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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람
 
 
카페 게시글
하나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7-229. 예수와 예수를 유혹하려고 보내진 죄녀
아가페 추천 0 조회 145 19.11.15 10:1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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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16 08:51

    첫댓글 당신은 내게 해를 끼치기 위하여 돈을 받고 내게 왔소. 나 분명히 당신에게 말하지만, 창조주께서는 한 인간을 구하기 위하여 악한 것까지도 선으로 바꾸실 수 있소.
    그러니까 당신이 원하면, 당신이 내게로 온 것이 선으로 변할 거요. 당신의 구원자 앞에서 부끄러워하지 말고, 그에게 당신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시오. 당신이 당신 마음을 감추려고 해도 그는 그것을 보고 슬퍼하오. 우시오. 사랑하시오. 뉘우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시오, 당신이 죄를 짓는데 과감했던 것처럼 뉘우치는 데에도 과감하시오. 내 발 앞에서 울고, 내가 정의로 돌아오게 한 창녀로는 당신이 첫번째가 아니오….
    아멘

  • 19.11.16 08:55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무소부재 하심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시간이다
    이럴게 멋진분이 계실까 난 예수님의 매력에 푹 빠진것 같다
    우리마음이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창녀와 같은 삶을 살았던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난 이제 진짜 주님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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