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들이 욕할 권리는 있습니다. 어쨌든 한 나라의 국민이기 때문에 그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비판할 권리는 있죠. 단, 그 사람들은 다른 투표한 사람들에게 욕을 먹을 자격도 있습니다. 왜냐, 그들은 방관자였기 때문이죠. 투표가 한사람의 권리인 것 처럼만 부각되지만, 한 나라의 눈으로 보면 투표는 그 나라의 미래를 암시하는 수단입니다. 그 미래를 우리 손으로 만들고자하는데 그래서 같이 독려하는 분위기로 가는데, 그런 방관자를 감싸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단지 투표가 아닌 다른 사회생활에서라도요.
첫댓글 인물이없으니까요 전기권하시는분들은이해함
시간이있음에도투표안하는놈들이문제
112세할머니랑 이거랑왜갑자기연관이되는거지 그리구 이해가안되시면 그런사람들한테 직접말을하셔야지 여기는 다 투표하고왔다 투표하자 이런글뿐인데 여기다가 그런거 쓰시는건좀아닌거같네요 갑자기 왜화나신건지는모르겠는데
방금 글이있었어요
방금전에 있었서 그런말하는거임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거죠.. 차라리 가서 무효표를 던지든가.. 아예 안한다는건 문제있는거임.. 상황자체가 정말 못할상황이 아니라면요
그 사람들이 욕할 권리는 있습니다. 어쨌든 한 나라의 국민이기 때문에 그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비판할 권리는 있죠.
단, 그 사람들은 다른 투표한 사람들에게 욕을 먹을 자격도 있습니다. 왜냐, 그들은 방관자였기 때문이죠.
투표가 한사람의 권리인 것 처럼만 부각되지만, 한 나라의 눈으로 보면 투표는 그 나라의 미래를 암시하는 수단입니다.
그 미래를 우리 손으로 만들고자하는데 그래서 같이 독려하는 분위기로 가는데, 그런 방관자를 감싸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단지 투표가 아닌 다른 사회생활에서라도요.
그분은 그분이고, 기권이나 무효표 던지시는 분은 또 다른 개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