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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영원한 영광을 이루는 우리의 경한 환난
(고린도후서4:12-18)
바울은 그가 살아 있는 동안 늘 죽음의 위협 속에서 환난을 겪는 것이 결국은 그리스도의 생명이 바울 안에서 나타남으로 복음 사역에 커다란 유익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자신이 사망의 골짜기를 지나는 것 같은 환난을 받는 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생명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12에서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1. 믿는 고로 말하노라
바울이 복음을 담대하게 전하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지만 그 가운데서도 부활에 관한 바울의 믿음은 진지했습니다. 13절에서 바울이 ‘내가 믿는 고로 말하였다’는 말의 인용은 시116:10절에 나오는 것입니다. 바울은 어려운 역경이나 절망적인 위기에 처했을 때에도 하나님께 대한 믿음은 견고했습니다. 특히 바울의 믿음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하여 그의 영광에 동참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14절에서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안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죽음이 두렵지 않은 이유는 죽은 후에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부활인데 이 부활에 대한 믿음은 그리스도인의 절대적인 믿음이며 부활을 제해 버리면 그런 복음은 죽은 복음으로 죄 값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에게 아무런 유익이 없는 세속적인 종교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은 예수와 함께 우리도 살리십니다. 그리스도의 부활과 성도의 부활은 서로 밀접한 연결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일에 대하여 바울은 고전15장에서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목적은 그를 믿는 자를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시려는데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16절에서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스도 혼자 만의 부활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한 것입니다. 죽은 자의 부활이 있을 때 비로소 그리스도의 부활의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17절에서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부활은 절대적인 요소 26 \ 4:12-18
입니다. 부활이 없는 예수를 생각할 수 없는 것처럼 부활이 없는 복음을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기가 하는 모든 것들이 오직 고린도 교인들을 위해서 한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바울의 이런 일은 더 많은 사람들이 바울이 애써 전하는 복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는데 있다고 했습니다.
2. 낙심하지 아니하는 바울
바울이 어려움 속에서도 소망을 가지고 낙심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겉 사람은 후패 하지만 반면에 속 사람은 나로 새로워지기 때문에 우리가 육체를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의 육체는 쇠퇴하고 늙고 낡아지지만 우리는 그런 육체에 연연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 안에는 살아 계신 예수의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그로 인하여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바울이 말하는 속이란 속 사람으로 육체의 사람과는 대조적인 존재로 거듭난 새 사람을 의미합니다. 이 사람은 늙는 법도 없고 쇠하는 법도 없으며 사라지지도 않습니다. 오리려 날로 새로워진다고 했습니다. 새로워지는 이유는 육신의 연령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으며 자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점점 그리스도의 분량에 이르는 자리에까지 오르는 것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겉 사람으로 인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속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속 사람이 성장할수록 소망이 더욱 분명하여 소망의 실현이 더욱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17절에 이어지는 말씀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마음에 깊이 새겨 두어야 할 말씀입니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생존시에 받는 환난은 잠시 받는 환난입니다. 그리 오래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그 환난은 중한 것이 아니라 경한 것입니다. 왜 경하다고 한 것입니까? 