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6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청문회에 서신 하나님과 국회의원의 만행
세상은 날이 갈수록 찌 들고.
죄악의 양과 질 또한 교묘히 늘고 있다.
묻지 마. 살인. 묻지 마 폭행 등은
우리 사회를 공포로 몰아가고 있다.
어느 것이 진정한 정의인지
분별 불가의 세태들이
우리의 마음을 옥죄이고 있다.
세계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는 교회에 대한
테러와 기독교인 학살. 기독교인에 대한 성폭력
그리고 교회에 대한 편견과 무법적인 교회 철거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으리 만큼 기독교는 수난을 당하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전쟁을 방불케 하는 안티들의
하나님에 대한 도전과 막말 등
<소돔>과 <고모라> 땅이 따로 없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도전은 여기서 끊이지를 않고
제 멋대로 조물주 하나님에 대한
막가파식 분석으로 하나님을 청문회에
올려놓고 제 멋대로 칼로 난도질을 하고 있다.
인간의 하나님에 대한 만행이
그 어느 날 하루도 쉬임없이.
자행되고 있지만
사회 일각 그 어느 한 곳에서도
이에 올바른 인식에 대한 자성의
소리가 들리지 않을 뿐더러
교회마저도 선지자적인 쓴 소리 한번
못 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도덕적이지 않고 윤리적이지 않은 것에
인권이란 거짓 허울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의 길과 진리를 짓밟는 이들에 대한
경고가 필요한 세상이다.
교회 폐지법을 상정한
무식하고 무능한 쓰레기 같은 국회의원들
교회에 대한 막말들을 이대로
방치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
기도만 하고 가만히 앉아서
잠잠히 기다리는 것이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으로 고백하는 자들의 정당하고
지당한 태도인가?
우주만물 중에 먼지와 같이 하찮고
유한한 인간이 영원부터 영원까지 살아 계셔서
우주를 통치하시는 전능자 하나님을 제멋대로
분석하고 분해하고 난도질 하는 것을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는 것이 그분의 자녀라 할 수 있는가?
모든 그리스도인은 왜곡 된
세상의 삐뚤어진 시선 앞에
올바른 변증이 필요하고
올바른 증거를 제시하여 할 때다.
그것이 주님을 증거 하는 길이다.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 말 할 수 있어야 하고
아닌 것은 아니다 라고 단호히 말 할 수 있어야 한다.
<베스도> 총독 앞에서. <아그리바>왕 앞에서
단호히 말했던 사도 <바울>처럼...
죽음 앞에서의 <폴리갑>처럼
이시대의 <스데반>이 나와야 한다.
오늘날 기독교인의 비겁함은
예수님을 하잘 것 없는 분으로 몰아가는
저들의 태도에 애매한 입장을 보이므로
하나님의 영광은 땅에 떨어졌다.
올바로 전하는 것이
복음이요 진리요 <크리스챤>의 임무다.
비겁하게 하나님을 청문회에 세우는
저들 앞에 무릎 꿇고 있을 것인가?
아니면 세례<요한>처럼
바르게 외치다 순교 할 것인가?
이제 결단하고 그리스도의 군사로 나서서
똑 바로 복음을 세워야 하지 않겠는가?
순교란 신앙을 지키기 위해 죽는 것을 말한다.
자신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모든 것을 보고
생각하며 행동하는 양심 때문에 그 어떠한 고난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오직 주 만 바라보며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삶이 순교적 삶이다.
순교자 에겐 결탁이나 타협이 존재 하지 않는다.
오직 그 중심에 예수그리스도만이 존재 할 뿐이다.
삶속에서 생활 여건의 형편상 마음과는 다른
잠간 동안의 배교적인 생각이나 행동을
용납하지 않는 삶이 순교적 삶이요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사람으로 사는 사람이
진정한 참 그리스도인이라 할 것이다.
순교는 자신의 믿음에 대한 증언이며
하나님에 대한 강력한 사랑의 표현이고
신앙의 <액기스>와도 같은 것이다.
이러한 순교는 핍박의 시대에 크게 나타나지만
핍박이 없는 현대에도 얼마든지 순교적인
삶을 살 수 있다.
순교는 먼저 죄에 대하여 죽는 일이다.
죄와 싸우되 피 흘리기 까지 싸우는 자가
진정한 순교자다.
