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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우리의 이야기들 어떻게 이런 일이
담양힐링(담양) 추천 0 조회 87 23.11.13 06:34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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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3 06:41

    첫댓글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3.11.13 07:06

    들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 23.11.13 06:54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의 잔일이 더 많으시겠지만
    더 춥기전에 이렇게 복구가
    진행되고 웃을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으심에
    감사드림니다.
    조금은 무모했던 제게
    따뜻할 마음을 표현 해 주신
    우리님들께
    무한 감동입니다.
    힘내시고 따숩게
    입으시고 웃으셔요^^♡

  • 작성자 23.11.13 07:07

    지기님 감사합니다.
    드릴 말씀이 너무 많아 생략.
    정비되면 초대할테니 꼭 오셔요~

  • 23.11.13 06:56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11.13 07:09

    요술대파님 안녕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마무리될때까지 힘내시고 불길과 추위에도 살아남고, 또한 물과 영양분도 없이 견뎌낸 담양힐링님표 딸기가 주렁주렁 열려서 달콤한 맛과 희망을 전해주기를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23.11.13 07:15

    김봉우님 감사드려요~
    김봉우님 말씀데로 이루어지도록
    아자 아자~~ㅎㅎ
    기적의 힘을 주셨으니 이루어질지어다^^

  • 23.11.13 07:39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힘 내셔요
    응원드립니다

  • 작성자 23.11.13 14:53

    화초사랑님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따뜻한 응원 덕분에 건강 잃지 않고 힘내서
    일하고 있습니다^^

  • 23.11.13 07:43

    추워지는데 힘내세요
    그런일이 있어군요
    딸기도 주인맘 알고 열심히 잘 자라겁니다
    주렁주렁 열려 대박 나세요

  • 작성자 23.11.13 14:54

    이젠 비닐도 씌워지고 열풍기도 설치하고
    급한건 해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박나 한턱 낼께요~^^

  • 23.11.13 07:47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 하셨을까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11.13 14:51

    응원해주셔서 날마다 감사함을 생각하며
    즐겁게 복구하고 딸기 일도 하고 있어요.
    정원이님 감사드려요~

  • 23.11.13 08:06

    너무나 큰 충격적 상황에 얼마나 애타시고 맘 졸이셨을까요
    점차 회복되며 안도하시게 되시니 다행이네요
    새옹지마란 말처럼 이제 기쁜 일 행복하신 일상이 되길 바래요
    토닥토닥~~

  • 작성자 23.11.13 14:56

    운곡님께서 정말 제 등을 토닥토닥 해주시는것같아 힘이 납니다.
    걱정해주시고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1.13 10:02

    하루 아침에 닥친 화재로 몸도 맘도 타들어 가는 고난을 겪으신 힐링님 애쓰셨습니다
    큰어려움 이겨내고 복구 소식 전할수 있음에 감사 드려요

    사노라면 좋은 날 있더군요

    저도 2000년 12월 30날 제 실수로 볏짚 쌓아논 축사와 볏짚 야적한 공룡알 덩치 700개를 불태우며 관내 소방차가 총동원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불을 껏지요
    대전mbc 9시 뉴스에 나오기도 했어요
    축사기둥 H빔이 볏짚불에 다 휘어 몇천만원의 큰피해를 입었답니다

    또 지금은 서리태콩 예초기로 자르다 손가락을 잘라 수술하고 환자 노릇 하고 있어요
    사람만 건강하면 다 이겨낼수 있습니다

  • 작성자 23.11.13 14:59

    아궁~~ 해당화님 다치셨군요.
    불났을땐 앞뒤 안보이더니 해당화님 말씀처럼
    뭣이 중헌디~~
    사람 안다친것과 뭘 바꾸겠습니까.
    해당화님 얼른 손 낫길 기도하겠습니다~

  • 23.11.13 08:35

    회원님들의 사랑힘입으셔서 얼른 예전처럼 함께해요^^
    긍정마인드이심에 감동하며 존경합니다^^

  • 작성자 23.11.13 15:01

    이드니님 긍정 마인드가 아니되더군요.
    근데 이렇게 여러분께서 저를 웃게 미소짓게 해주신겁니다.
    저도 다른 분을 웃게 미소짓게 하는 사람이
    되렵니다~^^

  • 23.11.13 08:41

    아휴! 그래도 저정도까지 돼고있는게 다행요 남들은 지나가는말은 아닐지라도 내가처한건 나밖에 모르니까요!고생했어요 더 힘내구요 몸조심해요! 김장하느라 나중에 다시요!

