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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돌과 비비추
 
 
 
카페 게시글
이봉우*소설* 스크랩 * 인생의 여로 ( 61회 )
일향 이봉우 추천 0 조회 29 10.11.01 20:3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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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02 21:04

    첫댓글 지성은 최고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최고의 길을 걸어왔고 또 대법관의 딸과 사귀고 있다. 거기에 헛점이 있다. 직업상 오만과 위선의 길을 걸으며, 겸손과 배려심의 결여가 그것이다....지금부터는 머리 보다 가슴으로 살아 가거라....허돌아 남 걱정 하지말고, 니니 잘해라...오냐 아라따!

  • 10.11.02 21:24

    지성이가 머리로만 사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살아가고 있구마..
    친아버지인 줄 알면서도 어머니께 전혀 내색을 하지도 않았고,
    이복동생에 대해서도 마음을 두고 있으니...

  • 10.11.03 07:33

    두 분의 대화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느낍니다. 봉우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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