화도 없이..
    마스크를 끼고 얼굴을 가리더니.. 길에 차가 하나 지나가니 잽싸게 숨어있다가..
    다시 나타나.. 노래방으로 끼들어갔다.

    나이먹은 중년 아저씨 둘.. 이 괴물들 도대체 뭐하는 것들인데 이런 이상한 짓까지 하는걸까..
    정말 개쓰레기들.. 이게 뭐하는 짓인건지
    그 노래방 들어가는 짓이 미친짓이라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 그런 숨어 들어가는 엽기 행동
    이 두놈도 손님 아니다.

  • 작성자 24.09.26 21:14

    노래방 간판을 4번이나 바꿔가면서 우리집에 10년 9개월이나 미친짓 하는 노래방이라는거 잘 알고 있는것 같다.

  • 작성자 24.09.26 22:01

    ---------
    같은 패거리.. 똥구더기들 불러 들인거다. 손님 행세
    두 놈 들어가니.. 기다렸다는 듯.. 또 노래방 구더기가 노래를 꾸역꾸역 눈치보듯 드문드문 노래를 한다.
    가해짓을 위한 미친 악마 노래다. 해코지를 위해 존재하는 엽기적인 것들..
    -----------
    한시간 뒤인.. 밤 9시 45분경.. 이번에도 파란 낡은 트럭.. 중년 또한마리 또 끼와서
    나 보란듯.. 우리집 옆벽에 트럭 세워놓고 노래방으로 또 끼들어갔다.

    나 약올리듯 패거리들 하나 더 등장시킨거다. 노래방 깡패조직.. 정말로 남한테 사이코 스토킹 사이코 해코지나 하는것들은데..
    도와주러오는 구더기들 깡패들 패거리들이 많다.
    손님이 아니다. 손님 행세하러 오는것들이다. 그냥 뒤져라 몸에서 소똥 냄새 날것같은 깡패짓이나 몰려다니며 하는 아저씨새끼들아

    트럭은 어디서 그렇게 낡은 것들을 구해서 오는거니.. 낡아서 끌고 다니는게 신기 할 정도인 그런 트럭들을 끌고 오네..
    지들 본차 안들키려고 끌고오는 차들 같다. 깡패 조직들 신분 들키지 않고 다니기 편한 그런 트럭들 같다.

  • 작성자 24.09.26 22:02

    ----------
    9시 50분.. 앞길쪽에서 중년 남자새끼들 또 나타났다. 또 노래방 깡패 패거리다.
    우리집 앞에서 이 노래방이지???? 한놈이 큰 말소리 소리를 질러가며.. 또 나타나서 노래방 들어가려다..
    내가 창문을 열어 뭐라 떠드니.. 당황해서.. 임시로 다른데로 도망갔다.

    이 노래방 패거리들.. 깡패 조직들.. 지금 총 동원하느라 전 난리났다. 대가리 똥만 찬것들을 잘도 불러들인다.
    소똥냄새 풍길것 같은 깡패 구더기 패거리들이다. 손님이 절대 아니다. 다 노래방 일행들이다.

  • 작성자 24.09.26 22:19

    @엔비 ----------
    대가리 똥으로 가득찬 구더기들이 많아서 깡패조직이 그 힘으로 굴러가는거다.
    남한테 사악한 악마 쓰레기짓이나 하던 말던..
    개똥같은 엽기 의리 따위로.. 미친짓에 동참하러 등장하는 똥구더기 조직패거리들..

    이게 우리집 앞 노래방 패거리들의 실체다. 진짜 똥구더기 깡패조직..

    내가 지금 깡패 조직 상대로 싸우고 있는거다. 믿어지지가 않는다.
    진짜 깡패 조직이다. 대가리 수준이 저급하게 똘똘 뭉친것들 그 이름은 깡패

    이 모든게 다 뇌해킹 가해자놈의 작품이다. 현실 스토커들 붙여서 미친짓하게 하는거..

  • 작성자 24.09.27 21:19

    @엔비 9월 27일.. 또 손님 행세하러 왔다.

    이것들 업소 여러개 가지고 있고 돌아가면서 손님 행세하러 오는 것 같다.
    8시 45분.. 택시타고 여자년 5마리 왔는데.. 분위기가 딱 술집 여자들 느낌들이고 또 멀리서 온것들이다.
    이것들 깡패 조직 크다. 사회 악이고 독버섯이다.