  • 작성자 23.11.13 22:10

    김장하시느라 힘드셨겠어요~~
    정말 보는것과 제가 처한 상황에 모든게 없어져버리고 다시 모든걸 다시 준비해야하는데
    다 새거라고 좋겠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은
    정말 밉더군요.
    이젠 누가 뭐라해도 감사한 마음으로 좋게
    생각할 여유가 생기네요.
    아직도 해야할게 많지만 그래도 이정도 진행되니 처음 막막할때 생개하면 지금은 정말 좋아요. 모두 응원해주시니 힘도나고~~
    장군님도 힘드셨을테니 꿀잠 주무세요~^^

  • 23.11.13 22:13

    @담양힐링(담양) 피곤한데 아찌가 안주무셔서 지켜보고있네요! 님두 잘 쉬어요!

  • 23.11.13 08:45

    힘든 일이 있으셨군요.
    어느정도 복구가 되어가니 좀만 더 힘내셔요.
    건강 챙기시고요.

  • 작성자 23.11.13 22:12

    도혜가님 감사드려요~~
    복구되어가면서 딸기도 자라서 꽃도 피고
    수정되어 딸기도 커지고 있어요.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 23.11.13 09:04

    정말 많이 힘드셨겠어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좋은 카페분들 만나서 저두 너무 좋으네요 힘나는 한주되세요

  • 작성자 23.11.13 22:14

    커피랑님 감사드려요~~
    정말 우리 카페 회원분들 모두 좋은 분들이셔서
    너무 좋아요.
    힘나는 한 주 될께요.
    커피랑님도 따뜻하고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23.11.13 09:12

    많이 힘드셧을텐데
    다시용기내서
    으쌰으싸 힘내시니
    보기 좋으네요~^^

  • 작성자 23.11.13 22:16

    수산나님 감사합니다~~
    으샤 으샤 응원해주시니 저절로 즐겁게 힘을 내
    잘 복구하고 딸기도 잘 키우고 있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23.11.13 09:22

    마음고생 몸고생
    많이 하셨어요.그래도 많이 복구가 되어서 다행입니다.건강 상하지 않고 추스려가며 일하시길요..

  • 작성자 23.11.13 22:19

    희야님 감사드려요~~
    처음엔 몸 상하는지 모르고 복구에 메달 렸는데 길게 해야하는 작업에 지치고 아프면
    큰일이겠다 싶더군요.
    이젠 몸 생각하며 조절하며 하고 있어요.
    희야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 23.11.13 11:30

    그래도 빨리 추스리시고
    정상을 찾으셨네요~
    카페에 너무 열심히 활동 하셔서
    담양님께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까 하고 마음을 모았을 거에요.
    담양님 지기님 모두 고마운 분입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 만 많으셔요~^^

  • 작성자 23.11.13 22:22

    뜬구름님 감사합니다~
    지기님 믿고 우리 회원분들께서 마음을
    모아주신거라 생각합니다.
    모두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많이 복구되어가고 있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셔요~^^

  • 23.11.13 11:37

    그동안 두분이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이제 다시 준비가 됬다하시니 열씸이 하시면 큰 보람이 있을꺼에요..

    늘 불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도해요~~~^^

  • 작성자 23.11.13 22:25

    운정뜰님 감사드려요~~
    불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주위분들께 많이
    말씀드리며 전기 정검 다시한번 꼼꼼하게 하시라 당부드렸네요.
    홍천은 기온이 많이 내려갔지요?
    감기 조심하시며 건강 잘 챙기세요^^

  • 23.11.13 12:00

    힘든시기 잘이겨내고 있어 좋으네요 소식듣고 가보고싶은디 마음 뿐이네요 앞으로 더좋은일만 가득하길 기도할게요

  • 작성자 23.11.13 22:26

    가까운데 언제든지 오셔요.
    뵙는다 뵙는다 해놓고 왜 그리 뵙질 못하고 있는지~~ 정리 다 하면 오셔요^^

  • 23.11.13 13:08

    몸과 맘도
    추스리시는 시간 필요하셨지요.
    카페에서 글 보는 순간
    참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건강만 하시면 그 다음은 또
    잘 해내실거예요.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 작성자 23.11.13 22:29

