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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 (최에스더)
요한계시록 13장 1절-10절
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으 ㄹ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하더라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르리는 권세를 받으니 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가
10. 사로 잡힐 자는 사로 잡혀 갈것이요 칼에 죽은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이땅에 어둠의 큰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성경에 짐승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번 나온다 정결한 짐승과 불결한 짐승이 있다
정결한 짐승은
1. 초식동물 풀먹는 짐승이여야 한다 2.되새김질을 하는 짐승이여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되새김질을 해야 한다
예수님도 우리 사람을 짐승에 비유하여 말씀하신다 가장 좋은 비유는 양 이다
양과 염소 염소신자도 안좋은 비유다 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말고 이비유또한 사람을 일컬어 표현하셨다
한 사람을 짐승으로 표현하지만 한 나라를 큰 짐승으로 표현하신다
오늘 본문에 있는 말씀을 보면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개가 있고 머리가 일곱이다 뿔마다 열 면류관이 있다 그리고 신성모독하는 이름들을 가지고 있더라 하는것이다 이 왕들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왕들이 아니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왕들이고 하나님보다 자기가 더 쎄고 더 잘났다고 여기는 자들이라는것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 짐승에게 마흔 두달 일한 권세를 주셨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보면 신기하다
13장 끝에가면 짐승의 표 육육육. 이 짐승의 표를 받지 아니하면 사람들이 매매를 못하고 짐승들이 절대적인 권력을 가지고 이 세상 인류들을 탄압하게 된다 첫째 짐승은 바다에서 나온 매우 이상하게 생긴 짐승이다
뿔이 열개고 머리가 일곱이며 뿔마다 면류관이 있고 이 짐승은 호랑이와도 같고 곰과도 같으며 사자와도 같고 이상하게 생긴 짐승이다 한마디로 말하기 어렵게 생긴 짐승이다
이 짐승은 다니엘서 7장에도 나온다 다니엘이 말하는 짐승은 느브갓네살 왕이 꿈에 보았던 그 신상 머리는 금이고 가슴과 두 팔은 은이고 배와 넙적다리는 동으로 되어있 고 그리고 다리는 철로 되어있었다 장차 바벨론 왕을 이어서 계속 잇게 된 왕들을 놓고 하나님께서 보여주신다 그래서 바벨론은(이라크)사자다. 그 다음 민족은 매데파사 중동에서 있는 나라들이 우리 인류문명의 발상지다 매데파사가 바베론을 무너뜨린다 메데파사는 헬라에게 그리스에게 무너진다 그 다음에는 구라파로 넘어가서 로마가 넷째 나라가 된다 로마는 철의 나라 로 다 부서뜨린다
오늘 본문 말씀은 아주 중요하다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다 주었는데 그 머리 하나가 상하여서 죽게 되었더라 그 상처가 낳게 되니까 온땅이 이상히 여겨 그 짐승을 따르게 되었더라 라고 나온다 이 짐승은 나라이다
일곱머리는 일곱나라들이다 열두뿔은 열두정권이다 왕을 말한다
유대민족을 가장 괴롭힌 나라들을 살펴보자
제일 많이 괴롭힌 나라는 애굽이다 애굽으로 끌려가서 종살이 하였다 그담에 메데파사. 앗스르 로마 이다
구라파의 역사이다 교황로마 이 짐승이 마흔 두달동안 일할 권세를 받았다 이 짐승이 하는 일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 전부 마귀의 말을 쏟아낸다 첫째는 거짓말이다. 둘째는 사람이 속아 넘어가도록 간교하게 말을 하는것이다
마귀에 말에는 사람들이 다 속아넘어간다 말세에는 사람의 유혹에 미혹되지 말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우리는 믿음을 새롭게 해야 한다 우리는 성경에서 이런 사람들은 구원받지 못한다 라고 경고하신 예수님의 말씀들을 명심해야 한다
나의 의가 어떠한지 살펴야 한다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자라야 천국에 들어간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우리는 말을 정말 조심해야 한다 말로, 혀로 성령을 거슬려서는 절대 안된다 우리는 예수님의 경고의 말씀들을 마음에 깊이 새겨야 한다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보지못한다 우리는 진실하게 기도하며 주님을 더 진실하게 사랑해야 한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서 아름답게 사는 주의 종들이 되어야 한다
(6) 내 꺾으신 뼈로 즐겁게 하소서
시편 51:8 내게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들려 주시사 주께서 꺾으신 뼈들도 즐거워 하게 하소서
다윗의 사적을 말하는 사무엘 상, 하 열왕기상, 역대상을 봐도 하나님께서 다윗의 뼈를 꺾으셨다는 말씀은 나오지 않는다 다윗의 뼈를 꺾으셨다는 말이다 다윗은 꺾어놓으신 뼈들도 즐거워 하게 해달라고 거듭거듭 말한다.
