랴오닝 홍산문화 고고학 현장·우하량 유적지 重回辽宁考古现场·牛河梁论坛之四!
来源:朝阳发布 소스: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능원 우하량 홍산문화유적 1분 읽어보기
홍산문화에서 앙소문화로 양저문화로—
선사 이전의 흉아상 숭배에는 광범위한 정체가 있었다
요점을 제시하다
최근 제1회 홍산문화우하량포럼에서는 전문가가 최신 연구 성과를 지금으로부터 8,000천 년 전에 요하 유역에서 울창한 문화의 돌조각상, 홍산문화의 옥결형 용에서 황하 유역 반파문화의 채도문, 장강 유역 양저문화와 석가하문화의 옥신면에 이르기까지 대지에 흉악한 이빨을 가진 신상이 널리 유행했다.신상 구도는 기본적으로 유사하며, 신상에 위아래 한 쌍의 쑥 튀어나온 이빨이 일맥상통한다.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선사문화에서 쑥 튀어나온 긴 이빨의 교류가 광범위하고, 그 실체는 예술 교류와 신앙의 공감대라고 결론지었다.
홍산 문화 유적에서 쑥 튀어나온 흉아 옥기가 대량으로 출토되다
조양시 건평현 우하량 홍산문화유적박박물관 정문 밖에는 대형 옥결형 용 조형물이 서 있다.세심한 중국사회과학원 고고연구소 연구연구원인 왕런샹은 조형물을 둘러싸고 자세히 살펴보면서 입가에 네 개의 흉악한 이빨을 새긴 옥결형의 용모습을 충실히 재현했다고 흐뭇해했다.
우하량 홍산 문화유적지 채집 때문옥결형 용 한 덩어리는 쑥 튀어나온 이빨(주 그림 참조)을 가지고 있어 가늘지 않다마음을 발견하기 어렵다.
"많은 상고 예술품 중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발견했다.흉악한 이빨로 무장했다"고 말했다.왕런샹이 말했다.
쑥 튀어나온 이빨을 가진 신면 조각은 가장 먼저 지금으로부터의 약속으로 거슬러 올라간다8000년 전의 흥륭와 문화, 흥륭와 문화는홍산 문화의 근원지 중 하나.재부신몽골족자치현탑척잉쯔싱룽와(興隆 文化)문화유적지에서는 장방형 석조신상이 출토되었는데, 손바닥만 한 숫돌은 신면을 조각하여 벌린 입 속에 두 쌍의 쑥 튀어나온 긴 이빨이 바깥쪽, 아래쪽 쑥 튀어나온 이빨이 안쪽에 있어 날카로운 이빨을 자랑한다.입술 옆에는 대칭 수염이 있고, 양쪽 주변에는 뱀 모양 'S' 문양과 가지런한 삼각무늬가 새겨져 다양한 패턴으로 가운데 신상을 부각시켜 입체감을 준다.또 내몽골 바린우기에 공모한 신면석물 1점을 소장하고 있는 것도 흥륭와 문화시대에 해당한다.이 신면석 조각을 벌린 큰 입에는 위아래 두 줄의 이빨이 새겨져 있는데, 양변은 분명하지 않다쑥 튀어나온 이빨은 그러나 이빨끝이 벋지 않았다.
또 하나의 옥신면은 내몽고 백음 장한에서 나온 것이다유적지 옥신면은 타원형으로 표면이 윤이 난다, 위쪽에는 호형의 홈형 쌍목이 있고 아래쪽에는 맷돌이 있다.가로로 홈이 하나 있는데 흰색의 긴 조개껍데기를 박고, 입 모양 양쪽으로 위아래 대칭의 홈을 두 개씩 파냈는데, 뾰족삼각형 조개껍데기를 박아 두 쌍의 흉니를 나타내기도 하는데 역시 윗니는 바깥쪽에, 아랫니는 안쪽에 있다.