    꽃다지님 감사드려요.
    저도 카페 못들어오고 일만 생각하며 지내는 동안 조금 우울하기도 했어요.
    이젠 자주 올 수 있는게 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 23.11.13 16:31

    토닥토닥
    더 추워지기전에 마무리 되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농촌 아낙 40년 동병상련으로 맘이 아렸어요

  • 작성자 23.11.13 22:32

    네~~ 그렇게 가을 날씨가 늦게까지 덥더니
    불나서 비닐 타고 뜯겨지고 노출 되어 추워지니
    정말 마음이 급해지더군요.
    생각보다 더디 되는 일때문에 속상했는데
    이젠 보온이 되어 좋아요.
    여름향기님 감사드려요~^^

  • 23.11.13 23:11

    걱정되고 궁금했던 힐링님의 소식을 접하니 반갑고 생각보다 피해가 커서 안타깝고 한 숨 돌렸다 하시니 다행입니다.
    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기도해주신 지기님과 회원님들께 감사합니다
    힐링님 기운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딸기들도 힘 내라~♡

  • 작성자 23.11.14 20:00

    안뜰전주님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잘 복구되어지고 있습니다. ㅎㅎ 딸기들도 힘내서 잘 크고 있습니다~^^

  • 23.11.14 07:14

    오랜만에 힐링님의 글을 보니 반갑습니다
    올려주신 상황을 보니~
    그간 얼마나 애타고 몸과 맘이 혹사 되었을지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좌절 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복구에 열심이신 힐링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할일이 많으시겠죠
    잘 마무리 하시고
    하루빨리 맘 편히 웃을수 있는 그날이 올수있기를 기원합니다

    바쁘신데 답글 안달아주셔도 됩니다♡

  • 작성자 23.11.14 20:04

    무릉도원님 감사드려요~~
    좌절할 수 없었어요.
    너무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처음엔 우째
    왜~~ 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건지 정말 속상했는데 지금은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복구하고
    딸기도 잘 크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1.14 21:10

    이번일로 큰 경험을 하셨습니다.
    시련을 극복하고
    재기를 하신 힐링님
    딸기 농사는 대박 날것 입니다.
    고사하기 직전에 살아난 딸기묘들이 주인의 피나는 노력과 보살핌을
    잘 알고 튼실한 열매로 보답을 할것 입니다.
    고생 많으셨구요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3.11.15 07:15

    대박이님 감사합니다~~
    몇몇분들이 불났으니 대박 날거라고 말해주는게 정말 듣기 싫더군요.
    그땐 하나도 좋은 말로 듵리지 않았어요.
    제 마음이 힘들어 위로가 되지 않더군요.
    시련을 극복하고 재기해서 딸기농사 대배 날거라고 말씀 해 주시는 대박이님 때문에 저 대박 날것같아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춥네요.
    따뜻하고 평온한 시간 되세요~^^

  • 23.11.17 10:50

    어마 이렇게 큰일이 난걸 지금에서야보네요
    평소 폰으로볼때는 화면도작고해서
    올라오는 게시글을다안보기때문에
    눈에띠는 한두개만 보고말아서
    컴열고제목보니 제목이눈에들어왔어요,,아고
    수습이 되어가니 다행이어요
    얼마나 놀래셨을까
    맘고생끝 행복달리기 만 이어지길 바래요

  • 작성자 23.11.17 13:05

    우리춘천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카페에 계속 못들어오고 글을 참아 쓰지 못하겠더군요. 처음엔 맨붕~ 그래도 복구를 해야하기에 하나 하나 치우고 해도 더디고 많은것들이
    업체가 들어와야하는 상황인데 더디고~
    정말 힘들때 지기님께서 감동의 손길을 주시고
    많은 분들이 함께 응원해주셔서 울컥~~
    뵌적 없는 분들인데 제가 사랑받고 있다는 마음이 들어 지금까지 행복하고 감사함으로 잘 복구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우리춘천님께서 힘을 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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