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세존께서는 갑자년(一九八四) 十二월 二十七일 훈시에서 연원(淵源)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도다。「우리의 도통(道通)은 연원도통(淵源道通)이다。 우주는 일육수(一ㆍ六 水)에서 시작되었으며 천지의 이치가 일육수(一ㆍ六 水)에 근원하므로 선천의 하도(河圖)와 낙서(洛書)의 역리가 모두 수중에서 표출된 것이니라。 복희팔괘(伏羲八卦)도 황하(黃河)에서 용마부도(龍馬負圖)하였고, 문왕팔괘(文王八卦)도 낙수(洛水)에서 신구부도(神龜負圖)하였으며, 이번에도 용소(龍沼)에서 연원도통으로 이루어지니 우리의 특이한 자랑이니라。」고 하시고 「원래 우리의 진리는 용추물에 있다。 그 진리를 통하는 것이 도통이니라。 후천 정역은 연원도통이니라。」고 말씀하셨도다。
47. 을축년(一九八五) 정월에 세존께서 연두훈시에서 임원들에게 다음과 같이 훈시하시니라。 「사람은 지혜를 쓰면 지극한 사람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가까이 있는 것을 깊이 생각하고 멀리까지 근사원려(近思遠慮)해야 하는 척도(尺度)가 없이 경거망동을 자행하는 법이니, 연원도통(淵源道通)을 연운도통(緣運道通)으로 오판하지 말고, 사사상전(師師相傳)의 깊은 뜻을 이어받아 종통(宗統)을 신앙의 생명으로 자각하도록 하라。」고 이르시니라。
48. 그리고 다시 말씀하시길 「상제께서 손바래기로 오셨도다。 그래서 객망리(客望里)라 불리었느니라。 그리고 그 옆에 시루산(甑山)이 있고 고갯길을 넘으면 부정리(扶鼎里)가 있으며 그 옆 골짜기에 쪽박골이 있느니라。 시루, 솥하고 불과 물이 안 들어가면 안 되느니라。」고 하셨도다。
49. 을축년(一九八五) 세존 탄강 일에 척사대회를 마치고, 참석한 임원들에게 전경 책 다섯 권씩을 하사하셨는데 그 전경 책 마지막 구절에 「후인산조개유보 권군범사막원천(後人山鳥皆有報勸君凡事莫怨天)」이라는 구절이 증보되어 있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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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島 의 경전인 <대순전경> 에 있는 글이다.
(1) 척사대회
상생 윷놀이
윷판이 곧 천지를 형상화한 것이며 윷판을 달리는 말[馬]은 천지의 운행을 상징화한 것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윷을 만든 사람은 도를 알고 있지 않았을까. 전통의 윷놀이 방식은 상대의 말을 서로 잡으려는 상극지리(相克之理)가 지배하는 선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양편으로 나누어서 서로 잡고 잡히는 관계 속에서 지고 이김이 결정난다. 이에 반해 도인들은 ‘상생 윷놀이’를 즐겨왔다. 도주님께서는 상생으로 말을 두는 법을 가르쳐 주셨다. 상대의 말을 잡지 않고 가는 행마법으로, 윷을 던져 나오는 수대로 나가되, 윷판의 말[馬]이 참먹이(출구)에 정확하게 멈추어 선 뒤라야 나갈 수 있다. 만약 말이 가는 걸음이 과하여 출구를 지나치게 되면 다시 한 바퀴 돌아야만 한다. 그러므로 반드시 도수에 맞아야 나갈 수 있으며 이것이 상생원리에 맞는 척사행마법(擲柶行馬法)인 것이다.
상생 윷놀이는 상생지리(相生之理)가 지배하는 후천의 모습을 상징하면서, 서로 잘 살고 남을 잘되게 하는 법이며, 함께 살고 도우면서 살아가는 합덕조화(合德調和)를 말하는 것이다. 말[馬]이 가는 걸음이 과하여 출구를 지나치는 것을 보면 도인들이 수도를 하면서 ‘넘치고 과하면 안 된다’는 것을 단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듯하다. ‘부족하면 쓸 수 있어도 넘치면 못쓴다는 말’이 있듯이 이 놀이를 보면서 ‘수도 중에 넘친다 싶으면 처음의 마음으로 다시 돌아가 겸손한 자세로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새해 아침을 맞아 화목한 분위기에서 서로 격려하며 상생 윷놀이로 2009년 기축년(己丑年)을 활짝 열어봄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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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원리에 맞는 척사행마법(擲柶行馬法)" 이라는 표현이 있다.
네이버한자사전에 의하면, 아래처럼 되어 있다.
(아래)
擲柶 : 윷놀이. 편을 갈라 윷으로 승부(勝負)를 겨루는 놀이.