뼈의 기능을 잠깐 살펴봅시다
첫째로: 뼈는 지지대입니다 뼈는 우리 몸을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뼈가 튼튼해야 한다
둘째로: 뼈는 우리 몸을 보호하는 역활을 한다 갈비뼈는 우리 내장을 보혼다 머리뼈는 미리를 보호한다 하나님께서 뼈를 통하여 우리몸을 튼튼하게 보호하신다
셋째로: 뼈는 사람몸을 지탱한다 신체에 있어서 제일 깊숙히 속에 들어있다 사람도 겉이 딱딱한 사람이 있고 겉이 부드럽고 말랑한 사람이 있다 말랑한 사람을 만만하게 보고 막하면 당한다 속이 단단하기 때문이다
믿음안에서 성숙해지면 속은 단단하고 겉은 부드러워진다 히브리서 3장과 4장에 강팍하다는 말이 나온다
겉이 부드러워질수록 속이 단단해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을 오래 믿을수록 속이 단단하고 겉이 온유하여야 한다 모세는 첨부터 온유한 사람이 아니다 오랜 시간을 통해 온유해 짐으로 하나님께 쓰임을 받았다
구약성경에서 뼈를 꺾어놓셨다고 하는 데 언제 그런일이 있었는지 우리 한번 찾아보자 실제로 뼈를 꺾어놓았다고 는 안했는데 첨으로 야곱을 보자 야곱이 하나님의 사자와 씨름하고 이 사자가 떠나려 하니까 당신의 이름이 뭐냐고 늘어지니 사자가 야곱의 환도뼈를 뿌러뜨려 놓아 평생토록 쩍뚝 거리며 살았을 것이다
출애굽기 13장에 13절 나귀의 첫 새끼는 어린양으로 대속해라 그렇지 아니하면 나귀의 목을 꺾어라 라고 기록되어있다 왜 나귀의 목을 꺽어라 했을까 나귀의 고집이 가장 센것같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다 우리는 다 나귀들이다 . 나귀의 목을 꺾는다는것은 고집을 꺾는것이다
이런 말씀을 신약에 와서 보면 하나님은 바울에 육체에 가시를 주셨다 하나님의 사람이 육체의 가시를 안고 산다는게 얼라나 힘들었을까요... 하나님은 그것이 있기에 은혜가 너에게 머물러 있다고 하신다
바울에게 육체의 가시는 뼈를 꺾어놓으셨다는 것이다 자신의 약함으로 인해 주님의 이끄심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뼈라는것은 우리이 약점, 하나님앞에서 교만한것이다 꺾여진 곳에 은혜가 머물러 있다
하나님은 다윗의 고집을 꺾으신것이다 8절 내게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들려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용서해주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내게 머문다는 것이다
다윗은 그속에서 비밀을 찾았다. 우리 인생에 있어서 꺾어놓음이 무엇인가..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혔다 그런데 우리는 안죽고 있다 내안에 내가 산다
가끔 나의 생각과 나의 고집과 나의 욕심이 일어나서 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가 계속 머물러 있어야 한다 우리는 육체의 가시를 안고 산다 하나님은 성령으로 우리의 뼈를 꺾고 계신다
아프고 어려움이 오지만 이 후에 기쁨을 사모해야 한다 속은 단단하고 겉은 온유한 자로 거듭나야 한다
(7) 짐승의 표 666
계시록 13장 13~18절
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 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죽이게 하더라 16. 그가 모든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송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표는 곧 짐스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계시록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짐승의 표 666을 보자
짐승의 표를 우리는 분별해야 한다 666의 역사적인 해석을 봐야 한다 여러 가지 견해에 대해 비판적인 고찰을 해보자
우리는 과연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해야 할지 살펴보자 본문에 666은 사람의 수라 이름의 수라 이렇게 해석이 많이 나온다
첫째로 초대교회 네로 황제를 666이라고 해석하였다
둘째로 로마교황을 666이라고 해석하였다 그런데 666을 내로나 교황이라고 보는 견해는 일방적으로 거부되고 있다 666표를 상품을 매매와 관련시켜서 계산한 것이다
셋째로 숫자가 가지고 있는 상징적해석이다 6은 완전숫자 7에 미치지 못한다
넷째로 오른손이나 이마에 이표를 받는 다는 해석이다 현 시대에 쓰고 있는 카드나 칩이 666 같아 보인다
계시록에 짐스의 표에 대한 이야기가 5번 나온다 매매를 하지 못하게 한다 라는것이고, 짐승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장차 심판 날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게 될 것이라 ,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우리 바닷가에 서서 하나님의 검은 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부른다, 다음 장차 짐승의 표를 받지 아니한 사람들이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해서 부활하고 장차 천년동안 다스리는 자리에 이른다 고 말씀하신다
