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즘 어마무시하게 전파방사선을 머리를 비롯해서 온 몸으로 맞고 있답니다. 집안에서 어딜가도 따라오고 잠은 자야하는데 잠조차 못자고, 아침에 이르러서야 겨우 눈좀붙이고 잘려는데,.. 어제 아침 여섯시가 넘어서야 잠지리에 들었는데, 겨우 두시간 잔후 너무 고통스러워 잠에서 깨어보니, 전자파 방사선 주파수인가 암튼 얼굴과 머리로 소낙비 쏟아지듯 주룩주룩 쏟아져 내려와 닿는 느낌을 받고서 얼른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쓴채 한참을 더 있다가 일어났네요. 그렇게 당하고 일어난 뒤에도 방사선은 조금 약해졌을뿐, 여전히 하루종일을 테러당했답니다. 그 방사선 테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구요, 내 머리 바로위에 앉아서 잠도 않자고 그지랄 하고 있답니다. 아침까지든, 새벽이든, 여럿이서 교대로 자면서 항상 24시간을 무조건 따라다니며 온갖 테러들을 다한답니다. 위에 써진 피해들 중, 운전에 관한것만 빼고는 전 거의 다 당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안아플레야 안아플수가 없지요. 주방 배수구로, 화장실 하수구로, 변기로, 베란다하수구로, 온갖 화학독극물들까지 타서 내가 그곳을 가거나 또는 근처에 있을때, 하수구나 변기를 통해 물을 흘려보냅니다.
한 두달전쯤 일듯한데, 어느날 화장실서 머리감고 샤워하고 하는동안 윗층 악마들이 흘려보내는 화학물 독소를 흡입하고 난 후, 며칠동안 기침가래로 고통스럽게 보내야 했답니다. 그러노라니 화장실 쓰기가 겁나서 갈때마다 마스크도 두세개를 겹쳐쓰고 들어가야 했으며, 가서 머리감고 샤워하고 하려면, 30분은 있어야 하는데, 두어번 데었던지라 그후론 머리도 목욕도 집에선 자꾸만 안해지네요. 칫솔질은 주방하수구를 열어놓고 거기서 하게되고요, 참 이게 사는건지 뭔지, 정말이지 그냥 지옥이 따로 없답니다. 그러니 제 입에선 이건 산지옥이야, 나는 살아서 지옥을 사는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비참하단 생각밖에 안든답니다. 그러면서도 아무생각 없이 또 그렇듯 살아가고 있답니다. 다만 너무나 고통스럽기에, 그럴때마다, 바로 윗집놈한테 욕이 저절로 나와서 한번씩 혼자 욕이나 해줄 뿐입니다. 그조차도 못하면 내가 살 수가 없을것 같기에 말이죠. 이 방사선을 쎄게 테러하는 것도, 우리아저씨를 죽음에 이르게하고 난 뒤부터, 엄청 쎄게 퍼붓는답니다. 그럴땐 머리밑이 벗겨질듯 아파오고 따갑고 가렵고 아파서 손도 못댈 정도랍니다. 시력도 나쁜데 더 흐릿하게 만들고요,
어깨와 팔뚝도 아파서 견디기가 힘들고요, 그제부터 어제, 그리고 지금까지, 방사선 테러를 무지막지하게 퍼붓더니, 조금전 아래입술의 안쪽이 헤진것 같네요, 쓰라리고 아프면서도 상처로 덧나 있다는걸 느낄 수가 있네요. 허리는 허리대로 아프고, 지난날 머리에 이상증세를 느끼게되고, 병원서 엠알아이 검사결과 13cm나 되는 혹이 있다고 당장 수술하라해서 한적도 있었지요. 다행인건 그래도 뇌겉에 난 양성혹이라, 수술하고 지금까지 별탈 없이 지내고는 있네요. 그외에 또다른 혹으로 인해서 수술도 했었구요. 50견으로 4년동안을 아파하며, 치료받았지만, 결론은 팔을 땡겨주는 운동으로 고쳤었는데, 지금 또 삼두근쯤인지, 암튼 오른팔이 아파서 뒤쪽으로는 잘 안가고 아프기만 하네요. 근데 저 악질 가해자들이 내 팔에도 레이져를 엄청나게 쏘더니, 그결과 지금은 오른팔을 맘대로 쓰기가 힘든지경이.. 예전엔 비인지때라 다 내가 아파서인줄 알았는데, 지금 겪어보니, 다 전파무기 가해자들이 만들어준 거란걸 이제서야 짐작하는 거지요. 그 외에도 집앞 낮은계단서 누군가가 뒤에서 밀어서 넘어트린 것처럼, 팍싹 어퍼진적 있었는데, 그때도 발을 오지게 삐어서 그후론 운동화만 신어요
첫댓글 지금 대통령실에서 전파무기 제물인 T.I를 인식하고 있을까요??
