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국민 대이동 앞두고 서울역, 터미널 등 수도권 일대 160곳 현수막 떴다! ㅡ
[서울역 광장앞 정면]
[미래세종일보]김명숙기자=지난 24일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는 통계조작 문재인 구속하라! 대선탈취 역모 이재명 수사! 를 규탄하기에 나섰다.
추석 대이동을 통해 국민들 보기 현수막을 서울역, 충남 등 160곳에 게시했다.
“서울,수도권 집값 ‘94차례 통계 조작한’
몸통 문재인을 구속하라!”
“김만배,신학림의 ‘대선탈취 역모!’
몸통 이재명을 구속수사하라!”
ㅇ게시지역
1) 서울역, 영등포역, 청량리역, 강남·동서울 고속버스터미널
2) 서초동 대검찰청, 법원
3) 용산 대통령실과 국회의사당 앞
4) 경복궁, 광화문, 서울시청, 남대문
(서울 100곳)
5) 세종시, 충남 공주, 계룡, 논산, 당진
(세종, 충남 60곳)
‘경기고 동창들이 나섰다!’
ㅇ게시일자: 2023.9.25.~10.9.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건너편]
[용산 대통령실 입구 삼각지 교차로]
[여의도국회의사당앞]
[ 경북궁 건너편 ]
[ 광화문 네거앞리 -서울시청사이 한국프레스센터앞 ]
[ 서울시청앞 서울시의회옆 덕수궁 돌담길 ]
ㅇ협력단체: 경기고 나라지킴이
ㅇ게시: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
http://ldp.or.kr/news/article.html?no=22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