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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영락교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소백산 청동쉼터팀 산행기
이금선 추천 0 조회 314 07.04.23 07:49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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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23 12:51

    첫댓글 울 권사님 산행기를 꼼꼼히 올려주셔서 감사.....그날 좀힘들었지만 새롭게 생각이...간절.. 조금만 힘내서 정상 갈껄......다음 철쭉만개 할때 제 도전 할것을 마음에 담아봅니다.늘 앞서 추진해나가는 안반장님또 두분의권사님께 감사하고. 우리 컴 선생 이상범 집사 청동쉼터 까지왕복이 기적 같고.....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산행을 잘 할수 있도록 좋은 날씨 주심에 감사를드립니다.

  • 작성자 07.04.23 15:26

    장로님 넘~ 힘드셨지요. 그 아픈 몸 이끄시고 사진까지 찍어주시느라......... 감사입니다.

  • 07.04.24 07:50

    장로님! 열심히 산행하시는 모습은 참, 보기 좋습니다. 그란디.. 쪼깨 염려되는것은 조금씩 불러오는 배가 걱정됨니다요. 혈압땜시 관리를 잘 하셔야 할꺼인디...

  • 07.04.23 15:19

    석가탄신일, 24일, 목요일,,, 산행없나요? 저 이제 몸짱 됫씨유^^*

  • 작성자 07.04.23 15:25

    만들지유.....뭐. 특별산행으로......... 이건 어디까지나 윤상준집사님을 위한.......

  • 07.04.24 07:30

    윤집사님! 석사탄신일날은 요한회에서 계획이 있는것 같습니다. 몸짱!.. ? ... 용필씨 착복식을 못봐서리 인정이 않되는디유...

  • 작성자 07.04.24 08:05

    꽃사숨! 무슨 말 하는거요. 파티를 벌려놓고 정작 시작한 사람이 빠졌으니 벌칙금으로 샤슘이 한턱을 내야제^^ 꽃사슴 없어서 월매나 찾았다고.... 그건 그렇고 요한선교회에서 %$#&@ 라고요..... 옛정 생각해서리 나도 끼워주소.

  • 07.04.24 17:15

    울 권사님은 영원한 요한선교회의 전임 회장님의 사모님 임으로...... 언제든지 요한회에 참여하옵소서.....항상 요한회의 문이 활짝 열려있사옵나이다.

  • 07.04.23 15:31

    충청도로 갈까유?

  • 작성자 07.04.23 15:35

    윤집사님 원대로........유. 어저께..... 넘~ 잘 먹었씨유^^

  • 07.04.24 07:34

    뭘 드셨길래 그리 감사가 그리 느러지시나그래?.. 개구리반찬?...

  • 07.04.24 17:18

    꽃 사슴 많이 기달렸씨유.어딜 그리 뛰어 다니시유......우~

  • 07.04.26 19:58

    함께 참석 못한아쉬움 착복식 잔치하는데 나는 열무사려 원주시장 훌고다니느라 땀좀빼고다녀지. 아쉬움 열........배...

  • 작성자 07.04.23 15:38

    제 컴에선 사진이 아쥬 아쥬 잘 뜨는뎅 왜? 다른 사람들 컴에선 사진이 안뜰까요. 이상하네여^^* 사진을 다시 복사해서 올려봤는데 윗글에 사진 뜨나요?

  • 07.04.23 16:02

    안되유

  • 작성자 07.04.23 16:58

    위에 다시 올렸던 글에도 사진이 안뜬다네요. 그리하여 지우고 교우앨범에 또..올려놨습니다. 애궁.. 애궁.. 이거이 실력이 영 따라주질 않습니다요.

  • 작성자 07.04.23 17:00

    내 컴에선 뜨고 다른 컴에서 보면 안뜰땐 컴 선상님! [리상범쌤] 우찌해야 된다요?

