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관련 대회나 활동을 스펙으로 쌓고 싶은 중고생이라면 이번 기회 진짜 놓치면 안 돼요. 환경재단이 주관하는 기후수학능력시험이 올해 3회째를 맞았는데 참가비 무료에 장학금까지 주는 대회거든요.
저도 처음엔 이름이 좀 특이해서 뭔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진짜 수능 형식으로 기후·환경 문제를 다루는 교육형 시험이에요. 단순 암기 대회가 아니라 기후위기를 사회·과학·환경 관점에서 융합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거라 환경 관련 진로를 생각하는 학생이라면 입학사정관 눈에 확 띄는 스펙이 될 수 있어요.
📋 2026 기후수학능력시험 핵심 정보
오늘 7월 13일부터 신청 접수가 시작됐어요.
공식 명칭: 2026 제3회 기후수학능력시험
주최: 환경재단(이사장 최열) 어린이환경센터
신청 기간: 2026년 7월 13일(월) ~ 8월 2일(일)
시험 일시: 2026년 8월 29일(토)
시험 장소: 서울 강서구 코오롱 원앤온리타워
모집 인원: 전국 중·고등학생 100명
참가비: 완전 무료
최종 결과 발표: 8월 6일(목) 개별 안내
🎓 어떤 학생이 지원할 수 있나요?
전국 중학생·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해요. 2008년생부터 2013년생까지 해당됩니다. 특별한 자격 요건이 없고 기후·환경 문제에 관심 있는 학생이면 충분해요.
단체 신청도 가능해요. 학교나 환경 동아리 단위로 5인 이상이 함께 신청하면 단체 신청이 가능하고 인솔 선생님께는 환경재단 이사장 명의의 감사장이 수여돼요. 동아리 활동 기록에도 도움이 되겠죠?
지방에 사는 학생도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어요. 수도권 외 지역 거주 응시자에게는 최대 5만 원의 대중교통비를 지원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