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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3은: 예수님은 다시 오신다!!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입니다
28절 마지막 줄에 보면 예수님께서 죄와 상관없이.. 죄와 상관없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예수님의 피로 씻음 받고 죄인이 아니라 의인된 자들, 믿음으로 사는 자들, 예수님을 기다리는 자들입니다. 이들을 위해서 두 번째 오신다는 겁니다.
두 번째라는 것은 첫 번째가 있다는 겁니다. 첫 번째는 first, 두 번째는 second입니다.
두 번째.. 이것을 우리가 재림이라고 합니다. 다시 오신다는 겁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것을 알고 살아야 됩니다.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초림하신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 오셨을 때 요한복음 1장에 보면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 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아멘..
지금 초림 예수님을 영접해야 됩니다. 그를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우리는 다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아직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분이 있다면 마음에 영접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의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그냥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축복 안에서 살아가는 크리스챤의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을 읽고 깨닫기도 하고 열심히 책도 보고 TV, 인터넷, 기독교 서적, 어떤 기독교 방송도 많이 보면서 믿음의 지식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육체의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적인 일도 하면서 크리스챤은 살아야 됩니다. 교회 와서 찬송만하고 손뼉 만 치고 가면 안 됩니다.
얼마든지 자기의 신앙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매개체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노력해야 됩니다. 믿음이 성숙한 그 사람들을 보고 우리가 배울려고 합니다. 우리가 배우기도 하고 본을 보기도 하고 지도받기도 합니다. 믿음이 성숙한 사람은 자기 믿음에 대해서 자랑하지 않습니다. 자기의 믿음이 좋다고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삶의 무게로 힘들게 사는 모습을 이해합니다.
신앙이 약할수록 남을 판단합니다. “저 집은 왜 저렇게 매일 가난하게 살아”.. 다른 사람들의 삶의 무게를 이해를 못한다는 것은 그만큼 믿음이 약하다는 것입니다.
나이만 50,60,70,80살이지.. 어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이 우리 안에 임하고 우리의 믿음이 성숙해지면 성숙해질수록 타인에 대한 이해가 커지게 됩니다.
우리가 인간의 육체적인 나이가 아니라 신앙의 나이가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어린 사람들을 품어 줄줄도 알고 헌신할 줄도 알고 희생할 줄도 알고 그러면서 그들을 주님께 이끌어 갑니다.
1. 초림 때 예수님의 모습을 보겠습니다.
초림 때 예수님의 모습을 제일 잘 드러나게 한 말씀이 사53장입니다.
1)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었습니다.
(사53:1절)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사53:2절)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2) 멸시를 받고 사람에게 버림받았습니다.
(사53:3절)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 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예수님의 모습이 보기가 흠모 스럽게 생긴 모습이 아닙니다. 모습을 보면 굉장히 눈살 찌푸리게 하는 혐오감을 갖는 모습입니다. 초림 예수님의 모습을 이사야가 가장 잘 묘사한 내용입니다.
(마27:27절)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왜 크리스챤들에게 노름하지 말라고 하시는 줄 아십니까? 절대 노름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 그 밑에서 로마 군인들이 한 것이 우리나라로 하면 화투입니다.
크리스챤의 장례는 얼마나 깨끗하고 좋습니까? 화투하는 사람은 끊어야 됩니다.
3) 침을 뱉고 갈대를 빼앗아 머리를 치고 멸시, 천대, 비참했습니다.
희롱을 다하고 홍포를 벗기고 다시 자기 옷을 입혀서 십자가에 못 박으러 끌고 나갔습니다.
(마27:26절)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예수님을 채찍질하고 40대에서 1대 감한 39대를 때렸습니다. 죽을 만큼 때렸습니다. 이렇게 초림의 예수님은 당할 대로 다 당하신 모습이고 비참하고 멸시, 천대, 업신여김 받고 무시당하고 버림받았던 모습입니다. 이것이 초림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런데 그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아직도 핍박을 받고 무시를 당합니다. 지금 한국교회 안에서도 그렇습니다. 정말 예수님을 따르는 그런 사람들을 무시하고 핍박하고 멸시합니다. 유명한 사람들은 뭘 보고 유명하다고 그럽니까? 예수님을 많이 닮아서 그럽니까? 예수님을 빙자하고 자기 사상이나 철학을 너무나 잘 전하니까 유명한 것 아닙니까?