    노래방 들어가자마자.. 8시 46분..무당처럼 최고 빠른 미친 탬포로 첫 노래를 부르네..
    연달아 무당같은 미친 선곡만 하네..
    나를 괴롭히기 위한 고의적인 선곡이다. 대가리에 내가 가뜩 있는 역겨운 똥들..
    이미 미쳐서 온것들.. 첫곡 선곡부터 무당이다.
    정말 너무 역겹다 사회에 악영향만 끼치는 똥덩어리들 깡패조직

    그 노래방 쓰레기들은 나 스토커짓하는것들이다. 더럽고 추악한 관음증에 빠져 사는 진짜 똥 같은것들이야
    우리집에 미친 사이코 해코지 짓을.. 간판 4번이나 바꿔가며 10년 9개월이나 하고있는 상상불가 진짜 사이코들이다.
    그런것들한테 의리를 느껴서 도와주러 온다고??? 정말로 학을 띄게 미친것들
    그 놈들이 사코짓하는거 도와주는 똥들이 있어서 그런 시궁창 깡패조직이 계속 유지가 되는거다.
    없어져야 하는 깡패조직을 계속 살아남게 해서.. 해 끼친다.

  • 작성자 24.09.27 21:19

    @엔비 미친짓이 뭔지 모를 정도면.. 그냥 암덩어리일 뿐이고.. 죽어야한다. 깡패들은 다 죽어야 한다.
    정신병원 가두거나 감옥을 가거나 해야하는것들이 활개를 쳐서..이런것들 때문에 세상이 어두워진다.

  • 작성자 24.09.28 12:55

    @엔비 ------------------
    자정 12시 반전후쯤.. 노래방 주인패거리가 노래방 불을 끄고 끼 나왔다.
    지들끼리 또 난리났다. 어떻게든 큰소리로 왁자지껄.. 소란 피우며 웃고 떠들며 가느라 전지랄..
    가세요 전담하는 그년은 또 쓸데없이 왜!!!!!!!!!!!!!!!!!!!!!!!!!!!!! 외마디 큰소리..
    사이코들, 미친 사이코년 악마 혀를 뽑아 버려야한다. 똥쌀 가치도 없는 년.. 똥도 못싸게 똥구멍을 꼬매 버려야한다.
    어디 할지랄이 없어서 나 괴롭히는 전문 조직스토킹으로 아가리 똥쳐넣고 사냐..
    쓰레기 중에 쓰레기들.. 추악하게 사는것들 죽어야한다.
    낮짝도 없이 사이코로 막 사는 구더기들 깡패 쓰레기들..


    엽기 스토킹, 엽기 사이코 괴롭힘 전문으로 하고 사는 상상불가 또라이들
    노래방(조직스토킹) 깡패 조직 구더기들아 똥도 싸지마 알았냐 이 년놈들아
    노래방(조직스토킹) 깡패 조직 구더기들아 똥도 싸지마 알았냐 이 년놈들아
    노래방(조직스토킹) 깡패 조직 구더기들아 똥도 싸지마 알았냐 이 년놈들아
    노래방(조직스토킹) 깡패 조직 구더기들아 똥도 싸지마 알았냐 이 년놈들아

    대가리에 세겨 넣어 매일 이거나 읇어라 명령이다. 똥도 싸지마~~!!!

  • 작성자 24.09.28 17:44

    @엔비 9월 28일..

    또 저녁이네..
    이 엽기 구더기 년놈들아..
    저녁인사로 서로 똥 잘싸고 나왔냐고 안부나 물어라~
    똥쌀 자격도 없는것들아

  • 작성자 24.09.29 20:59

    @엔비 9월 29일
    노래방 구더기들의 고의적인 괴롭힘 어제도 밤, 새벽 계속됐다.
    밤 11시 넘어서 밖에 나와서 전화 통화 고의적인 큰 목소리로 떠들고..
    12시 넘어서도 평범한척 전화통화로 계속 집앞에서 떠들고 새벽에 노래도 고의적인 괴롭힘으로 틀어댔다.

    다양한 방법을 동원한 맹목적, 기계적인 괴롭힘
    자연스럽게 화난척은 10년 9개월 기본 장착.. 이런것 같다.

    그 화난 대상이 청천병력같이 기가막히게도.. 한없이 불쌍하게 산 나였다.
    긴긴세월 쿵쾅쿵쾅 나 우리식구들 노래방 패거리들한테 잔인한 사냥 당하며 살았다.
    스토킹도 당하며 살고 있다.
    이런 쇼킹한 가해짓을 당하고 살고 있다니 믿어지지가 않는데 온갖 사이코짓 당하며 사는게 다 사실이다.

