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생태원 ** 자연과 만나고 자연을 배우다
` 자연환경의 연구와 보전, 전시, 교육을 통해 생태가치 확산을 주도하는 생태전문기관입니다.
` 우리나라의 숲과 습지를 지나 전 세계의 기후대별 다양한 생태계까지, 살아있는 5,300여 종의
동식물을 통해 생태계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지역센타 마을활력소)
- [ 채종법 ]
** 씨앗 농사 **
강사 : 오도 (풀무생태농업전문과정)
`` 친환경농업특구, 홍동은 충남 홍성군 동쪽에 위치한 면으로, 14개리 33개 마을이 있는 고장이다. 1976년부터 시작한 유기농업 을 바탕으로 홍동면은 생태와 환경 측면에서 고유한 지역특색을 만들어오고 있으며, 이를 배경으로 귀농, 귀촌이 보다 확대되 면서 친환경농업에 관심있는 사람들과 여러 지역단체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 친환경농업 **
` 1976년 전국 정농회 창립, 풀무학교에서 유기농업 도입, 풀무학교 졸업생들이 유기농업을 시작
` 1994년 오리농법 도입 ` 홍성친환경작목회 ` 결성, 오리농업단지 조성
` 2010년 환경보전농업이 80만평 규모로 확대됨
` 2014년 전국 최초로 홍성군이 친환경 특구 1호로 지정됨
- 강사님댁에서는 증조할머니부터 배추, 고추 빼고는 집에서 씨앗을 받음.
2003년도부터 학생들과 공부 < 씨앗받는것도 농사짓는것과 같이 함
- 섞어짓기는 옆집할머니나 동네할머니를 보고 따라하면 된다 (조상의 지혜)
- 양배추 브로콜리 씨앗 받을려고 7년 시도하다 포기함.
- 외국에서 들여온 씨앗은 적응이 잘 안된다. 종묘회사에서 씨앗자체를 못 받게 만든다 (우리나라 사람은 안 먹어도 된다.
우리는 김치먹으면 된다) 유럽 사람들은 고기 먹을때 꼭 먹어야 한다.
- 본교 학생이 프랑스유학가서 씨앗을 받을수 있는 공장에서(유기농) 몰래 들여옴 (작년에 심어서 올해 씨앗을 반았음)
- 작물마다 씨앗수명이 다르다. 씨앗은 수명이 길다( 5~10년 간다) 패트병 보관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