불의와 청탁하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살아가는
현대인. 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 죄와의 전투다.
그로 인해 손해를 보고 애매히 고난을 받는 것을
그리스도의 흔적으로 기뻐하는 이들을 하나님은
찾고 계신다.
불의의 결국이 세상에서의 부와 명예를
가져다준다 할지라도 주님 나라에 임할 때에
반드시 준엄한 심판대가 기다리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세상에 모든 사람이 그것쯤이야 할지라도
성경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 것이다.
또한 선한 양심을 따라 사는 것이 살아있는 순교다.
성경의 법도 잘 지키고 세상의 법도 잘 지켜야 한다.
교통법규 하나를 잘 지키는 것도 그리스도인으로서
올바른 순교자의 삶을 사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다 안 지키고 갈 지라도
나는 그리스도인이기에 지킬 때 우리 신앙의 주체이신
하나님께 욕을 먹이지 않고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는 것이다.
선한 양심이 있는 자는 거짓으로 남을 해 할 수 없으며
속일 수도 불법을 행할 수도 성경에서 벗어난 삶을
살 수도 없다.
선한 양심을 따라 사는 이야 말로 죄를
지을 레아 지을 수 없고 거듭난 자 들의
특징이 이와 같다.
선한 양심을 따라 살지 않는 자는
진실로 거듭난 자가 아니다.
이렇게 사는 일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러기에 순교자의 삶이라 하지 않겠는가?
모두가 할 수 있다면
그 길은 순교자의 길이 아니다.
오늘날 크리스챤은 많다.
그러나 삶에 순교자는 극히 드물다.
삶의 변화 없이 내게 주신 구원의 은혜로만 산다면
하늘에서의 상급을 어찌 기대 할 수 있겠는가?
심각히 생각해 보면 내가 하늘나라에서 받을 상이
무엇이 있는가를 자문해 볼 때...
과연 자신 있게 이런 거요 하고
말할 자가 얼마나 될까?
오늘도 죄를 멀리하고 선한 양심을 따라 살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리스도의 향기 넘치는 순교자가 되기를
소망하고 또 소망해 본다.
국회에 있어야 할 국회의원 들이
거리로 나가서 데모는 무슨 데모인가?
데모 하라고 국회의원 뽑아 주었나?
교회 폐지하라고 국회의원 뽑아 주었나?
국회가 소리 지르고 욕하고 싸움하는 곳인가?
쓰레기 같은 국회의원들은 패기처분 해야 합니다.
광화문이 무슨 데모하는 장소인가?
목사가 왜 교회를 버리고 교인들과
데모하고 있는가?
목사들도 우익이 있고 좌익이 있는가?
하나님 편에 서지 않으면 교회는
문을 닫을 것이다.
대학 교수라는 지성인이 대학을 버리고
거리로 나와서 데모하는 나라...
의사가 병원을 버리고 데모하는 나라...
거짓 언론 거짓 기사 공갈 협박으로
타락 해진 가자들과 방송 언론 유투브들...
경찰도 검사도 판사도 군인도 믿지 못하면
도대체 누구를 믿으라는 말인가?
대통령도 공무원도 위정자도 믿지 못하는
선진국도 있다는 말인가?
모든 것이 썩고 부패한 나라
이 나라가 어찌 이렇게 되었는가?
장차있을 심판이 두렵지도 아니한가?
회개 많이 살길이다
나라를 위해 눈물 흘러 기도하는
참 선지자가 필요한 때이다.
<오늘의 기도>
<국회의 개회 첫머리에 드린
국가를 위한 기도문 입니다>
1948년 5월 31일 제헌 국회 첫 모임에서
국회의원 이셨던 <이윤영> 목사가
국회의 개회 첫 머리에 드린
국가를 위한 기도문입니다.
국회 속기록에 기록된 전문을
그대로 소개합니다.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
이 민족을 돌아보시고 이 땅에 복을 내리셔서
감사에 넘치는 오늘이 있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랜 세월 동안 이민족의
고통과 호소를 들으시고 정의의 칼을 빼셔서
일제의 폭력을 굽히셨으며...