  • 작성자 24.10.04 03:35

    @엔비 10월 4일.. 며칠만에 또 글 쓴다.

    지금은 새벽 3시가 넘은 시간이다.
    자다 1시 넘어 잠이 깼는데 잠이 안온다. 노래방 구더기들에 대해 글 쓰라고 뇌해킹 놈이 잠 못자게 하는것 같다.
    나도 화가 치민다.

    그래서 글 쓴다.
    이 구더기들이 계속해서 미친 사이코짓 한다.

    10월 3일 있었던 일부터 쓴다.

    저녁 8시 30분경 전후.. 공격질 했다.
    우리 집 앞에 차를 대놓고.. 손님 행세하며 노래방에서 끼나온.. 남자놈 개놈 하나가 혼자 말장난처럼 떠든다.
    아니야 이거야 해봐 쾅!!!!!!!!!!!!!!!!! 저거야 해봐 쾅!!!!!!!!!!!!!!!!!!! 이거 해봐 쾅!!!!!!!!!!!!!!!!!!!!!
    이거라니까 쾅!!!!!!!!!!!!!!!!!!!!!!!!!!!! 차문 가지고 장난질 치는 대충 이런식의 말이었다.
    4~5번 고의적으로 차문을 계속해서 쳐닫으려고.. 미친 연극질하는걸로 보였다.
    장난처럼 우리집에 개같은 해코지를 하는거였다.

    이 가해짓을 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노래를 쳐부르기 시작했다.
    정말 고통이다.

  • 작성자 24.10.04 03:36

    @엔비 그러다 밤 10시 57분.. 또 우리집을 겨냥해 큰 소리가 났다.
    손에 든 뭔가로 내는 큰 소리였다. 뭔가 쎄게 부딪히게 하는 소리였다.. 고의적으로 우리집에 미친하는거였다. 쇼킹하다.

    그리고 내가 잠깐 깬 시간 새벽 1시 27분경.. 내가 볼일보고 취침을 했는데..
    노래방 구더기새끼가 또 조용히 노래를 시작했다. 이런것도 너무 오랜세월 내가 당하고 살았다.

    그러다.. 2시 14분.. 고의로 집앞에 차를 대놓고.. 노래방 가세요 전담하는 그년이.. 큰 수다질을 했다.
    어거지로 혼자서 떠드느라 난리다.
    그리고 차문 닫는 시끄러운 쾅소리 3번을 연속으로 했다.
    우리집에 고의적인 해코지하는거였다.

    이것들 남의 가족을 상대로 범죄짓 하고 사는 완전히 극악무도한 폐륜 범죄자들이다.
    이런 사이코 미친짓을 10년 9개월 거의 매일 해 댔다.

    지난 며칠 동안도 계속 쉬지않고 미친 소란을 피워댔다.
    매일 밤 새벽은 우리식구들의 그냥 끔찍한 공포의 시간일뿐.. 너무 잔인한 인생이다.

    이것들은 나를 우리식구들을 상대로 사람이 아닌짓을 하고 산 추악한 범죄자들..
    누가 시켜서 하는 미친짓.. 조직스토킹이다.

  • 작성자 24.10.04 03:37

    @엔비 지들끼리 손냄 행세에 미쳐있다. 10년 9개월.. 이걸로 개판 난장판 미친짓으로 연결 시킨다.

    사이코도 이런 사이코들이 없다. 이런 잔인한 미친짓들이 다 사실이다. 글을 적고는 있지만 놀라울 뿐이다.
    똥도 못싸게 똥구멍을 꼬매버려야하는 그런 사이코짓을 하며 세월 산것들 맞다.