분별됩니까? 그것이 하나님께로 온 메시지인지 자기의 어떤 배운 사상인지, 이론인지, 철학인지 분별됩니까? 인간이 자기의 이론과 잘 맞으면 유명합니까? 그런 분들은 서로 따르고 섬길려고 난리입니다. 그런데 정작 예수님을 닮은 마음들, 입술이 아니라 마음입니다. 그런 신실한 마음으로 설교하고 사역하는 분들은 신자들이 더 무시합니다. 눈과 귀가 가리우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의 사람을 분별 못하면 안 됩니다.
사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란 것을 알았더라면 누가 그렇게 햇겠습니까? 선교사님들이 진정한 하나님의 종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아십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초림의 예수님을 그렇게 비참하고 핍박하고 무시하고 그런데 성경은 뭐라고 합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그에게 담당시키셨습니다. 비참하고 흉악한 모습이 우리의 죄의 모습입니다. 지금은 죄를 지어도 미화시키고 성형 수술하고 예쁘게 앉아 있으면 죄를 안 지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그 속은 어떻습니까? 지옥불이 타고 있습니다. 그런데초림 예수님은 이렇게 비참했습니다. 하지만 재림은 다릅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오신다는 말이 신약에도 있고 구약에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사도행전, 요한복음, 마태복음 등등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인 히9장에도 있습니다.
두 번째 다시 오겠다는 소리입니다.
(요14:26절)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내가 다시 오겠다..내가 지금 처소를 짓고 있는데 다 지으면 데리러 오겠다..
2. 두 번째 오시는 예수님은 어떻게 오십니까?
1) 구름을 타고 오십니다.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보게 됩니다.
(계1:7절)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초림 때는 몰랐습니다. 마리아 몸에 자라면서도 그가 하나님의 아들인줄 가족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핍박받고 비난받고 무시당합니까?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의 삶을 이해 못하면서 비난하고 흉보고 욕하고 얼마나 눈이 가리고 귀가 가렸습니까? 사람들의 어려움을 보고 판단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어떤 성과를 보고 판단합니다.
계시록에는 예수님이 재림 할 때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봅니다.
(계1:8절)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장차올자라.. 오셨는데 장차 오신다는 것은 두 번째 오신다는 소리입니다. 두 번째는 어떻게 오시는가 보겠습니다.
2) 심판하러 오십니다.
(계19:11절)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심판하러 오십니다.
3) 눈이 불꽃 같고 머리에 많은 면류관을 쓰셨습니다.
(계19:12절)그 눈이 불 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그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머리에 면류관이 하나가 아니고 적그리스도나 이단들은 면류관이 몇 개지만 예수님은 많은 면류관입니다.
4) 말씀의 옷을 입었습니다.
(계19:13절)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땅에 사는 사람 중에 피 뿌림의 옷을 입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땅을 통해서 태어나기 때문에 죽으면 땅으로 갑니다. 흙으로 갑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피 뿌림의 옷을 입고 이름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요1장에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땅에 오셨다..그러면 지금 말하는 이분이 예수님입니다.
5) 천군천사들이 예수님을 따릅니다.
(계19:14절)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천군천사들이 백마를 타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계19:15절)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무서운 일이 벌어집니다. 검과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리는 심판의 모습으로 오십니다.
(계19:16절)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3. 재림 하실 때는 어떤 신분으로 오십니까?
1)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오십니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오십니다. 땅에 아무리 왕이 많다고 할지라도 그들 위에 만왕의 왕으로 오십니다. 누가 왕을 비난하고 핍박하고 천대하고 무시할 정도로 간이 큰 사람이 있습니까? 두 번째 오시는 예수님은 절대로 그렇게 못합니다. 어느 누구도 그렇게 못합니다. 왜요? 백마를 타고 하늘천군천사가 예수님의 뒤를 따릅니다. 전쟁하니까 심판하니까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입니다.
절대 권세를 가지고 오신 예수님을 비난하거나 핍박하거나 무시하거나 다시 그를 죽일 수가 없습니다. 초림 때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전가시켜서 원수들이 사단이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죽음으로 이끌고 갔습니다. 예수님은 어린양처럼 반항하지 않고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순순히 우리의 죄를 지고 죽으셨습니다. 그런데 다시 오실 예수님은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어때요? 여러분.. 힘이 나요? 안나요? 힘이 납니다. 예수님을 일찍 믿었다는 것이.. 초림 예수님을 믿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나중에는 재림 할 때는 영접이 없습니다. 그때는 세상이 뒤집어지는데 어떻게 영접을 합니까?