세계인의 양심을 움직이시고
우리 민족의 염원을 들으심 으로서
역사적인 환희의 날이 우리에게 오게 하시고
하나님의 섭리가 세계만방에 드러나게
하셨음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직까지 남북이 둘로 갈린 이 민족의 고통과
수치를 씻어 주시고 우리 민족. 우리 동포가
손을 같이 잡고 웃으며 노래 부르는 날이
우리 앞에 속히 오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민생의 도탄이 오래 갈수록
이 땅에 악마의 권세만 확대될 것이오니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이 속히
이 땅에 임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독립을 주신 하나님.
이제는 남북의 통일을 주시고
또한 민생의 복락과 아울러
세계평화를 허락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나라가 기독교 국가가 아님에도
이 나라 첫 국회의 첫 시작에
전체 국회의원들이 전원 기립한 가운데
위의 기도를 드리고 기도문의 전문을
그대로 국회 속기록에 기록하였습니다.
실로 놀랍고도 감사한 일입니다.
지난 세월에 민족의 독립과 겨레의 번영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피 흘리며 싸웠던 선배 신앙인들의
수고의 열매로 이 겨레가 지금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6.25가 일어난 지 74년이 되었습니다.
6.25 전란 중에 동포와 참전한 UN군들의
숱한 피 흘림과 상함이 있었지만
그런 수난과 피 흘림의 공로로 이 겨레가
공산화 되지 않고 이만큼 이나마 지켜 오게
되었음을 새삼 감사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6.25가 일어난 지 74년째를 맞으며
다시 한 번 다짐 하여야 할 때입니다.
선배들이 흘린 피와 땀. 눈물과 수고에 보답하며
이 땅에서 정의와 자유. 사랑과 평등이 어우러지는
나라를 세워 나가는 일에 헌신하겠다는 다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의 손길이 교회와 겨레의
역사를 이끄 신다 는 것을 믿는 기독교인입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74년 전에 일어났던 6.25전란에서
이 겨레가 공산화되지 않도록 지켜주셨음 같이
앞으로 다가오는 74년간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이 겨레와 백성들의 삶이 참된 자유와 번영을 누리게
이끌어 주실 것을 믿으며. 그 일을 위하여 우리들이
전심전력을 다하여 헌신하겠다는 다짐을
하여야 할 때입니다.
전능하신 주여!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이 나라 이민족 백성들을 지켜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늘의 묵상>
<아모스> 5장 24절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베이킹> 소다로 면역 질환을 잡는다.
<미국> <조지아> 의과 대학의 연구원은
면역 반응을 조절하고 또 신체 전체의 염증을 조절하는
신경 센터가 <비장> 세포층에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비장>이 혈액 재생에 관여하는 내장 기관일 뿐만 아니라
인간 면역계의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비장>에 도움을 주는 물질은
<중탄산나트륨> 즉 <베이킹 소다>입니다.
연구팀은 염증 질환자에게 2주 동안
매일 <베이킹 소다> 2그램 (3분의 1티스푼)을
물에 타서 마시게 함으로써 만성 염증을 일으키는
자가 면역 반응이 사라짐을 발견했습니다.
<베이킹 소다>를 섭취하면 <췌장>의 중피 세포가
<비장>에 숨어들어 지나치게 방어적인 면역반응을
나타낼 필요가 없다는 신호를 보냅니다.
즉 자가 면역 반응을 진정시키는 방식으로
염증이 잡히는 것입니다.
이 연구는 노화관련 질환에 대한 현대 의학의 숙제가
<베이킹 소다>에 의해 해소될 만큼 기념비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베이킹 소다>를 과량 섭취했을 때는
간장에 무리를 주어 하품이나 눈물이 나거나 피곤하고
신진대사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하루 1회 2g을 넘지 않는 선에서
물에 타서 식사 전 30분에 드시고 상태 보아 가감 하시기를 바랍니다.
<베이킹 소다>는 아토피나 기타 피부의
염증에도 효과가 있어 <베이킹 소다>수로
씻거나 바르기도 합니다.
알칼리성 식품은 <베이킹 소다>와 같은 작용이 있어
<유근피>(누릅나무)나 <차콜>(숯가루)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염증 수치가 높다면 급한 불은 <베이킹 소다>로 끄고
평소 설탕과 같은 산성 식품을 줄이고 <미역>과 같은
알칼리성 식품 섭취를 권합니다.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습니다
좋은 것도 용량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