  • 작성자 24.10.08 00:05

    @엔비 --------------------
    10월 7일

    노래방이..
    요 며칠 내내.. 낮이 밤이고 길에서.. 중국 여자를 이용해서 시끄럽게 떠들게 만든다.
    어눌하게 한국말 하는 중국사람이다.
    며칠전에도 낮에 내방 바로 아래에서 한참 전화 수다질 하던 그 여자다.
    어디갔다가.. 또 와서 내방 아래에서 두번이나 계속 통화질했던 그여자다.
    어젯밤에도 이 중국 여자가 노래방으로 들어가는거 봤는데..
    또 그 여자가 같은 옷 입고.. 밤 10시 40분 부터인가.. 밖에서 계속 떠들었다.
    큰 목소리로 전화통화하면서.. 집 앞쪽에 있다가 앞길쪽에 갔다가..
    전화통화를 하며 동네를 돌아다녔다.
    동네를 돌고 다시 주차장으로 들어가 통화를 하길래..
    내가 불렀다. 아줌마.. 잠을 못자니까 다른데 가서 통화하라고..
    그랬더니 성질내며 알았다고!!! 다른데로 갔다. 전화통화도 더이상은 할 이유가 없으니 끝냈을거다.
    이것도 노래방이 떠들라고 시킨게 확실하다.
    가지가지 미친짓이다.

    여자는 밖에서 떠들게 시키고.. 노래방에서는 손님 있는 척.. 나사 빠진 것 같이 노래 쳐부르고..

    나는 글을 쓰고 싶어서 쓰는게 아니다. 이런 미친글이나 쓰고 있는 나도 미칠일이다.

  • 작성자 24.10.08 00:06

    @엔비 30~40분은 밖에서 떠들었을거다. 별걸 다 시키고 있다.
    -------------
    밤 날씨.. 정말 추웠다. 헐렁한 치마.. 검은색 원피스 입고 가방 줄 길게 사선으로 둘러 매고.. 춥지도 않나?
    엄청 추웠을거다.. 시키니까 계속 길에서 통화한거겠지..
    내가 말 안걸었으면.. 한시간이고 길에서 덜덜 떨면서 통화했을 사람이다.
    나한테 고맙다고 해야한다.
    만만하니까 중국여자한테 수다 시킨거겠지.. 안봐도 안다.
    새벽 5시 넘어.. 중국남자가 와서 청소하게 하는 노래방.. 새벽 5시.. 아무도 안볼때 와서 청소하게 하려는거였겠지..
    새벽 5시~
    ---------------------
    밤 11시 53분 우리집 뒷벽에서 둔탁한 큰 소리가 두번 났다. 내가 빠르게 내다 봤는데..
    뒷길엔 아무도 없었다.
    우리 뒷집은 앞길쪽 다방이 세들어 사는 집이다.
    여태 조용했었는데.. 노래방에 합세해서..이상한 짓 시작하는건가? 원격으로 낸 소리인지...뒷집이 낸 소리인지 알수가 없다.
    원격으로 농간 안부리던데.. 다 진짜던데..
    며칠전에도 11시 넘어서인지.. 그쪽(우리집 바로 뒷집 다방이 세든 집)에서 뭔가로 세게 치는 큰소리 났었는데.. 또 나네..
    희한하네..
    ----

  • 작성자 24.10.08 02:03

    @엔비 ----------------------
    내가 윗글 올리는 동안.. 노래방은 무당처럼 정신나간 템포(아주빠른 템포) 노래 쳐부르고 있었다.
    괴롭히는거다.
    정말 미친것 같은 그런 템포다. 정말로 미친 사람들 맞다. 이런 스토커짓, 미친짓이 10년 9개월이다.
    정말 무섭고 끔찍한 일 맞다. 우리식구들이 다 당하고 사는 사이코 괴롭힘 10년 9개월이다.
    정신적 고통으로 피를 말린다. 정말로 믿어지지 않는다.
    ---------------------
    -----------------
    노래방.. 가세요 담당하는 또라이년이 새벽에 또 그냥은 안낀갔다.
    새벽 1시 반경.. 노래 부르는게 지루했는지 괴롭히던 노래 멈추고..
    노래방 불끄고 노래방 깡패 구더기 패거리들 끼나왔다.
    그리고 바로.. 노래방 가세요 이년이.. 패거리들과 뭐라뭐라 큰소리로 떠들며 끼가다가..
    야!!!!!!!!!!!!!!!!!!!!!!!!!!!! 깜짝놀라 깰만한 그런 외마디를 크게 말하고 끼갔다.
    우리 부모님 깨우는거다. 이년이 툭하면 이런짓을 잘했다.