그때 저 믿을께요.. 이미 늦습니다. 그때는 구원받는 방법이 목 잘리는 순교 외에는 없습니다.
열심히 믿겠습니다.. 그 자리에서 순교 하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예수님이 왕으로 오시기 때문에 이제는 왕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누가 비난하고 핍박하고 무시하고 멸시하고 천대할 수 있습니까? 그는 왕으로 오십니다. 왜 오십니까?
2) 경배를 받으시려고 오십니다.
경배 받으시려고 오십니다. 왕이 행차할 때 백성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엎드리는 것입니다. 즉 경배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환영하는 것처럼 환영과 경배뿐입니다. 예수님이 두 번째 오실 때는 모든 피조물들이 그에게 경배합니다. 엎드려 경배합니다. 지금도 여러분이 엎드려 경배하지만 그때는 정말 위엄하신 예수그리스도 앞에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심판의 검을 가지고 오시는 그분 앞에 다 엎드려 경배하는 겁니다.
이제 왕이 오십니다. 심판하러 오십니다. 경배 받으러 오십니다. 초림하고 다릅니다. 이제 왕입니다. 지금 우리는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만왕의 왕 예수님을 우리가 경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분이라 초림이나 재림이나 구분할필요없지만 인간된 우리는 구분을 해야합니다
초림하실 때는 이렇게 하셨고 재림하실는 예수님은 이렇게 오시니까 지금 우리는 초림하신 예수님을 영접 할려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시 오시는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경배하고기다리고 있습니다.
두 손 들고 예수님을 경배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주님이 오실 때 환영하면 모든 사람들이 흰옷을 입고 종려나무가지를 흔들고 환영합니다.
여러분.. 흰옷 준비하시고 종려나무 가지를 준비하시고 주님을 환영하시기를 바랍니다.
평생 우리가 주님을 경배합시다. 엎드려 경배합시다. 주님을 경배합시다. 진심으로 경배합시다.
3) 우리 즉 신부를 처소로 데려가시려고 오십니다.
(요14:2절)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요14:3절)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우리를 데려 가실 려고 오십니다. 처소..즉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살집으로 데려갑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이 처소는 무엇을 말합니까?
(계19:7절)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이스라엘의 유대인은 결혼은 남자가 여자 집에 와서 신부를 데리고 자기 집으로 갑니다.
마25장에도 보면 신랑이 신부를 데리러 옵니다.
예수님께서는 신랑이 되어서 신부를 데리러 오신다는 겁니다. 신부와 살집을 만들고 신부를 데리러 옵니다. 준비가 다 되었다는 겁니다.
4.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교회를 핍박 하는 자는 형벌을 주십니다..
(살후1:7절)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살후1:8절)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살후1:9절)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교회를 핍박하고 환난으로 인해 교회가 어려움을 당합니다.
5절에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나타나는데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받게 되고 교회를 환난 받게 하고 고난 받게 한 그들에게는 형벌을 준다는 내용입니다.
교회가 주님을 위해서 살아갈 때 핍박받고 비난받고 좀 어렵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인내하고 기도하고 참고 견디면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기에 합당한 자로 여기신다는 겁니다.
그러나 교회를 환난 받게 하고 핍박을 하는 사람이나 그 단체나 그 나라는 하나님의 형벌이 있습니다. 상과 형벌이 나누어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께서 반드시 다시 오신다는 사실을 알고 믿고 이제 예수님을 영접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이제는 다시 오시는 만왕의 왕 예수님을 경배하면서 맞이할 준비를 하고 살아야 복이 됩니다.
3. 그러면 어떤 자세로 우리가 살아가야 되는가를 3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중요합니다..
1) 신앙의 기초를 탄탄하게 해야 됩니다.
(마7:24절)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두종류의 집이 나옵니다..
세상에는 집을 지어서 한번 집이 무너졌거나 어려움을 당하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너졌어도 다시 세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자녀 의인은 7번 넘어져도 8번 일어 날 수도 있지만 성경에 어떤 사람은 한번 넘어지면 패망.. 절대로 못 일어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이 오실 때 까지 우리 믿음의 자세가 무엇인가? 오늘 이 말씀을 근거해서 신앙의 기초가 탄탄해야 됩니다. 신앙의 기초가 튼튼해야 됩니다. 대부분 보면 신앙의 기초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한번 잘못하면 벌받을까봐 벌벌 떨기도 하고 복음과 하나님께서 주신 예언의 말씀이라든지 하나님의 레마 말씀을 분별을 못합니다.
