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트레일런 55k
인왕산 우의암(도봉산) 북한산 구석 구석 ~ ~
서울에서 단풍 구경 즐겁게(?) 하고 왔어요
이번 대회를 위해
2개월 동안 고봉산 프로젝트를 가동해 주신
문상익 선배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55km
누적고도 3400
50k 트레일런의 대명사 동두천 50k만큼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주로의 험난함은 비슷하거나 조금은 덜(?) 한 듯
그러나
방향안내표시끈이 떨어져 나간 곳이
너무 많아 길을 잘 못들고 우왕좌왕하는 시간이
의외로 많았습니다.
아침6시 8명이 출발~
김동률 .박성만.노종남선배님은
함께 출발후
5km쯤에서 치고 나가셨습니다.
그러다
노종남님은
25km지점에서 길을 잃고 헤메이다 저희 일행을
발견하시고 눈물을 흘쩍 보이시며(나만봄)
얼마나 기뻐하시던지 ~~(상봉후)
저희도 무척 반가웠고
그후 내내 함께 하셨습니다
김동룔씨도 어디지 모르는곳에서 3~4km 헤메이고 ~~
박성만씨는 새로 구입한 고성능 시계(네비)덕으로
많이 헤메진 않고
좋은 기록으로 완주를 했습니다 .
(Cp보급은 좋았지만
안내표지끈은 55km 내내 문제있었음)
이번 트런의 호위무사(선두)역활의 지수영씨
내내 수고하셨고
올해 장수트레일런 100k 완주후 함께한
연이씨 역시 넘사벽이었습니다.
서울에도 이런곳이 있었나~~
너무도 아름다운 가을 단풍이었지만
힘겨운 저에게는
30km후부터 떨어지는 체력과 함께
이쁘게 내리는
낙엽도 조금씩 싫어졌습니다.
(단풍 구경은 따로 해야겠어요)
끄뜨머리 따라가는 저를
끌어주신 김현성 회장님 감사했습니다.
함께하신 여러분~~
회복 잘 하시길 바라며 다음 대회는
어디로~~
자세히 보시면 몇분이 더 보입니다
맨 앞장선 기억이 없는데
오후 7시즈음 피니쉬 2km 남기고 역주 모습
첫댓글 55K.. 당연히 쉽지 않았을 여정을 무사히 마치고 오셨네. 마땅히 축하받으실 일 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함께 하신 회원분 모두 회복 잘하시고요. 🎂 🥳
후기를 맛갈나게 잘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한 시간이 벌써 추억이 되어버린 오늘 하루네요.
함께해서 감사했습니다^^~.
와우 8인의 일철 용사들 구석구석 55k도 접수 하고 오셨네요^^
고생 넘 많으셨습니다.
회복들 잘 하세요
북한산 많이 다녀지만
인왕산에서 우이암 까지
색다른 경험 이었습니다
같이 하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지나고 나니 알바도 재미있었네요
알바의 진수는 갈팡질팡~~
이게 인생이고 철인의 삶 이라면 ~~기꺼이~
내리막의 왕자~
후미에서 항상 마무리해주는 일철우 마린님
늘 감사합니다 ~~
와 ~우 !
마린이 후기를 맛깔나게 쓰셨네 앞으로 후기 담당 철인으로 임명함 !!
잘 모르는 길 헤메이고 단풍의 아름다운 색에 놀라고
가을 막바지 즐겁게 트런 55km !!
함께해서 행복한 1인 !!
감사합니다.
서울 가까이에 멋진곳이 많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몸은 힘들었지만 같이해서 즐겁고 마음 편안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완주한 멋진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경치가 넘 멋이써요ㅎ
선배님들 멋지심당!
12만 하고와도 다리를 못쓰고있는데 55킬이라뇨!
정말고생많으셨어요.
(맛깔난 후기 읽으면서 혼자 깔깔대다가 사진 확대해 보면서 선수님들 찾아 혼자 좋아라 함) ㅎㅎㅎ
다음 생애나 가능한 산꾼..
그저 후기만.. 대충 훌터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님~~^^
다들 멋진 경험들 하셨네요.
4계절 다 아름다운 서울이죠, 대회 말고 그냥 함께 가봅시다.
다들 회복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