구약의 시대에도 짐승의 표는 있었다
기독교복음이 들어간 어느 곳이든지 마귀가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하기위해서 온갖 박해를 부리고 술수를 부린다 어느시대나 어느 지역이나 666짐승의 표는 있었다고 본다 믿음좋은 사람은 짐승의 표를 절대로 받지 않는다
666의 추상적인 해석과 영적인 해석을 하여야 한다 우리는 교황과 상관없이 살아가기 때문에 교황과 연루되어 해석하면 안된다
먼저 이마는 우리의 사상 굳은 의지이다 오른손은 우리 행실의 상징이다 오른손에 이 표를 받지 말라고 하신다
우리가 행위에 있어서 마귀를 배척해야 우리의 오른 손으로 이 표를 받지 않았다는 것이다
매매를 하지 못하게 한다 는 물건을 파고 살고 하는 것을 보이기도 한다
저마다 가르치기 좋아하고 설교하기 좋아하지만 성령이 역사하는가를 들여다보면 비여있는 이들이 많다 복음을 헛되게 팔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성령의 인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 마귀가 건들지 못한다
하나님의 인을 받기위해 우리는 열정을 가지고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앞에 늘 기도하며 성령의 인도하심대로 순종하며 살아가야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한다
(8) 해를 입은 여자와 붉은 용
요한계시록 12장 1절-6절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애는 달이 있고 그의 머리에는 열두별의 관을 썼더라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입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창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 육십 일동안 그를 양욱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에비하신 곳이 있더라 해을입은 여자와 이 여자를 집어삼키고자 하는 붉은 용이 있다
다니엘서 보면 다니엘과 세 친구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서 어떻게 살았고 또 어떻게 출세하여 바벨론의 기둥이 되었는지가 나온다 또 바벨론이 망하고 메데바사라고 하는 나라가 세워졌는데 그 나라에서도 다니엘을 고관으로 세워진 것을 볼수 있다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을 나라가 망하고 원수의 손에 있더라도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사용하신다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을 나라가 망하고 원수의 나라에 잡혀 포로로 살아간다고 해도 그곳에서 보호하시고 인도하셔서 원수의 나라에서도 쓰임을 받게 된다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지을 때 하나님은 바벨론을 도구로 삼아 자기 백성을 훈련하시었다
다니엘서 7장에서 다니엘의 환상이 나온다 하나님께서 다니엘게서 계시를 내려주시었다
가장 먼저 나타나는 네 짐승인데 이 짐승들은 네 나라를 의미한다 느브갓네살의 꿈을 다니엘이 하나님께 기도하여 해석하는데 그 꿈의 해몽은 큰 신상 느브갓네살이다 머리는 황금으로 되어있고 곧 바벨론을 의미한다
두 번째 가슴과 팔은 은으로 되어있고 이것은 다음에 일어날 나라 메데바사이다
또한 배와 넓적다리가 있는데 동으로 되어있다 두 종아리와 발을 철로 되었는데 이 나라는 로마를 의미한다
그다음에 나타나는ㄴ 네 짐승 중에 첫 번째 짐승이 사자이고 두 번째가 곰이고 세 번째 표범 네 번재는 이세상짐승중에는 찾아볼수 없는 괴물같은 짐승이다 다니엘이 이 꿈이 무슨 뜻인지 몸부림치며 기도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이 네 짐승이 네가 본 네 나라 라고 하신다 12장에 1절에 해를 입은 한 여자가 나타나는데 이 져자를 삼키려고 붉은 용이 나타났다 이 여자가 아기를 낳으면 집어 삼키려고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12장에 나오는 한 여자가 낳은 사람들은 전도자이기도 하지만 다스리는 자로서 나라를 다스릴 통치자들이다
17절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에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모래 위에 서있더라 아멘
창세기 3장15절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범죄함으로 하나님께서 뱀은 여자와 후손들의 발꿈치를 물것이라고 하시고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릴 깨뜨릴것이라고 하신다
우리도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승리하신다 우리는 진리로 충만한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져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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