여러분 보세요..
신자들이 교회 와서 하나님의 중심의 신앙을 갖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기초가 탄탄하지가 않습니다. 말씀을 듣지만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참 안타까운 것은 10, 20년 세월은 지났지만 자라지를 않습니다. 무엇이 성경적이다 성경적이지 않다 분별이 안 됩니다. 나하고 조금 다르면 무조건 이단입니다. 여자가 목사여도 이단입니다. 이렇게 기초가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기초를 이제부터 단단히 안 다잡아 놓으면 주님 오실 때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러분의 믿음이 산산조각 납니다. 산산조각 나면 일어날 수 없는 사람이 됩니다. 그래도 믿음의 사람은 창수가 나고 비가 오는 것처럼 환난과 고난과 어려움이 많아서 무시당하고 그 길을 걸어왔다 할지라도 결코 믿음의 집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환경이 내 믿음을 흔들 지만 하나님 말씀대로 믿고 사는 사람은 창수가 나고 비가와도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한번 넘어지면 못 일어나는 사람들, 한번 망하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는 사람.. 성경에 의인은 7번 넘어져도 하나님은 계속 일으켜 줍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세요.. 우리는 반드시 역전됩니다. 소문을 믿지 마세요.. 다니엘과 그 친구들이 소문을 믿었더라면 그 불속으로 뛰어들지 않았을 겁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우리가 은혜 받고 새 사람되고 거듭나고 믿음이 자라고 탄탄한 믿음이 되기 위해서는 ~
@@모든 이론과 경험을 파하고 예수님께 복종해야 됩니다.
(고후10:5절)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이단이 만들어 놓은 체계적인 논리.. 지금 우리들의 신앙은 인간의 체계적인 논리에 딱 맞춰가지고 너 주면 나주고 너 안하면 나도 안하고 일도 그렇습니다. 저 사람이 일을 많이 하니까 미안하니까 좀 도와주자..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이론과 경험을 하나님 앞에 다 내려놓지 않으면 하나님 중심인 신본주의 신앙이 안 됩니다.
우리 기독교 신앙은 신본주의 입니다. 인본주의가 아닙니다.
하나님 중심입니다. 이 말을 듣고 내 믿음의 집을 반석위에 집을 짓듯이 그렇게 살면 이론은 파해집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내려놓으세요.. 경험도 내려놓으세요.. 매일매일 경험도 새로워 집니다. 매일 달라집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사와 경험은 매번 다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때마다 시기마다 계절마다 다릅니다. 옛날에 받은 은사가지고 얘기하면 안됩니다. 그때가 언제입니까? 새로운 것을 받아야 됩니다. 경험도 다 내려놓으세요..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기초가 탄탄하게 세워지고 말씀대로 살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됩니다.
2) 성령과 기름부음을 받아야 됩니다.
(행10:38절)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예수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 오실 때까지 사역을 하든지 직장을 다니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복음을 전하든지 뭘 하든지 간에 성령과 기름 부으심을 받아야 합니다. 기름부음 안에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도 기름부음의 능력을 받고 두루 다니셨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선교입니다.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택시를 타는 것보다 비행기를 타는 것을 좋아합니다. 쉬는 날만 되면 비행기 타고 여행갑니다.
우리는 땅 끝까지 기름부음 안에서 두루 다니면서 사역하는 자가 되어야 됩니다.
우리는 기름부음으로 살아야 됩니다. 이 기름부음 안에 있으면 남자냐 여자냐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사장이냐 직원이냐 이것이 아니라 기름부음 받은 자 일뿐입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기름부음 받은 자 일뿐입니다. 기름부음을 받으면 목사님, 장로님이 아니라도 설교할 수가 있습니다. 다 할 수 있습니다. 왜요?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그렇습니다.
이방인도 다 할 수 있습니다.
@@이방인 고레스에게 기름을 부으셨습니다.
(사45:1절)이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 왕의 허리를 풀며 성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하나님께서 고레스에게 기름을 부으셨습니다. 나의 기름 부음받은.. 기름부음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여러분.. 기름부음 받으셔야 됩니다. 지금 말세에는 목사님, 전사님.. 이 직분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주님 오실 때 직분을 보시지 않습니다. 고레스에게 하나님이 기름 부었습니다. 그리고 오른손을 잡아 주셨습니다. 그 앞에 열국이 항복하게 만들고 열 왕도 항복하게 만들었습니다.
(사45:2절)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 문을 쳐서 부수며 쇠 빗장을 꺽고.
