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아주의 효능
명아주
학명
Chenopodium album var. centrorubrum
분포지역
전국 각지
자생지역
빈터, 들
번식
씨
약효 부위
온포기
생약명
여(藜)
키
1m 정도
과
명아줏과
생활사
한해살이풀
채취기간
5~6월
취급요령
햇볕에 말려 쓴다.
특징
평온하며, 달다.
독성여부
약간 있다.
1회 사용량
온포기 10~15g
주의사항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동속약초
흰명아주
명아주의 효능
1.이뇨작용
명아주는 이뇨작용에 뛰어난 작용을 한다고 한다고 알려져 있어 체내있는 노폐물을
외부로 배출시켜주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이뇨작용을 도움을 줌으로써 신장기능을 개선하는데 좋다고합니다
2.콜레스테롤 낮춤
구리성분이 많이 포함되어있어서 나쁜콜레스테롤 낮추어 주고 좋은 콜레스테롤 증가
시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구리 성분은 심장 발작이나 뇌졸증 동맥경화증 같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켜
준다고 합니다.
우리몸에 콜레스테롤이 많이 쌓이면 혈관이 막히고 혈액이 잘 흐를수 없게 됩니다 .
그러니 중요한 것 중 하나입니다.
3.위장건강
명아주의 함유된 베타인 및 로이신 등의 항산화작용을 통해 소화를 돕고 속을 편안
하게 하여 위와 장의 전체적인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위염이나 대장염 등의 위장관련 질환들을 예방하는데도 좋다고 합니다.
4.해독작용
벌레에 물린 곳에 명아주의 생임을 짓찧어서 즙의 형태로 바르게 되면 독을 중화
시키는 작용을 함으로써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5.심혈관질환 예방
명아주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심장마비와 고혈압 예방에
효과가 있어 노인들이 주로 사용하면서 청려장 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명아주른 홍심리 라고 하는데 가을 명아주의 잎이 붉은 심장처럼 생겼
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명아주는 예로부터 심장이 튼튼해지는 대표적인 명약이라고 합니다
6.구강건강
명아주의 뛰어난 살균작용으로 입 안의 세균 및 박테리아를 제거하여 구강의 전체적인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명아주를 다린 물로 하여 양지를 하게 되면 중지를 예방하고 치통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7.눈건강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어린아이 남녀노소 다 즐기게 됨에 따라 장시간 사용으로 시력이
나빠지게됩니다.
비타민B2 성분이 포함이 되어있어서 안구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켜주고 백내장,녹내장 등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리보폴라빈을 섭취하는 사람일 수록 나이가 들어 있는 안과 질환의 위험률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8.함암작용
명아주는 암세포의 생성과 중앙의 중식을 억제하는데도 도움을 주어 항암작용 및 각종
암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9.해열작용
명아주는 체내 발생하는 열을 내리는데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특히 몸에 열이 많은 분들이 섭취하게 되면 열기를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10.피부건강
명아주는 피부에 발생하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으로 피부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가려움증 두드러기를 개선하는데도 효과적 이라고 합니다.
명아주를 달인 물로 두드러기 있는 부위를 씻어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명아주의 활용법
⊙ 장염:
명아주 온포기 12 ~ 15g을 1회분으로 달여 하루 2 ~ 3회씩 4 ~ 5일 복용한다.
⊙ 치조농루:
명아주 말린 잎과 다시마를 각각 검게 구워서(타지 않을 정도로 구워 가루낸다) 같은
분량 씩 섞어 잇몸에 바르고 맛사지를 한다.
양치질할 때 사용해도 좋다.
⊙ 설사:
온포기 12~1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2~3회 복용한다.
⊙ 습진:
온포기를 삶아서 그 물에 5회 이상 환부를 닦는다.
⊙ 옴:
온포기를 달여서 그 물에 4~5회 탕욕한다.
⊙ 이질:
온포기 12~1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4회 복용한다.
⊙ 중풍:
온포기 12~1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 천식:
온포기 12~1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 충치:
온포기 12~1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2~3회 복용한다.
⊙ 치통:
온포기 12~1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4~5회 복용한다.
⊙ 화농증(곪은데):
온포기 20g을 달여 마신다.
⊙ 피부병:
벌 독충에 쏘였을때, 벤 상처에 씻은 생잎을 짖이겨 즙을 바른다.
⊙ 모기, 풀에 쓸려 가려울때:
잎을 손으로 비벼 즙을 바른다.
⊙ 명아주대를 말려서 모깃불로 쓰면 좋다.

명아주 부작용
단맛이 나는 풀이라서 15g~30g 달여서 먹거나 상처에 붙이기도 합니다 다만 햇빛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나 알레르기성 질환을 가진 분들은 한꺼번에 너무 많이 드시면
안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