    혓바닥을 뽑아 버려야한다. 똥도 못싸게 똥구멍을 꼬매버려야한다.
    개같은 년 대가리를 지져 밟아 죽여야 한다. 사이코년

  • 작성자 24.10.08 02:03

    @엔비 미친것들 이것들 패거리가 매일 완전한 사이코 정신으로 우리식구들 나를 상대로
    무려 10년 9개월.. 간판 갈아치우며.. 주인바뀐척 까지 해가면서.. 우리집에 작정하고 미친짓하는
    조직스토킹 똥구더기 깡패 패거리들이다.
    이런 사이코들한테 난도질 당하며 산 긴긴세월.. 너무너무 기가막히고 원통할 뿐이다.




  • 작성자 24.10.08 02:43

    @엔비 ----------
    내가.. 우리식구들이.. 새벽 내내 잠도 못자게 공격 당하며 10년 10개월이나
    공격 당한 일기 실시간으로 트위터에 적으면서
    세월을 보냈고 지금도 잠못자고 그러고 있는거다. 지금 글 쓰는 시간 오전 2시 43분이다.
    작정하고 미친짓하는 것들 상대로 속수무책 당하고 산 긴세월..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믿어지지가 않는다.

  • 작성자 24.10.08 03:17

    @엔비 -----------------
    이 똥구멍을 꼬매버려야 하는 년이 아직도 안끼갔구나
    이 년놈들..
    새벽 3시 8분.. 집앞에서 뭔가로 쾅 하고 또 큰 소리 쳐냈다.
    이 구더기들 24시간 우리집앞에서 미친 지랄 사이코짓 틈틈히 계속 하는게 일이다.
    혀를 뽑아 버리고 똥구멍을 꼬매버려야하는 제일 더러운 범죄조직 조직스토킹 짓이나 하는 한심한 년놈들
    이 구더기들 꼭 잡혀서 사형당해야 한다. 진짜 죄값은 죽은 다음 저승에서 혹독하게 치루길 바란다.

  • 작성자 24.10.09 00:19

    @엔비 ---------------

    10월 8일 늦은 밤에 쓴 글.

    지들끼리 손님 행세하면서 이웃에게 해코지나 하는 전문 또라이들이다.
    오늘도 여지없이 지들끼리 손님 행세하며.. 우리집 앞에서 떠드는 짓거리..
    일부러 노래방 가세요 전담 년하고 손님 행세하는 남자놈하고.. 둘이 서로 핸드폰 통화질 하기 바쁘고..
    어떻게든 집앞을 소란스럽게 하려고 오늘도 알차게 개지랄 잘 떨어댔다.

    정말로 정말로 너무너무 미친 것들 맞다.
    10년 10개월.. 손님 행세에 완전히 미쳐서 그걸로 미친 가해짓 하는 전문 또라이들.. 조직스토킹 패거리들
    내 실시간 글이나 스토커짓 하면서.. 내 동태나 24시간 스토커짓하고.. 정말 끔찍하고 사악하게 산것들 맞다.

    내가 이것들 10년째 우리집에 해코지나 하는 사이코들이라고 말하니..
    길에 차가 멘홀 뚜껑 크고 길게 두번 쿵쿵 밟고 지나가는 소리가 나고..
    지금도 이글 쓰며 이웃에 해코지나 하는 전문 또라이들이라고 글을 쓰자마자..
    내방에 원격 가해자놈이 딱딱 소리 낸다. 내말이 맞다고 대답을 한다.

    노래방 이것들 실체는 진짜 나 스토커짓하고 괴롭히는 전문 조직스토킹 쓰레기들 맞다.

  • 작성자 24.10.09 13:18

    @엔비 이것들이 매일 눈가리고 아웅짓 하며 태연하게 사악한 가해짓 한다.
    ------------------
    지난밤 자정 12시에 윗글을 올리고 난뒤.. 미친짓은 마무리 됐다.
    새벽 2시 7분.. 노래방 패거리들이 조용히 나와서 갔다.
    여자가 작은 목소리로 한마디 정도만 말하고.. 정말 조용히 우리집 앞으로 차끌고 지나갔다.
    마치 내글에 시인을 하는듯.. 그런 아주 조용한 퇴거였다.
    부부같은 중년 남자여자.. 그리고 가세요~ 전담하는 조금 더 젊은 여자..
    그리고 노래방 문앞에 바짝 차 대놓고 차문쾅쾅(손님태우는)담담..
    그리고 깡패들..
    이렇게 기본 세트다. 요즘은 고정 한 택시도 이용한다.
    ------------
    어제 있었던 가해짓들 적어본다..
    노래방 패거리들이 손님 행세하며.. 집앞에서 수다질 떠는 가해짓 하는거에 초집중한 날이었다.
    8일 밤에 또라이짓 첫 스타트하러 왔다.
    밤 9시 39분.. 주차장에 차가 하나 들어온다. 4~50세쯤..차에서 내리자마자.. 다짜고짜 냐하하하하 이상한 큰 웃음소리내더니..
    세놈이 별 대화도 없이 노래방으로 빠르게 직진했다. 손님 행세하러 온 것들이다.

