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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고독이 몸부림칠때
몸부림 추천 2 조회 398 23.12.08 18:0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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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8 18:12

    첫댓글 제가 생각에는 그 젊은이도 모르는 할배랑 갈비탕 먹기 뻘쭘해서 일부로 늦은거 같은데요

  • 작성자 23.12.08 18:18

    그건 아니었어요 너무 미안하다면서 저녁에 만나자고 했는데 순간, 체신머리없이 이기 뭐꼬? 그만하자!! 싶었어요 여인은 콜!!이라고 써뒀던데^^

  • 23.12.08 18:46


    연령차가
    있다보니.......

    나이가
    들어갈수록
    편한 친구가
    좋더라구여.......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23.12.08 19:08

    저는 까칠한데요 또 막상 동창회모임 나가면
    재밌게 잘 놀아요 그동안 사진사 역할도 했구요
    근데 어느날부터 술도 못마시고 하니까 지겨웠어요 편하긴한데 마치고 부산서 집에 오는 교통편도 너무 힘들어요 부산으로 이사가면 편한데 애기들 때문에 못갈듯해요^^

  • 23.12.08 18:54

    22살 청년이 안나오니 연령미상의 여인도 안나오는군요
    쌍으로 몸님을 바람놓았으니 나중에 술한잔 사라고 하세요
    땀흘리는 모습 좋습니다. 저는 월요일날 회의준비하느라
    이제야 카페에 들어왔습니다

  • 작성자 23.12.08 19:15

    당근 채팅은 방 찾기가 어려워요
    나는 약속했으니까 귀찮아서 안보고 나갔어요
    안오길래 보니까 22살이 두시간전에 약속시간에 못가니 저녁에 보자고 사과를 했더군요
    여인은 봤어요 근데 내가 응답이 없으니까 자기도 약속시간에 안 나온거죠 둘이서 만날 이유는 없으니까요
    그냥 호기심이 한순간에 다 사라지더군요 나도 한때는 경주에서 70km를 걸었던 사람이니까 동지애도 있었고 기특하기도 했었거든요
    우울하면 노래부르고 계단걸어요
    오늘은 사람들이 엘베를 그시간대에 많이 타더군요 행여 땀냄새 날까봐 불가리향수 한방울 뿌리고 나갑니다^^

  • 23.12.08 20:35

    솔리토리맨이라고 자부하는 지존 엉아를 닮아가시는 것 같습니다.

    동거할매는 어딜 가고
    고독이 몸부림치실까?

  • 작성자 23.12.08 21:46

    그라믄 님은 부인만 곁에 있음 고독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단순한 사람이 그 어려운
    시는 어떻게 쓰실까?

  • 23.12.08 21:27

    고독도 즐기면서
    인생을 사는것 같아요
    100%만족은 없다네요

    옆지기가 있어도
    좋은 벗이 있어도
    가끔은 고독을 느낀다네요
    인생은 그런가봐요

  • 작성자 23.12.08 21:49

    때론 쌉쌀하고 차가운 고독이 맛있습니다
    허나
    연락하면 10분만에 만날수있는 친구
    서넛있는 사람이 제일 행복한 사람이라지요?

  • 23.12.08 21:55

    @몸부림
    행복한 사람
    만들면서 살아가면
    참 좋겠지요. ^^

  • 23.12.08 23:09

    @몸부림 저도 그런생각을 많이 하는데
    그러려면 남편들이 좀 알아서 찾아 먹거나 손주 봐달라는 자식이 없어야 할듯요
    제친구들이 다 여건이 그래서 불편해요ㅎ

  • 23.12.08 23:43

    @들꽃마루
    남편이 스스로 찾아 드시도록
    이제부터 하셔야 해요.
    손주도 자녀들이
    알아서 하도록
    하지 않으면 벗어나지
    못하고 노후가
    스트레스로 나중에
    후회만 남아요
    그때는 때는 늦으리에요

  • 23.12.09 15:48

    ㅎㅎㅎ
    우리같은 싱글들은 어쩌라구
    짝있는 분이 고독한 몸부림을
    하십니까요?
    몸부림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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