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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이[3045싱글산행과모임]
 
 
 
카페 게시글
👴·° 산행후기 [hello] 10월 25일 관악산 육봉- 팔봉(진한님 번개).. 이게 등산의 진짜 모습이구나..
헬로[김재윤] 추천 0 조회 731 09.10.25 23:5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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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6 08:56

    첫댓글 저도 항상. 암릉은 너무.너무. 무서워요ㅠㅠ, 기를기를 써도 저는 항상 후미중 꼴지에요ㅠㅠ 저도 있으니 허당됐다 생각 마세요....그리고 헬로님, 어제 저 ~~ 뒤편에서 저도 함께 했었답니다.

  • 작성자 09.10.26 16:19

    앗!! 지송해요.. 제가 어제는 정말로 경화이 없어서.. 이름표 다 적어놓고도 외우지도 못하고.. 막 말도 못걸고. 뭐 정신이 없어서.. 지송합니다. 꾸벅.

  • 09.10.26 17:40

    hahaha~ 이미지캡쳐...덕분에 웃었습니다. 5개월 동안 15kg 감량했다 하셨죠? 담에 다욧식단 좀 알려주세요~^^

  • 작성자 09.10.26 20:45

    옙.. 나중에 알려드리죠. 뭐 별거는 없지만. 돈나님은 전혀 다이옷이 필요없어 보이던데..

  • 09.10.26 09:11

    헬로님 후기를 읽다보면 가지 말아야 할 산행리스트가 계속 늘어난다는.. ^^ 관악산 나도 만만하게 보는 산인데 암릉코스는 처음 들어보네요~

  • 작성자 09.10.26 16:19

    아니에요. 해뜰참님.. 지금 생각해보면 참 배운게 많은 산행이었어요. 진한님 산행은 한단계 업글 시켜주는 산행인듯해요..

  • 09.10.26 09:48

    ㅎㅎㅎ~ 글 잼나게 읽었습니다.....먼저 가셔서 살짝 아쉬웠습니다만...담에 또 뵈요~ 보통은 사진찍으며 산행하는데....이날은 저도 카메라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 작성자 09.10.26 16:20

    저역시 카메라는 엄두도 못내고.. 정말 잘 살아돌아온것만도 감사

  • 09.10.26 11:04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쑤신다는 ^^;; 아름다운 단풍볼수 있어서 행복했네요...헬로님 만나서 반가웠구요..

  • 작성자 09.10.26 16:20

    그죠.. 저두 온몸이 아프다는 쿨럭,, 저두 만나서 방가방가..

  • 09.10.26 12:24

    관악산 육봉산행하시느라 수고하셧고 관악산 후기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09.10.26 16:20

    감사합니당.

  • 09.10.26 12:57

    말재주에 글솜씨까정....ㅎㅎㅎ 저도 양팔을 벌리기도 올리기도 버겹다는~~~담에 뵐게요...

  • 작성자 09.10.26 16:21

    등산은 못하고. 순전히 입등산.. 흑흑.. 오키님은 반듯하게 자알 하시더만.. 담에 또 뵈용. ^^

  • 09.10.26 12:50

    오우~ 글빨은 가오 있네~ ㅋㅋ 덕분에 유쾌했어요~ 동갑인데 담에 보면 말놓고 지내요~ ^^

  • 작성자 09.10.26 16:22

    옙.. 번짱님 너무 감사했고. 즐거웠습니다. 꾸벅.. 큰 가방만큼 크게 신세 진거 같아요..

