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통사 3사, 휴대폰 위치정보 제공 협정식
뉴시스 2012/07/16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홍익태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이형희 SKT 부사장, 강국현 KT 전무, 박준동 LG U 상무가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본관 2회의실에서 실종아동 등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위해 아동 등이 소지한 이동전화 위치정보 제공 관련 이동통신 3사와 경찰청간 요금제 협정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찰청 제공) photo@newsis.com
첫댓글 국내 통신사의 협조로 많은 결실이 맺어지길 소망합니다.
통신사의 적극적인 활동과 개발 부탁드립니다.
휴대전화를 소지한 실종아동이 발생되었을때 신속히 찾을수가 있게되었습니다.
이젠 제보를 기다리는 경찰이 아니라 찾아나서는 겅찰이 되었습니다.
하여 협약식에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