대통령은 재밍한다고~
이대로 가면 서로의 대가리에 전파빔 쏘는때가 멀지않을것입니다.
전 요즘 어마무시하게 전파방사선을 머리를 비롯해서 온 몸으로 맞고 있답니다.
집안에서 어딜가도 따라오고 잠은 자야하는데 잠조차 못자고,
아침에 이르러서야 겨우 눈좀붙이고 잘려는데,..
어제 아침 여섯시가 넘어서야 잠지리에 들었는데,
겨우 두시간 잔후 너무 고통스러워 잠에서 깨어보니,
전자파 방사선 주파수인가 암튼 얼굴과 머리로
소낙비 쏟아지듯 주룩주룩 쏟아져 내려와 닿는 느낌을 받고서
얼른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쓴채 한참을 더 있다가 일어났네요.
그렇게 당하고 일어난 뒤에도 방사선은 조금 약해졌을뿐,
여전히 하루종일을 테러당했답니다.
그 방사선 테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구요,
내 머리 바로위에 앉아서 잠도 않자고 그지랄 하고 있답니다.
아침까지든, 새벽이든, 여럿이서 교대로 자면서 항상 24시간을
무조건 따라다니며 온갖 테러들을 다한답니다.
위에 써진 피해들 중, 운전에 관한것만 빼고는
전 거의 다 당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안아플레야 안아플수가 없지요.
주방 배수구로, 화장실 하수구로, 변기로, 베란다하수구로,
온갖 화학독극물들까지 타서 내가 그곳을 가거나
또는 근처에 있을때, 하수구나 변기를 통해 물을 흘려보냅니다.
한 두달전쯤 일듯한데, 어느날 화장실서
머리감고 샤워하고 하는동안 윗층 악마들이
흘려보내는 화학물 독소를 흡입하고 난 후,
며칠동안 기침가래로 고통스럽게 보내야 했답니다.
그러노라니 화장실 쓰기가 겁나서 갈때마다 마스크도
두세개를 겹쳐쓰고 들어가야 했으며,
가서 머리감고 샤워하고 하려면, 30분은 있어야 하는데,
두어번 데었던지라 그후론 머리도 목욕도 집에선 자꾸만 안해지네요.
칫솔질은 주방하수구를 열어놓고 거기서 하게되고요,
참 이게 사는건지 뭔지, 정말이지 그냥 지옥이 따로 없답니다.
그러니 제 입에선 이건 산지옥이야, 나는 살아서 지옥을 사는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비참하단 생각밖에 안든답니다.
그러면서도 아무생각 없이 또 그렇듯 살아가고 있답니다.
다만 너무나 고통스럽기에, 그럴때마다, 바로 윗집놈한테 욕이 저절로 나와서 한번씩 혼자 욕이나 해줄 뿐입니다.
그조차도 못하면 내가 살 수가 없을것 같기에 말이죠.
이 방사선을 쎄게 테러하는 것도,
우리아저씨를 죽음에 이르게하고 난 뒤부터, 엄청 쎄게 퍼붓는답니다.
그럴땐 머리밑이 벗겨질듯 아파오고 따갑고 가렵고 아파서
손도 못댈 정도랍니다.
시력도 나쁜데 더 흐릿하게 만들고요,
어깨와 팔뚝도 아파서 견디기가 힘들고요,
그제부터 어제, 그리고 지금까지, 방사선 테러를
무지막지하게 퍼붓더니, 조금전 아래입술의 안쪽이
헤진것 같네요,
쓰라리고 아프면서도 상처로 덧나 있다는걸
느낄 수가 있네요.
허리는 허리대로 아프고,
지난날 머리에 이상증세를 느끼게되고,
병원서 엠알아이 검사결과 13cm나 되는 혹이 있다고
당장 수술하라해서 한적도 있었지요.
다행인건 그래도 뇌겉에 난 양성혹이라,
수술하고 지금까지 별탈 없이 지내고는 있네요.
그외에 또다른 혹으로 인해서 수술도 했었구요.
50견으로 4년동안을 아파하며, 치료받았지만,
결론은 팔을 땡겨주는 운동으로 고쳤었는데,
지금 또 삼두근쯤인지, 암튼 오른팔이 아파서
뒤쪽으로는 잘 안가고 아프기만 하네요.
근데 저 악질 가해자들이 내 팔에도 레이져를 엄청나게 쏘더니,
그결과 지금은 오른팔을 맘대로 쓰기가 힘든지경이..
예전엔 비인지때라 다 내가 아파서인줄 알았는데,
지금 겪어보니, 다 전파무기 가해자들이 만들어준 거란걸
이제서야 짐작하는 거지요.
그 외에도 집앞 낮은계단서 누군가가 뒤에서 밀어서
넘어트린 것처럼, 팍싹 어퍼진적 있었는데,
그때도 발을 오지게 삐어서 그후론 운동화만 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