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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해피니스 유기동물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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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봉사일기장 10월 2일 일기입니다~
지미 추천 0 조회 199 19.10.02 18:4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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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10.02 18:52

    첫댓글 +재롱이 견사에 물이 꽤 많이 새고 있었어요! 전에 몽이맘님께서 올려주신 빨간천막이 태풍을 두번 겪더니 기능을 상실했나봐요ㅠ
    레이뽀솜님께서 다른 천막으로 막아두셨어요! 그리고 수리 견사에서도 한쪽에서 새고 있더라구요,,,,😢 수리 집 쪽은 아니였고 재롱이 견사만큼 새는 것은 아니었어서 따로 대처는 하지 않았습니다,,,

  • 19.10.02 19:12

    비오는데 오늘 고생하셨어요.
    라따뚜이와의 전쟁은 언제나 끝나려나요.ㅡㅡ
    물 새는 곳들이 또 나타나다... 다들 열심히 찾아서 수리 해주셨는데...뭐 또 하믄되죠. ^ ^

  • 작성자 19.10.02 22:11

    진짜 겁을 상실했는지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데도 막 돌아다니고 있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

  • 19.10.02 19:16

    증말 g... 어쩌면 좋을까요
    요즘 최대의 고민사인거같네요😭

    비도오는데 오늘 모두 고생많으셨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10.02 22:0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10.02 22:09

  • 19.10.02 19:35

    비와서 고생하겠다 생각했는데
    에궁 .... 토닥토닥 🤗🤗
    설이언니님이 재롱이 지붕 우레탄 폼으로 수리해서 괜찮을줄알았는데 .....
    gggg 베베베베 ~~~~
    정말 후덜덜 입니닷 🥵🥵

  • 작성자 19.10.02 22:13

    이놈의 태풍 일주일 걸러서 계속 오네요ㅠㅠ 몽이맘님도 봉사하실 때 g주위 하세요😭😭😭

  • 19.10.02 20:00

    회사에 있으면서 부는 바람과 비 때문에 오늘 포피가 걱정됐는데...오늘도 수요 요정 지미님과 레이님 그리고 여러분의 일봉님들이 가꿔주셨군요❤️
    쫄보들 산책시간 = 사람들 쉬는시간...완전 공감해요...다른 친구들 산책시간에는 나는 자연인이다 벌꿀 아저씨처럼 야~~~~!!!!!하면서 얼마나 뛰어다니는지 몰라요🤦🏻‍♂️🤦🏻‍♂️ 오늘도 넘넘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9.10.02 22:15

    저는 실내견사 아이들이 참,,,ㅋㅋㅋ 오늘 달수가 자꾸 찐빵이 견사쪽 가서 눈치주는 거 같아가지고 달수 이름을 몇번이나 불렀는지 몰라유ㅜㅠ

  • 19.10.02 22:16

    @지미 사실...저도 실내 대형견사 친구들...때 가장 많ㅇ 소리지른답니다...달수랑 오구가 잘 지내는것 같으면서도 또 오디를 괴롭힌단 말이죠?ㅠㅠ...단전에서 나오는 야~~~!!!!! 소리듣고 첨 오시는 분들도 몇번 들으시더니 가만히 계시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넘넘 고생 많으셨어요

  • 19.10.02 20:29

    거실에 누워있었단 것은.... 우리 작댕이들이 또 한건 했다는거겠지여 ㅠㅠㅠㅠ? g...g...g...g... 오늘두 고생많으셨어요 🙇‍♀️💜 다음번에는 수요일에도 손보태러 가겠어요!

  • 작성자 19.10.02 22:17

    아마도 토토가 힘쓴 거 같아요! 큰 것, 작은 것,,,,,네,,,,ㅠㅠㅠㅠㅠㅠㅠ 잡힐거면 빨리 잡혀서 얼른 다 사라졌으면ㅎㅎㅎㅎ

  • 19.10.02 20:38

    오늘 고생하셨어요!!행복이 사진이 생각보다 잘 나오지가 않았어요,,ㅠ지미님이 찍으신 시루 천막에서 귀엽게 노는 동영상 공유해주세요ㅠㅠ설명을 못하겠지만,,뭔지 아시죠,,?

  • 작성자 19.10.02 22:19

    카페 닉네임이 포도님 이셨군요!!
    댓글에 동영상이 안들어가서 이따가 글 새로 쓸게요ㅠㅠ 지금 동영상 다시 봤는데 제일 귀여웠을 때를 놓치고 조금 뒤에 부분만 찍혀서 아쉬워요ㅠㅠㅠㅠ😭😭

  • 19.10.02 21:24

    봉봉이랑 루이랑 붙어서 누워있는거... 너무 귀여워요 ㅜㅜㅜㅜㅜㅠ💙💙 비오는데 고생 넘넘 많으셨습니다!

    ...그나저나 거실에 손바닥만한 쥐라니....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요즘 최대 고민🤦🏻‍♀️

  • 작성자 19.10.02 22:21

    추워서 붙어있고 싶었던 걸까요??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손바닥만한 쥐가 좀 대장급 아니었을까 싶어요,,, 그 뒤에 본 것들은 다 좀 작았거든요,,,ㅎㅎ 나비님은 절대 왕큰쥐 볼 일 없길 바라요ㅠㅠㅠㅠㅠ

  • 19.10.02 22:15

    도착하자 마자 g들 때문에 지미님 놀라서 어쩔 줄 몰라했던..🙀
    궂은 날씨였지만 지미님 인솔 하에 빠르게 일 끝내고 식사,간식타임 가져서 넘 좋았어요ㅋㅋ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 봉사때도 뵈어요💕

  • 작성자 19.10.02 22:23

    수민님ㅠㅠ매 번 같이 퇴근했는데 오늘 따로가서 넘 아쉽네요😭😭
    g때문에 거의 트위스트 추고 있을 때 옆에서 진정시켜주셔서 감사해요,,,,으흑흑

  • 19.10.03 00:45

    ㅋㅋㅋ...재롱이 견사를 제가 한쪽면만 방수칠을 하고 한쪽은 팔아파서 그냥 두었거든요.....ㅜ 재롱아 미아나다 ㅠㅠ 그쪽이 아니었구나😭😭😭😭

    고생 넘 많으셨어여 ㅜㅜㅜㅠ

  • 19.10.03 04:03

    든든한 나의 수요 파트너 지미님❤️ 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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