  • 09.10.26 18:06

    덕분에 즐거운산행이었습니다 청바지라 조금불편하기하더라구요 다음에뵐께요

  • 작성자 09.10.26 20:31

    최장신 멋쟁이 루키맨 아키님이닷,, 제가 너무 감사했습니다. 손잡아주고 배려해주셔서.. 쪽팔리고 감사합니다. 정말로요

  • 09.10.26 18:08

    헬로형 낭중에 이리 후기 다 모아서 책 맹글어도 괜찮을듯 하다~~~ 함 고려해봐 형 ㅎㅎ

  • 작성자 09.10.26 20:33

    말도 안되는 과분한 칭찬.. 어우 야!! ^^;

  • 09.10.26 21:08

    와우~ 정말 글도 재미있어요 ㅋㅋㅋㅋ *^^* 전 온몸이 쑤신다는 흑흑

  • 작성자 09.10.26 21:47

    감사합니다. 꾸벅. 저두 너무 좋았어요.. 일찍 오셔서 같이 인사해서 더욱 친밀감이 느껴졌어요.. 오르막도 자알 하고.. 당근 오늘 일어나니 저역시 온몸이 욱신욱신,, 쿨럭..

  • 09.10.26 21:31

    전날의 소요산은 영 쓸모 엄썼어요? ㅋㅋㅋ 괜히 좋은거 맛뵈면 눈 베리는데 ㅋ 어차피 베리건 삼각산 의상능선 꼭가보삼 멋져요(내가간 유일한 암벽 ㅎ)

  • 작성자 09.10.26 21:47

    앗.. 복만이 님이닷 . 소요산이 쓸모없다니.. 무슨말씀이세요.. 전혀 아니죠.. 얼마나 단풍이 좋았는데.. 좋은분들하고 좋은 추억 감사했습니다. 삼각산 의상능선 기억했다가 꼭 한번 가겠슴다. 복만님은 성격도 정말 밝고 에너지가 넘치는 멋진 분이시죠. 꼭 다시 함께 등산했으면 좋겠어요..

  • 09.10.26 21:54

    만나서 반가웠어요 ~ 후기도 개성있게 써주시고 또 뵈어요.^^

  • 작성자 09.10.26 21:58

    뒤에서 든든한 시몬님 감사했습니다. 차분한 모습이 부러움

  • 09.10.26 22:04

    아침에 일어나니 어깨랑 등짝 나가는 줄 알았어요...... 지하철 타려고 계단 오르내리는데 허벅지 땡기고 후들후들...... 꿈에라도 나타날까 무서운 암벽같은 암릉ㅠㅠㅠ

  • 작성자 09.10.26 22:09

    근육통은 뭐 스트레칭이랑 마사지 혹은 다시 등산가면 회복속도가 점점 빨라지던데요.. 그리고 저역시 당근 암릉 무섭지만.. 뭐 그래도 할만 하다고 생각해야.. 즐겁지 않을까요? 같이해서 즐거웠슴다.

  • 09.10.27 10:11

    와우, 산행 후기 이케 재밌을줄이야~~크...헬로님을 본 적은 없지만 ~ 꽤 적극적인 분 같아요~~...저도 산에 다녀오면 후기를 쓰려고 노력중인데..잘 기억이 ㅋ

  • 작성자 09.10.27 14:15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저두 사실 기억이 거의 안나요. 그냥 추억을 기록하자는 측면인데. 너무들 좋게 봐주셔서 어쩔줄을 모를 정도 입니다.

  • 09.10.27 17:44

    오라바이.. 글 재주 있네...부럽다!! 후기 다 읽어봤어..완전 생생하게 기억나네..^^ 요번주는 토요날에 산행할까했는데..비가온다네.....그럼 다음에 봐..!!

  • 작성자 09.10.27 19:36

    몸은 좀 괜찮어 ? 허밍도 안 아픈지 모르겠다. 뭐 니들은 한살이래도 연식이 좋으니까. 뭐 별로 아프지도 않겠다.

  • 이번 산행재미있었어요...헬로님 처음에 여러분 소개해줘서 감사하고요..그런데 소개를 방가방가핼로 라고해서 진짜로 방가방가헬로인줄 알았는데..그냥 헬로였네..ㅋ

  • 작성자 09.10.28 15:59

    번짱도 아니면서 첨에 사기만 늘었다는 쿨럭, 아키님이랑 달려라달려님 덕분에 저역시 많이 배웠습니다. . 암릉구간에서 손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후달려서 죽을 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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