우하량 홍산 문화유적지, 옥결 1점 빼고용모와 쑥 튀어나온 이빨, 그리고 몇 점의 구운형 옥기도 짐승의 모습을 드러낸다쑥 튀어나온 모습. 중국사회과학원 고고학 연구연구소 연구원인 리신웨이(李新偉)는 우하량(牛河梁) 유적 제2지점에서 출토된 구운형 옥기(玉器) 1점이 양 눈 아래 위턱 치아 5개를 가지고 있으며 중심 치아 양쪽에 뚜렷한 한 쌍의 위턱이 솟구쳐 있는 것을 발견했다.이 지점의 또 다른 구운형 옥기에도 5개의 위턱 이빨이 있고 중심 치아 양옆에 작은 위로 쑥 튀어나온 긴 이빨이 있다.이 세부 사항들은 이전에 연구자들에게 무시당했다.
선사 인류는 여러 차례 조신운동이 있었다.우리는 각종 선사 예술품에서 선민들이 만들어낸 신들의 모습을 보았다"왕런샹이 말했다. 동그란 눈망울에 드러나는쑥 튀어나온 이빨의 험상궂은 모습은 선사 예술 표현에 통용된다.이 같은 신상은 선사 인류가 만든 신들의 간결한 모습이다.
쑥 튀어나온 이빨 신상이 일찍이 광범위하고 긴 시간 동안 유행하였다
쑥 튀어나온 이빨 신상은 지금으로부터 약 7800년 떨어진 호남에 있다높은 절에서 출토된 백도에도 반영되어 있다.왕런샹이 여요를 가리켜 말하다강 유역에서 발견된 것은 입과 눈, 코가 있어 비교적 완전하다창장(長江) 유역의 가오먀오(高廟) 문화인 바이타오(白陶)에는 신의 입과 이빨만 표현돼 있을 뿐 눈썰미는 생략돼 있다.흰 도기의 수면신상도 길고 뾰족한 쑥 튀어나온 이빨을 드러낸다.
"7800년 전 수면신상, 구도가 가능이렇게 간략하게 되었으니, 아마도 아주 긴 변천을 겪었을 것이다정, 단번에 이런 것을 만들어 낼 가능성은 크지 않다"이미지의 정석"이라는 왕런샹은 추측했다.
선사 이전의 흉악한 흉악한 흉악한 이빨의 얼굴도 이따금 앙소에게 나타났다
문화 채도기에 양사오 문화에 속하는 산시 임동 반파에 있다문화유적지(지금으로부터 6000여 년) 출토도병에는 고깔모자를 쓴 신상이 그려져 있고, 넓은 입꼬리가 위로 올라가 커다란 한 쌍의 흉악한 이빨을 드러냈지만, 아래 긴 이빨만 있을 뿐 윗니는 없었다.신면의 좌우에 거꾸로 서 있는 대어 한 쌍이 그려져 있어 반파문화라는 신면이 물고기 숭배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그림 참조).
절강성 양저문화 옥기에는 더욱 풍부한 신이 있다옥패, 옥월, 옥종 등 예기에 장식된 얼굴.여러 가지 신상과 얼굴, 그리고 험상궂은 쑥 튀어나온 흉기를 새겼다
이빨이 근엄함과 위엄을 드러낸다.양저인이 만든 신상은 대부분 입과 눈의 얼굴뿐인데, 예를 들어 저장(浙江)성 여항옥종왕(餘杭玉宗王) 신인상 은 위아래로 쑥 튀어나온 이빨을 한 쌍씩 가지고 있다.또 다른 삼지창형기는 조각신수면상, 큰 눈과 큰 입, 두 쌍의 쑥 튀어나온 이빨로 가득하다.양저의 이러한 신상(神面像)을 검색해 보면 거의 예외 없이 입 밖으로 드러나는 위아래 쑥 튀어나온 이가 있고, 윗니는 바깥쪽, 아랫니는 안쪽에 있지만, 이끝은 대부분 감추어져 보이지 않으며, 예리한 뾰족한 끝을 보이는 경우는 드물다.이런 예술적 효과는 사실 신상의 공포감을 희석시킨다.