그 다음에 나오는 말씀에 그로 인한 보상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이 약속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 :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이 세상의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것인데 보이는 이 세상은 잠깐 동안이요 보이지 않는 우리의 소망은 영원한 것입니다. 이 영원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자유 민주주의 외침= 간증=한국이 곧 공산국가(주사파) 될 수 있다. 주의 성령께서 문재양이가 정책 실패로 푸른집 2층에서 울고 있는 것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푸른집에서 울고 있고 그 앞에 유리 진열장 속에 홧도그(정치와 정책)가 진열되어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사단의 정책인 공산주의 사회주의 주사파로 뼈속까지 잠재 의식화된 사단의 정책(정치와정책)이 실패로 가져온 결과에 대한 후회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영적으로 사단에 잡혀있어 영혼이 불쌍하다는 것이다. 그도 구원 받어야할 존재임을 가르쳐준다. 좌파 문빠들이 불법으로 공수처와 연동제 비례 선거법을 팩스트랙으로 통과한 것이 증거이다. 좌파 국회의원 200석을 확보 헌법을 고쳐 사회주의 (공산주의 주사파)국가를 만들려고 한다는 것이다. 앉은뱅이 같은 대형교회여! 급하고 급하다. 빨리 일어나라. 주님께서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즉 진리(말씀)앞에 선자에게 자유 (승리)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와 같이 진리를 위해서 싸워야 한다. 루터는 종교개혁 진리를 위해서 교황청과 싸워 진리(예수)로 승리했다. (찬양을 부르면 싸우자 “내 주는 강한성이요” 찬송384장)(2019년 6월 중순경)
(간증: 주님의 성령께서는 2019.8.15.일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 건국 71기념행사에 대한 주님의 은혜의 표시로 그림(환상)한장을 보여 주셨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주님의 믿음의 용사들의 부르짖는 강력한 기도로 하늘에서 아름다운 집 한체가 내려와 안착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대한민국 제2의 건축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셨고, 주님의 강한 능력과 믿음의 용사들의 강한 믿음으로 시온산 정상 개선문에 입성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멀지 않아 푸른집(청화대)을 점령 하고 있는 공산주의자 주사파 사단의 세력을 몰아내고 주님의 은혜와 믿음의 용사들(개혁자) 용기로 개선문으로 입성하여 제2의 복음과진리의 나라(대한민국)를 건국하여 땅 끝까지 복음에 증인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신다는 것을 성전(성령기도원)에서 꿈에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2019.8.17.새벽 김에스겔 목사)
(간증:한국의 최대의 세습교회 담임목사에 대한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김정일같이 흰말을 탄 자 루시엘같이 자기 우상화된자로 교만의 마귀로 보여주셨다, 성령께서 회개하지 아니 하면 사랑의 징계로 그 아들을 친다는 것입니다, 그 아비 때문에 징계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욕심)를 불순종한다는 것입니다. 즉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 것을 가르쳐줍니다.(고전1;18)(2019.8,6)
(간증)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주님의 믿음의 용사들의 부르짖는 강력한 기도로 하늘에서 아름다운 집 한체가 내려와 안착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대한민국 제2의 건축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셨고, 주님의 강한 능력과 믿음의 용사들의 강한 믿음으로 시온산 정상 개선문에 입성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간증)2019.10.3.일 광화문광장(이승만 광장)에서 애국집회에 충격(빰을 맞음)을 받아 사단 마귀를 뒤발(발 꿈치)을 무는(사단이 겁을 주기위해서 전광훈목사에게 난란 선동죄로..고소) 것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주께서 한국을 통해서 믿음으로 무장시켜 마지막때 성령의 늦은비 역사의 주인공을 만들기 위해 계시록10장과 11장에 나오는 두 증인 사역를 시작하기 위해 금강석과 정금을 만들기 위해서 주시는 강한 훈련인 것 가르쳐주셨다(2019.10.3.)
(간증)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주체로 청와대옆 광야교회에서 여리고성 함락 집회로 많은 목사님 (여호수아)들과 성도들이 함성과 부르짖는 능력의 기도를 하니까. 여리고 성이 무너진것같이 성안에 들어있는 주사파마귀들이 겁을 먹고 떨고 있는 그림을 주님의 성령께서 그림한장을 보여주셨다.즉 흰옷을 입은 마귀 할멈이 겁을 먹고 서서 오줌을 싸는 것을 보여주셨다.성령의 능력 기름부음(감람유 짜는기도) 많은 능력의 주의 종들의 함성과 기도능력으로 큰 산이 무너지는 그림을 한 장 보여주셨다.(슥 4:6-7.14) 2019.11.17. 성령기도원 김에스겔 목사.
(간증) 2019,12.1자 주일날 사랑제일 교회의 전광훈목사 주체로 광화문(이승만광장)집회에 대하여 주님의 성령께서 마가 다락방 성령강림같이 성령의 복음 핵 미사일로 보여 주셨다. 즉 주님께서 전광훈목사와 광야교회로 통해서 제2의 종교개혁 마지막 늦은비 성령의역사를 시작할것이다는 것을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2019.12.2.대구 성령수도원 김에스겔 목사.)
