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잘못 된 정보를 전달 한것 같아서 여기저기 조사 해 보니 </P>
<P>진짜 잘못 알려 주었네!</P>
<P> </P>
<P>미안 영지씨!</P>
<P>문자 그대로 Desert Rose 가 맞습니다. 다음을 참조 하세요!</P>
<P>아마도 비단선이장이라고 부르는 듯!!</P>
<P>아무레도 좀 이상해서 물어 보았더니 다음과 같은 </P>
<P>대답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어!</P>
<P> </P>
<P>여기 사진의 꽃은 진까 멋있는데 .......</P>
<P>나는 잘못 기른듯 해서 영 거시기해!!</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6AC8324C6A30E731" class="tx-daum-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64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40" id="A_156AC8324C6A30E73111CE"/></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HYmodern2">비단선인장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문의하신 </SPAN></SPAN><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HYmodern2"> 사막의 장미 학명은</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HYmodern2">- Adenium obesum (Forssk.) Roem. & Schult.(아데니움 오베숨)이며,</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HYmodern2">영명(Common Name)은 사막의 장미(Desert Rose)입니다.</SPAN></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HYmodern2">인석은 아프리카 동부에서 아라비아 남부(케냐, 탄자니아, 짐바브웨)에서 자생하는데 괴근성으로 저온에 약해 겨울철 10°C이상을 유지해야 잘 자라는 품종이며, 꽃이 매우 아름답고, 잎에 광택이 나며 줄기가 손상되었을때 발생되는 수액은 유독성을 띠므로 취급에 유의해야 합니다.</SPAN></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HYmodern2">상세자료는 다음 페이지를 참조하시지요.</SPAN></SPAN><BR><A href="http://www.desert-tropicals.com/Plants/Apocynaceae/Adenium_obesum.html"><U><FONT color=#800080><SPAN style="FONT-FAMILY: HYmodern2">http://www.desert-tropicals.com/Plants/Apocynaceae/Adenium_obesum.html</SPAN></FONT></U></A><BR></P>
<!-- -->
]]>
카페 게시글
사진첩
석화에 대한 영지의 질문의 답
동문
추천 0
조회 70
10.08.17 15:50
댓글 3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DongMun Ssi, you are being so thoughtful and thank you for the infos.
No need to apologize....your plants grow beautifully.
These flowers are absolutely gorgeous !!!!!
거기서도 많을테니 구입해서 잘 키워 보시기를 ......
반드시 꽃을 물어 보시고 (어떤 꽃이 피는지?) 예쁜 녀석으로 말이야!!
엉뚱한 예기 하나. 중동에서 근무할 때 많은 사람들이 그 이름을 가진 모래로 된 꽃을 찾아 헤매고 다녔지...마침 내가 있던 곳은 바닷가근처가 아니라 유감스럽게 찾지는 못했지만. 나중에 기회가 있어 실물을 보니 정말 장미꽃 같은 모래 결정체였지. 아마도 근로자들 많이들 가져들 왔을 텐데... 새삼 이름으로 그때가 기억 난다. 물론 네가 올린 꽃이 당연 아름답지. 네 고상한 취미 덕에 모두들 즐거워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