호북석가하문화유적지(지금으로부터 약 4800~4400년)에도 많은 옥기가 발견되었는데, 그중 하나가 있었다몇몇 신인들은 신상과 인상착의가 있다."인상을 구별한다.역시 신상(神像)은 흉아 유무와 조형관식(鳥形冠式)을 주로 보는데 흉아와 조형관(鳥形冠)이 없는 것이 인면상(人面像)이고, 인조숭배를 표현해야 한다"고 말했다.왕런샹(王仁湘)에 따르면 이곳에서 출토된 옥신(玉神)은 머리에는 새 모양의 관을 쓰고 높고 큰 눈망울과 길고 뾰족한 두 쌍의 위아래 큰 흉아를 갖고 있다.
열심히 빗질을 한 후에 왕런샹은 신상품을 총결산했다공통성: 지금으로부터 8000년~4000년 전, 쑥 튀어나온 이빨 동북 남북 지역에서 신적인 면은 광범위하게 유행하고 있다.쑥 튀어나온 이빨은 기본적으로 위아래 한 쌍씩 위아거외(上兒居外), 아래니거내(下齒居內)와 같은 형태를 띠고 있다.이렇게 볼 때, 흉아신은 선사 이전에 광범위하고 긴 시간 동안 예술 교류가 있었으며, 이는 당시 인류의 숭배와 신앙의 공감대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선사 수렵문화 파생 멧돼지 숭배
왜 서로 다른 지역의 시간대, 신적인 특징모두 쑥 튀어나온 이를 지향합니까? 이것은 어떤 신앙과 숭배입니까?
왕런샹 연구에서 동식물을 인격화한 것은 역사라는 것을 발견했다선조신의 고정 방식.동물의 이미지를 주고 있다.한 사람의 얼굴을 하고 나면 그것이 신격(神格)이 생기고,신형의 고정 격식이 된 것이다.선사(史前)의 쑥 튀어나온 얼굴상은 사람 얼굴에 동물의 쑥 튀어나온 이빨을 덧씌워 만든 것이다.
맹수의 위풍은 모두 머리 위에 나타나 있다.이빨을 보세요. 그중에서도 이빨이 가장 두드러진 특징입니다.인류가 맹수를 신으로 만드는 것은 왕왕 이 세 요소를 특징으로 한다그러나 하나라도 빠지면 안 될 요소가 있다.사람 얼굴에 이런 동물의 쑥 튀어나온 이빨을 부착하면 반인반수의 신성을 갖게 된다. 이런 신은 인간 친화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짐승의 위압력도 갖추게 된다
"신의 이빨은 어떤 확실한 동물에서 나온 것일 수 있다.왕런샹은 쑥 튀어나온 포유류의 위턱뼈나 아래턱뼈에서 자라는 매우 강한 끊임없이 자라는 이빨로 동물의 턱을 멀리 내민다고 분석했다.암수의 쑥 튀어나온 이빨은 길이가 다르고, 보통 수컷의 쑥 튀어나온 이빨이다.수컷은 입 밖으로 쑥 튀어나온 두 쌍의 긴 이를 무기나 굴식 도구로 사용하며 암컷은 이빨이 짧아 입 밖으로 잘 나오지 않는다.다른 동물보다 쑥쑥 튀어나온 멧돼지의 이빨은 더욱 우렁차고 위압적이다.
궈징윈(郭靜雲) 중산대 교수도 멧돼지 앞니가 일부 고고학 문화에서 자주 발견되는 점에 주목했다.그는 상고 선민들이 수렵 활동에서 사나운 멧돼지를 숭배하는 요하 유역의 융허(興隆)문화와 창장(長江) 유역의 가오먀오(高廟)문화, 모두 멧돼지를 숭배하는 민초(民草)문화 등이 있었기에 예술적 아이디어로 멧돼지 쑥니를 기물 장식에 반영하는 것도 합당하다고 봤다.훗날 황하 유역 반파 문화에도 멧돼지에 대한 숭배가 있었고, 남성 사망자들은 멧돼지의 흉악한 이를 부장했다.우리는 이 남성들이 무속인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멧돼지 이빨은 무속인의 연락신일 것이다의 법기.
