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해야할까? 무엇을 따라갈까? 역사의 현장을 살핀다. 수없이 나타났다 사라져간 어둠의 사람들. 악마의 앞잡이가 되어 하늘의 뜻을 저버린다. 민중을 어둠의 길로 인도한다. 앞장서 하늘의 뜻을 파괴한다. 자기의 파당을 모아 어둠의 무리를 만든다. 함께 모여 모의를 꾸민다. 역사의 바퀴를 뒤로 돌린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그것이 진실이 되게 한다. 민주의 반역자. 평화의 파괴자. 악마의 동조자. 자기의 배를 위해서는 어둠의 세력을 끌어 모은다. 자기의 영혼을 팔아 순간의 쾌락을 산다. 탐욕과 욕망을 굴려 죄악의 덩어리를 만든다. 그것을 바라보며 배를 두드린다. 얼마나 멋진가? 삶이란 이것을 위함이다. 악도 반복하면 선이 된다. 분별이 무디어져 양심에 화인을 찍는다. 아무런 죄의식도 없다. 그것이 그들의 믿음이다. 그것이 그들의 전부이다. 그렇기에 날마다 영성의 산에 올라야 한다. 자신을 실상을 돌아보며 회개의 가슴을 두드려야 한다. 한 순간이라도 이것을 잃어버리면 죄악의 사슬에 묶이게 된다. 그것의 도구가 된다. 그렇게 멸망을 향해 달려간다.
첫댓글 Yom ehad 욤 에하드.
하나님이 히말미션님과
하나되시고자 하신날.
히말라야 한사람 기원을 들으시고 기뻐하시리라 맏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