  • 작성자 24.10.09 13:18

    @엔비 그리고 잠시 뒤.. 회색 승용차가 주차장에 들어오더니.. 차에서 내리지 않고..
    내가 있던 옥상을 주시하며 한참이나 차안에 있다가.. 내려서 노래방으로 들어갔다.
    가만 보니.. 차를 바꿔 타고 다닌다. 나를 주시하고 있는 짓이나 일부러 차를 바꿔타고 다니는 짓이나
    다 역겨운짓이다.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라이트를 우리집쪽으로 켜놓고.. 나를 훔쳐보는 짓을 하는 노래방 패거리 차..
    나한테는 익숙한 차 또 하나 있었다.
    왜 이지랄들인지.. 내가 주차장쪽을 보며 욕을 좀 했다. 진정성있게 호소하는 그런.. 내 심정 호소하는 그런 욕이다.
    한참 나한테 욕 많이 먹고.. 차에서 내려 어디로 갔다가 다시 나타나 조용한 걸음으로 차를 타고 다른곳으로 갔다.
    나는 숨어서 살다시피한다. 내가 내다보고 욕할 정도면.. 정말 미친짓하는것들이라야 내 욕을 생육성으로 들어볼수 있다.

    그리고 나서 밤에.. 노래방에서 젊은놈 하나가 나왔다. 우리집 대문에 서서 작정하고 통화질을 시작했다.
    이놈.. 고의적인거라 감이오니.. 가만히 있을수 없었다.

  • 작성자 24.10.09 13:18

    @엔비 식구들 잠을 자야하니.. 다른데로 가서 통화해주실래요? 점잖게 말했다.
    이놈이 죄송하다며 알았다며 자리를 옮긴다.. 열걸음쯤 걸어가서 또 자리를 잡고 통화.. 나 어이가 없다.
    그래서 한번더 말했다.. 아저씨.. 거기나 거기나 같은데거든요. 진짜 성질 바짝 나지만 침착하게 말했다.
    이렇게 일단락 됐다.

    그리고 11시 반 넘어서인지..노래방에 들어간 것들 여럿이 나와서.. 작정한듯 우리집 앞에 자리 잡고..
    여자,남자 다같이 담배질하며 큰 목소리로 수다 시작..

    내가 성질내듯 창문 확 열고 내다보니.. 그 소리 듣고.. 밍기적거리며.. 수다 흐지부지.. 말이 없어지더니..
    슬금슬금 이쪽길 저쪽길로 흗어졌다.
    이 사람들이 다 손님이 아니다. 손님 행세 하러온.. 노래방 한패거리들이다.

    나도 밖을 내다보고 내 육성으로 작정하고 많이도 떠든 날이었다.
    길 저쪽에 쓰레기 버리는 사람이 보이길래.. 그 사람 들으라고.. 떠들고.. 저쪽에 또 보이길래.. 그 사람 들으라고 또 떠들고..
    무슨 말을 떠들었는지는 짐작하길 바란다.

  • 작성자 24.10.09 13:18

    @엔비 그리고 나서는 어제의 해코지는 내 직접 참견질들로 마무리가 됐다. 이것들 때문에 10년 9개월째 진이 완전히 다 빠져나갔다.
    너무 기가막히다. 안으로 밖으로.. 완전히 완벽하게 미친 세월이다.

    그리고 새벽 2시 7분.. 노래방 패거리들이 소리도 없이 조용조용 가는걸 봤다.

    집앞 관공서에서 초록색 불을 환하게 켜논 밤이었다. 이 불을 노래방 패거리들이 다 봤을거다.

    매일 소설을 쓰고 있는 느낌도 있다. 책을 썼으면 잘 팔렸을까?
    피폐한 한 인간한테.. 뭘 그렇게 떼거지로 씩씩대며 공격할게 많냐.. 참 인생 제대로 잘사는것들이다.
    보통사람들은 절대 못하는 짓.. 떼거지로 한사람, 한가족의 인생을 장난감처럼 공격 난도질하며 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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