상주 시기에 이르러 쑥 튀어나온 신상은 거의 사라졌다.수렵문화가 사라지면서 멧돼지 숭배가 잊혀졌기 때문이라고 궈징윈은 설명했다.산간지역 사냥꾼들은 기본적으로 사냥 생활을 벗어나 그들은 동물을 길들이는 것을 육식 획득의 주요 원천으로 삼았고, 집돼지를 길들여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멧돼지에 대한 공포감이 사라지게 하였으며, 호랑이는 산림의 주재자로서의 형상이 두드러졌다.이후 왕권과 용맹의 상징으로 멧돼지는 호랑이 숭배로 통합됐다.
세 차례의 예술적 물결은 두 차례의 홍산문화와 관련이 있다
"선사 동북은 세 번의 예술적 물결을 거쳤는데, 같은 주제, 같은 예술적 요소, 압각한 백도, 채도, 다듬은 옥기, 이 세 번의 예술적 물결은 표현 형식에 따라 예술적 매체가 다르다."『선사(先史) 동북의 예술 물결』을 쓴 왕런샹(王仁湘)은 세 차례의 예술적 물결이 일으킨 조신(造神)운동이 비슷한 신형을 남기며 같은 코드에 따라 세를 잡았다고 했다.이는 단순히 예술적 측면의 전통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신앙체계적 측면에서도 인정된다.
세 번의 예술적 물결에 대한 인식은 고고학적 발견과 함께 심화되고 뚜렷해 졌다는 점에서 요하 유역에서 가장 뚜렷하게 드러난다.예를 들어 홍산문화의 근원지인 푸신차하이 문화토기에는 지그재그 무늬가 압인돼 있다.홍산문화 때 전형적인 지(之)자 문채도기와 옥결형 용으로 대표되는 옥기(玉器)가 등장했고, 세 번의 예술적 물결 속에 두 번의 물결이 홍산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왕런샹은 세 차례의 예술적 물결이 중화권 남북에 퍼질 수 있다는 것을 동북 문명 형성 과정에서의 폭넓은 문화적 공감대로 봤다.예술적 물결의 내적 동력은 문화 자체의 감화력이며, 전파는 하나의 문화적 동조화 과정일 뿐이다.이 세 차례의 예술적 물결은 지역뿐 아니라 시간적으로도 초월해 고금의 전통과 맥을 같이한다.채도에 이은 탁옥의 전파로 옥례기가 문화적 공감의 상징으로 자리 잡으면서 동양 문명의 서막이 열렸다.
"선사의 신앙에 예술은 언제나 깃발이었고, 백도(白陶)와 채도(蔡陶), 옥기(玉器)는 깃발이었다."왕런샹이 보기엔 푸신의 석조상, 우하량의 옥결형 용, 저장위항의 옥종왕. 선문, 눈꺼풀, 쑥대 이빨, 신면, 팔각무늬, 새무늬, 두꺼비무늬, 물고기무늬가 깃발의 로고다.이렇게 말하면 선사인류가 만든 도형의 신상은 신비로울 것도 없고, 모두 선민들이 만들어낸 신령으로, 하늘과 땅 사이에서 따온 것이며, 가슴 속에 숨겨진 것이다.
물론 예술은 신앙의 표현이기도 하지만 과학의 뒷받침도 소홀히 할 수 없다.도자기의 소조, 채도색료의 선택, 옥석(玉石)의 절차적 조각은 과학적 사고에서 비롯된다.예술이 과학의 날개를 펼치면 이 신상들은 더 멀리 가고 더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출처: 랴오닝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