  • 07.04.23 18:30

    쪼그마한 뒷동산 하나 오르고 무시기 그리 야단들이람....쯔 ...쯔 앞으로 히말라야에 올라야 할던대 우찌그리 날리드이여................ 아무튼 수고 많이들 하시고 감사함니다, 영락 등산반 파이딩............

  • 작성자 07.04.23 20:19

    역시~ 장로님^^ 대단하세요. 지금 연세가 어떻게 되셨는지요.....? 훨~ 훨~ 나르시더라구요. 청동쉼터 산행팀과 함께 계셨는데 제일 늦게 비로봉을 향해 출발 하셨다가 비로봉팀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셨다고 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노장의 한국인께 힘찬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세상의 어떤 어려움도 문제가 될 수 없는건 장로님의 믿음 플러스 강인한 체력이리라 짐작해 봅니다. 장로님! 강건하시고 늘~ 언제나처럼 밝은 모습으로 그 자리에서 열심하소서. 다시한번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장로님! 파이팅! [짝짝짝짝............]

  • 07.04.23 20:35

    날시는 매우 따스한 일기와, 산 바람은 솔솔 불어오는 가운데...... 저는 천사와 같은 사랑의 손길(아내/이금/박정/강천/신천등권사님들)의 도움으로 소백산 비루봉이 아닌 청동샘터(왕복약8KM)지점까지 그 분들의 손길 인도 받으며 잘 다녀 왔씨유..... 등산로는 우측으로는 계곡사이 개울의 돌 들이 부디치는 그 소리들이 마치 폭포수가 떨어지듯이 크고 힘 찬 물 소리와 시원함이 우리 일행들을 반기웠지요.,,,,, 처음은 포장길이더니, 나중은 돌짝받길, 바위밭길의 경사가 약간 있는 노면상태를 완주했답니다. 안전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게 하신 하나님의 보살핌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특히 사랑의 손길로 수고하

  • 작성자 07.04.23 20:59

    수~~~고 하셨습니다.

  • 07.04.24 07:43

    이상범 집사님이 가실정도면 나두 갈수있는 거인디... 대단하십니다.. 매사에 희망적인 모습으로 생활하시는 집사님의 집념에 박수를 보냈니다.

  • 07.04.24 17:34

    지를 어찌보고시리....왕년에 치악산을 주 3회 날려다녀건만.....그 경력이 남아 잇기에 아직은다닐수있지요...

  • 07.04.24 08:54

    모두 대단들 하셔유~우.......

  • 07.04.24 17:35

    누님권사님은뭘드셨기에그리펄펄날으시유~~~무슨보신탕을....!사슴피,뱅탕,오리피,,메뚜기뽁꿈,양미리구이,곰슬개,.........

  • 07.04.24 19:42

    수고 하셨습니다....근디..........사진이 하나두 안 보이니...워찌 된 일이여...부럽기도 하고...답답한 마음 사진으로 달래려 했더니만...쩝.....멀리서 파이팅을 보냅니다...

  • 작성자 07.04.24 22:15

    하이고 창피^^; 잘~ 올렸는디요. 어찌된 영문인지 제 컴에선 여전히 잘~ 보이는데 다른'분'들은 안보이신다고 하네요. 연변에서도 '안'보이십니까? 옛날 얘기에 의하면 마음 나쁜 사람들 눈에는 잘~ 안보인담서요. 아마도 마음나쁜....... 호호 아닙니다. 이러다 몰매 맞겠지요. 반갑습니다. 정기산행 앞두고 메모글..과 산행기 답글까지 일일이 올려 주시니 정말 정말 감사하단 말 밖에요.. 감사합니다.

  • 07.04.25 11:05

    김복란 권사님 귀여우셔러라 - 9번째 사진

  • 작성자 07.04.25 22:19

    허...참. 권사님을 귀엽다니욥. 그러고보니 귀엽긴 귀엽네염^^* 김복란권사님이 함께 산행을 즐길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아픈다리..허리... 빨랑 완쾌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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