(간증): 몇년(2006년)전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성전에서 주님께 원망으로 애절하게 기도하였다. 꿈에 주님께서 찾아왔어“고난이 유익이다”(약할 때 강하다)말씀을 들려주시며 복음 성가중“주님 예수 나의동산”복음성가와 찬송가202장을 들려주셨고, 환난으로 통해 주님을 만나게 됨을 감사해라고 하셨다. 주님께서 꿈에 에스겔 책을 보여주셨는데 나의 영이 에스겔서를 알게 하셨고. 에스겔 선지자 사명 파숫군 사명(영의 파숫꾼으로 복음을 지켜라고 말씀 해 주셨다,롬16:17-26.빌3:17-20.계시록3:20.)을 주셨다. 그리고 15년 사역에 대하여 칭찬으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11톤 화물차량에 포도송이 열매가 반차가(마지막에 완차) 실어져 쌓혀 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좁은 문 좁은 길로 끝까지 주신 사명 (에스겔 사명. 빚진자의사명)을 잘 감당하라고 힘을 주셨다. (눅22;42-43.고전 9:18-27.요한1서 2:15-17) 성령교회 김 종표 목사.아멘)
(간증:2018.7.중순경 주님께서 세상의 영웅과 호걸들과 바벨탑신앙(대형교회의 인본주의 신앙)의사람들을비유적으로 "흰 쟁반위에 담긴 똥 (배설물)등거리로 보여주셨다'.(요일2:15-17.계3:20-22)즉 천성가는 천로역전의 주인공과같이 좁은문, 좁은길 들어 가는것이 천국 가는 길 임을 가르쳐주셨다. 주께서 고린도후서 4장10-11절 말씀이 진리(교리)라고 문자로 꿈에 보여주셨다. (고후4:1-18)성령교회 김목사.2018.11.8.)
(간증: 20년전 사명을 받을 때 주께서 그림 한장으로 환상을 보여주셨다. 즉 넓은 평야같은 곳에 넓은들에 아침에 햇살에 무력 무력자라 나는 벼들을 보여주시면서 저들에게 열매를 맺게 사역해라는 사명을 주셨다. 그 20년 올해 가을에 그 벼들이 노란색을 황금색으로 물들어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열매 맺게 하는 것을 주님이 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셨다. 그 장소 그 자리에 순종하면 된다는 것을 가르쳐주셨다.2018.12.2. 성령교회 기도원 김목사.)
(간증) 25년전에 처음 목사 사명을 받는후에 주님께서 사도 바울과같이 고후12장1절에 나오는 삼층천을 한번보여주셨다. 철야 기도하는데 나의 영이 육에서 빠져 하늘나라 보좌를 잠깐 보여주셨다. 즉 생명수강옆에 열매맺은 과일과 하나님은 보이지않고 하나님의보좌 뒤에 무지개를 보여주셨고 그리고 에스겔서 책을 보여주시면 에스겔 사명을 주셨다.목사인수 받은날 소직이 무릎끊고 있는데 주께서 "약콘같은 고구마"같은것을 주는데 소직이 "이것은여러수십억짜리"라면서받는것을그림한장으로보여주셨다. (계4;2-3.겔1:27-28)김에스겔목사.(2019.11.23.)
(간증) 2019,12.1자 주일날 사랑제일 교회 전광훈목사 주체로 광화문(이승만광장)집회에 대하여 주님의 성령께서 마가 다락방 성령강림같이 복음의 핵 미사일로 보여 주셨다. 즉 주님께서 전광훈목사와 광야교회로 통해서 제2의 종교개혁 마지막 늦은비 성령의역사를 시작할것이다는 것을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2019.12.2.대구 성령수도원 김에스겔 목사.)
(간증: 20년전에 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소재 남부교회 부교역자로서 시무하면서 많은 환자들을 보내오 주어 주님의 능력으로 치유사역을 하였다. 그 때 당시 화원에 권창수 목사님의 장모 되시는 분이 골다공증으로 다리뼈가 썩어가는 통증이 있어 치유 안수하였다. 즉 백부장과같이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헌금(1만원)드리고 소직이 안수 기도를 하였다. 그날 꿈에 주님께서 치유가 되는 그림 한 장을 보여주셨다. 즉 벼 모판에 심어진 새싹들이 피어나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골다공증으로 썩어가는 뼈가 새 싹같이 새 생명을 얻어 치료가 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그 후 완전히 치료가 되었고. 그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예배드리고 치료 안수를 받았다. 그리고 보혈 찬송가 202장(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부르고 통성기도와 예수이름으로 치료가 되었다. 지금도 마귀에 잡힌자 들이 축귀 현상등으로 치유가 되어 하나님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다.(롬14;17. 성령수도원 김 에스겔(김 종표목사) 목사.2020.1.1. 전화 010 – 2215-7127 )
(간증: 자유민주주의 외침=지금 한국에 대하여 주님의 성령께서 그에 상응하는 메시지를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국회가 선거법, 공수법 통과 국가 예산 도적 통과 ,죠국의 사기, 날치기 행위 등 하는 행위에 대하여 말씀을 주셨다. 꼼수의 천재인 문재양도 김0성 같이 노숙자로 절락 된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또한 꼼수로 얻는 득실은 꼼수로 망한다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6:7-10절에 “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어리석은 인간들이 성경진리를 무시하면 죽음이라는것알아야한다.2020. 1. 1. 김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