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원주교회 자원봉사 담벼락 이야기~~
전국 벽화 그리기 캠페인으로 어둡기만 했던 담벼락에 알록달록
색의 빛깔과 이야기로 담벼락이 생기가 돌기 시작 하였답니다.
오늘은 신천지 원주교회 자원봉사 담벼락 이야기를 들려 드릴께요~
원주시 우산동 소재, 한 운수회사 담장이 신천지
원주교회 자원봉사단의 도화지가 되었답니다.
담벼락에 알록달록한 색의 빛깔과 이야기로 담벼락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기 전.....
우선 그동안 담벼락에 붙어 있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이물질을 떼어낸 담벼락에 순백의 흰색 페인트를 쓰~~ 윽, 쓰~~윽!
흐린 하늘이 개는 것처럼 환해진 담벼락에 이제 신천지 원주교회 자원봉사단
의 손이 마술사가 되어 알록달록 색의 빛깔과 정겨운 이야기를 건네봅니다.
생명의 존중하는 마음으로 차는 사람을, 사람은 차를 서로
서로 조심하자고 속으로 새끼손가락을 가만히 걸어봅니다.
담벼락에 알록달록한 색의 빛깔과 정겨운 이야기를 담아가는 닷새째가 되는 날,
신천지 다문화센터에서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는 외국인 친구들도 손을 걷어붙였습니다.
두고 온 고향집의 담장을 칠하듯, 붓을 잡은 손에 정성이 가득합니다.
서툰 솜씨지만 땀과 정성이 배인 벽화 앞에서 기념사진도 한 컷~~
신천지 원주교회 자원봉사 이야기 보러가기~~ http://cafe.daum.net/scjschool/MZZO
세상에 희망을 전하듯, 신천지 원주교회 자원봉
사단 담벼락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 되었습니다.
환한 담벼락 덕분에 마음도 훨씬 가벼워지고 밝아졌다는 이웃 주민
들의 칭찬이 부끄럽지 않도록 세상을 밝히는 일, 사람을 이롭게 하
는 일에 언제나 신천지 원주교회 자원봉사단이 앞장서겠습니다.
첫댓글 아름다워요~^^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지는 봉사이지요
정성껏 그려주신 담벼락인것같아요
지역주민들에게도 기쁨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지는 봉사이지요
아름다움을 그리는 신천지 자원봉사단!! 화이팅 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지는 봉사이지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신천지 자원봉사단 화이팅><!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지는 봉사이지요
모두가 하나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담벼락이야기 너무 좋네요^^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지는 봉사이지요
너무 아름답네요~ 귀한 벽화봉사!!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지는 봉사이지요
이 나라가 통일이 되어 함께 그림을 그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생각만해도 너무 행복하네요
하루빨리 그 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