하나님이 앞서 가셔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시고 놋 문도 쳐부수고 쇠 빗장도 꺽어 주셨습니다.
(사45:3절)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흑암중의 보화..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선교할려면 얼마나 재물이 필요합니까?
예전에는 정말 몰라서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닙니다. 하나님 선교할테니 재정을 주세요..하나님 말씀 따라 명령하시면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기름부음 받고 하나님의 일을 하면 고레스와 같이 체험하게 하십니다. 고레스와 같이 붙잡아서 쓰십니다. 그러니까 재물 따라 살지 마세요.. 하나님 중심으로 사십시오..
돈 조금 들어왔다고 좋아하지 말고 기름부음 받고 하나님 섬기고 사는 것을 기뻐하십시오,
주님 오실 때 까지 이렇게 살아야 됩니다. 땅 사놓으면 뭐합니까? 집 사놓으면 뭐합니까?
지금은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오고 계십니다. 우리를 데리러 오십니다.
우리는 다 두고 가야 됩니다. 뭘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고레스와 같이 기름부음 받으시고 예수님과 같이 기름부음 받으시기 바랍니다.
바울처럼 예수님처럼 그렇게 살수 없을까? 살 수 있습니다. 기름부음 받으면요..
마지막으로 마25장 봅니다.
3)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등과기름을준비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슬기로운 처녀 다섯 명과 미련한 처녀 다섯 명이 나옵니다.
슬기로운 처녀는 등과 기름을 준비했고 미련한 처녀는 등은 있는데 기름이 없습니다.
그런데 13절에 보니까 깨어있으라 그 시를 우리가 알지 못한다.. 우리는 슬기로운 신부처럼 깨어 있어야 됩니다. 지금 깨어 있어야 됩니다. 눈이 가리고 귀가 가려가지고 지금이야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이해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면 낭패입니다.
아모스 8장을 보십시오.
수많은 젊은이들이 아름다운 사람들이 말씀을 얻지 못하여 다 비틀거리고 죽을려고 합니다.
지금 영혼이 잘되지 못하면 죽을려고 합니다. 영적인 노선을 잃어버리면 허무해서 죽을려고 합니다. 왜 허무하고 왜 우울합니까? 영적인 노선을 없습니다. 하나님이 다니는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슬기로운 신부처럼 깨어 있어야 됩니다. 그시각 그 시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누구를 데려갑니까? 신부요.. 슬기로운 처녀입니다. 예수님이 좀 늦게 오셔도 기름과 등을 준비한자가 예수님과 함께 갑니다.
여러분~
살후에 보니까 교회도 환난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고 핍박을 당하고 예수 믿는 사람들 무시당하고 목사님도 무시합니다. 선교사님도 무시합니다.
선교비로 살아가니까 얼마나 생활이 버겁겟지만 참성실하게 신실하게 살아갑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면은 이분들의 아름다운 열매가 점점 드러납니다.
의인의 길은 돋는 해 같아서 해가 분명히 떠오릅니다. 정말 하나님 곁에서 주님 오실 때까지
복 받고 살고 싶으면 의롭게 살고 충성하고 슬기로운 처녀처럼 깨어 있어서 주님을 기다려야 됩니다. 기다리면 주님이 데리러 오십니다. 돌아다니지 마십시오.. 이기도원에 오실 것 같애.. 저기도원에 오실 것 같애..아닙니다. 그냥 그대로 그 자리에서 충성하고 헌신하고 그대로 기다리면 오십니다. 신앙을 탄탄히 다지시고 성령과 기름부음안에서 살아가시고 슬기로운 신부처럼 등과 기름을 준비해서 깨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데리려 오시고 계십니다 우리왕께서~~
첫댓글 아멘 ㅡ주여감사합니다
왕이신나의주여
기다립니다 ㅡ환영합니다
경배합니다 ㅡ오시옵소서!
축복의통로여~~ 권사님을임명합니다 ㅡ녹취의대가로~~~^^
감사해요 ㅡ정말바뻐실텐데 ㅡ고마워요 ㅡ
권사님으로부터또은햬받게되어감사해요 ㅡㅎㅎ
아멘아멘아멘~녹취의대가~~ㅎ감사합니다~
만왕의왕,만주의주이신주님께감사감사드립니다~
은혜많이받았습니다~
이번주가많이바쁘긴했어요ㅋㅋ
그래도이렇게다마무리되고칭찬받으니까
너무좋아요~
고마워요 ㅡㅎㅎ
저도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