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재희 와 이뿐 채영 의 러브스토리 11편

안냐세여~현균아인누왓임당..ㅋ 정말정말 오랫만ㅇㅔ 쓰네용.ㅋ 요즘 너무 바빠져서..ㅜㅜ 컴터에 들어올 시간도 없쪄여..ㅜ 이해해주세용~ 아! 퀴즈 정답은 몽룡이 입니다.>ㅡ< 몽룡이가 쾌걸ㅇㅔ서 무지 뛰었짜나요..^^* 그롬..이야기속으로~!   = 채영.. 쾌춘의 몽룡처럼 무지 달린다..   S#. 22. **카페   = 재희..벌써와서 기다리고 있다..멋있고.. 부드러운[?]포즈를 취하며..ㅋ 그때~ 채영등장~! 채영..재희의 무지무지 멋있는 모습에 뿅가따.   재희 :[웃으며]으이구~~한채영..되게 늦네..언제 올라나?? [이떄 채영발견]어? 햔채영..너 왔으면 말을해야지..치...빨리와~   채영 : 어?? 어..아라써..   재희 : 야..너 갑자기 왜그래?[진지]   채영 : 모..모??[자기 속마음 들켰을까바 조마조마하다.]   재희 : 너...혹시 바람났냐???   채영 : +ㅁ+ 모?!! 이씨...[표정 갑자기 바뀌며]  내가 돈잘버는 너놔두고 어딜가냐?ㅋ   재희 : 치.. 역시 돈독이다..넌 어쩜 성춘향이랑 그렇게도 똑같냐??ㅋ   채영 : 너야말로다..ㅋ 덤벙대구 단순한 이몽룡이랑  어쩜 그리 똑같을까??^^   재희 : ㅋㅋㅋ 그러나저러나...너 진짜 '싸움의 기술'에 캐스팅 됬쪄?   채영 : 맞다니까~~아진짜..넌 어떠케 사람을 못믿냐.. 그것두 애인을...치.. 야..너가 남자주인공이라도 되냐??   재희 : 야..설마..ㅋ난 아니야..[재희는 구라쟁이..-_-]   채영 : ㅊㅣ...어떠케 되둔,,,남자배우 잘생겼으면 조켔따~♡" 재희 : 잘생겼어..ㅋㅋ 글구 여자한테 매너 무지조타.>ㅡ<   채영 : 그래?? 어? 잠깐..너가 그걸 어떠케 아라?? 너가 아는사람이야?   재희 : 어.??어..^^근ㄷㅔ 비밀로해야되ㅣ....ㅋㅋ   채영 :  아..재희야..나 Only You에 출연하기로 해따.ㅋ [벌ㅆㅓ 끝났는데.-_-]   재희 : [갑자기 표정굳음.목소리 무서움]거기.. 조현재 나오는 드라마 아니냐??+___+   [재희와 현재는 아주 안좋은 사이랍니다.ㅜㅜ]   채영 : 어..개 내 칭구거든?? 되게 차케..ㅎㅎ 잘해준당.   재희 : 뭐??야.그럼 내가 조아 개가조아?[쪼까 흥분해서]   채영 : 야야...워워워~흥분하지마..ㅋ 야..생각해바라.. 개가 나한테 고백했거든? 근데 내가 찼어. 근데너랑은 이렇게 잘되구 있짜나.그럼 니가 더 조은거지..^^   재희 : [그제서야 다시 안정을 되차자따.] 그래??ㅎㅎ우리 결혼 언제 할래??   채영 :  결혼?? 벌써?! 야.우리 사귄지 1주일도 안되꺼든??0-0 우리 진도 너무 빨라..   재희 : 난 쾌걸춘향때 부터..널 무지 무지 사랑했는데............. 넌 아니였나보네?큭...[어색한 웃음]   채영 :  재.희....야...그래!!우리 결혼하자!! 언제할까??  음..다음주 토요일은 어떄??   재희 : 어??어.그래..[참고로용..오늘이 토요일이랍니다]   채영 : 기자회견 가져야지~~^*^[행복]   재희  : [약간 당황스러움]그..그래야지.   =둘 재희차타고 기자회견장으로 간다   S#. 23 기자 회견장   = 아직 재희와 채영은 없고 기자들 잔뜩 와있다.   기자 1 : 도대체 몰 발표하게따는거야??   기자 2 : 혹시말야..둘 사귄다는거 아닐까?   기자 3 : 마자..둘..쾌걸춘향 할때부터..수상해써.   기자 1 : 모..이렇게 기사거리가 없는중에 그런거하너 터뜨려 주면 무지 감사지..ㅋ   = 그때 재희와 채영 들어온다.   재희 : 저희가 이렇게 기자분들을 모신 이유는 우리둘.. 즉 저와 채영씨의 관계에 대해서 말씀드려야 할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자 1 : 두분이 어떤 관계이신데요?   채영 : [웃으며]어..저와 재희씨는 지금..현재 사귀고 있답니다.&*^^*&   = 기자들 툭종이다1!하며 적어대고 사진찍고 날리법석들이다..-_-   재희 : 그리고 또한가지..말씀드릴께 있습니다..   재희가 모라구 말할까요??ㅋ 힌트드릴까??ㅋ   힌트   1 [썡뚱맞게]우리..헤어질꺼에요   2 그리고..또한가지 결혼도 하려고 합니다.   3 이렇게 쭈욱~! 갈겁니다~ㅋ"   리플이 작가의 생명인고 아시져? 리플 대박나고픈 저의 소원~~ 들어주세영~ 제소설 마니마니 사랑해주시고요. 허접해두 계속 바주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