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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공원 |
여수시(여천)의 공원 |
여수를 여행할 때면 꼭 한 번 들러볼 만한 곳이다.
돌산대교를 건너 모퉁이를 하나 돌자마자 길 왼쪽으로 경사진 길이 나 있는데 이 길이 돌산공원으로 오르는 길이다. 좀 가파른 길을 오르면 사방이 탁 트인 돌산공원이다. |
돌산공원은 그리 길지는 않지만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어, 돌산대교 준공기념탑, 여수시 타임캡슐, 현충탑 등을 돌며 천천히 짧은 산책을 즐길 수도 있다. 돌산공원 아래는 여객선 선착장이 있다. 인근 도서 지역으로 들어가는 배와 유람선 등이 출항하며, 선착장 옆에는 거북선 모형이 하나 있다. 다른 거북선 모형과는 달리 내부까지 그대로 거북선을 재현해 놓은 것으로 한 번 둘러볼 만하다. 돌산공원은 입장료가 없고, 돌산공원 아래 거북선은 입장료가 어른 1200원, 청소년 800원, 어린이 600원이다. |
"돌산공원" 찾아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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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공원" 주변 볼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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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공원" 주변 기타 숙박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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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공원" 주변 음식점/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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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자료는 투어토털닷컴의 국내 정보제공 파트너인 투어가이드에서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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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수 문학기행 중에 들른 명소입니다. 돌산도에서 오동도로 가는 도중에 들렀는데 돌산도와 여수를 잇는 돌산대교가 한눈에 보여 경관이 수려합니다. 그 아래에는 장군도가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