擲 : 던질 척
1. 던지다 2. 내버리다 3. 내버려 두다
부수 扌 (재방변, 3획)
총획 18획
柶 수저 사
1. 수저, 숟가락 2. 윷(작고 둥근 통나무 두 개를 반씩 쪼개어 네 쪽으로 만든 것)
부수 木 (나무목, 4획)
총획 9획
한자 풀이를 유심히 보니, 웃음만 나온다. "천마산 꼭대기에 세운 숟가락" 이라더니, <수저> 를 가지고 연원들끼리 주거니 받거니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어쨌든, 우당께서 임원들에게 5권씩 하사하신 전경에 증보된 내용을 살펴봐야겠다...
(2) 전경 예시 89절
89. 상제께서 화천하시기 전 김형렬에게 글 한 수를 읊어주시니 다음과 같도다.
後人山鳥皆有報
勸君凡事莫怨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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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도에 우당께서는 김형렬과 관련해서 빠진 내용을 하나 증보했는데, 이 때 김형렬과 관련된 또 다른 이야기는 왜 삽입하지 않았을까? 라는 질문을 해볼 수 있다. 이 질문에 누구든지 속시원히 썰을 풀어보기 바랍니다.....
서방칠성이니, 동방칠성이니 하는 이야기도 그렇고 ...
서가불이니, 미래불이니 하는 이야기도 그렇고...
(자신의 글의 논거로 삼을만큼 중요한 내용들일 것 같은데...ㅎ)
(3) 예시 89 절의 숫자 '89'
그 이전의 전경책의 마지막 구절은 '慶州龍潭' 이라는 표현이 나오는 <예시 88절> 이었는데, 증보된 한 구절로 인해 그 자리를 넘겨주게 되었다.
89 를 한자로 변환하면 八九 가 된다. 이 八九 는 두문동성수의 그림에 있다. 보여드리겠다.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TMN43-wb5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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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11월초9일의 의미는 무엇으로 보시는지요~
무신년을 검색을 해보니 ~1968년 2028년 2088년 대두목의 암시 아니면 대강식이 열리는 날을 암시 신농패는 인간농사 즉 씨종자를 대우주의 가을 개벽철을 맞이하여 도통군자 1만2천960명을 찾는것으로 두문동성수가 열리면 선천과 후천이 확연히 달라지는 의미인것 같은데 ~원대한 정신님이 풀이를 여하튼 2028년 무신년에는 무슨 큰 일이 있슬것 같기도 하고 무신이 무신년을 의미를 하는지 아무튼 무신의 의미부여는 무엇일까요?
아마 그 답이
'4차원문명세계의 메시지'에 있을 듯 합니다.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때가 되면 알게 되겠지만요.
『삼국유사(三國遺事)』「관동풍악발연수석기(關東楓岳鉢淵藪石記)」
미륵보살이 율사에게 말하였다. “이 두 간자는 내 손가락뼈이니, 이것은 곧 시(始)와 본(本)의 두 각(覺)을 이르는 것이다. 또 아홉번째 간자는 법(法)이고, 여덟 번째 간자는 신훈성불종자(新熏成佛種子)이니, 이것으로써 마땅히 과보(果報)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너는 현세의 육신을 버리고 대국왕(大國王)의 몸을 받아 이후에 도솔천(兜率天)에 가서 태어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말을 마치고 두 보살은 곧 숨었다. 이때가 임인년(762) 4월 27일이었다.
慈氏復與二?. 一題曰九者. 一題八者. 告師曰. 此二簡子者. 是吾手指骨. 此喩始本二覺. 又九者法爾. 八者新熏成佛種子. 以此當知果報. 汝捨此身. 受大國王身. 後生於兜率. 如是語已. 兩聖卽隱. 時壬寅四月二十七日也.
삼국유사에 나온 내용입니다.
일부분만 발췌해서 올렸습니다만
그 내용은 미륵보살께서 당신의 신체의 일부인
손가락뼈에 글을 새겨서 내려주시니
하나의 손가락 뼈에는 八者를 새겼고
또 하나의 뼈에는 九者를 새겨서 진표율사를 주었다.
그러면서 말씀하셨다.
이 두개의 뼈에 새긴 분들은 시작을 하는 분과 本(후천자체)의 주체자이다.
다시말해 새롭게 여는 분은 八(八王女)을 가진 분으로
전혀 새롭게 깨달은 완성된 종자이다.
이 분으로 부터 시작을 한다.
그리고 九를 가진 분은 本이 되어 우주를 꽉 차게 메우는 우주의 법 자체가 된다.
그 후
진표율사께서 첨언 하시기를
그러나 지금 당장은 그것이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때가 되면 시작이 되시는 분과 마지막이 되시는 분임을 알 수 있다.
시작이 되시는 분은 姜씨 성을 가지신 분을 뜻할 것이고
本이 되시는 분은 九字를 가지신 분이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本이 되시는 분은 7월2일(8 x 9 = 72) 선화하셨습니다.
그리고 72세(8 x 9 = 72) 생신을 받으셨습니다.
채지가에 나오는 봉소(鳳巢)형에 계십니다.
그곳의 번지가 72번지 입니다.
72둔을 그것도 음양둔까지 하신다면
당연히 나반존자이시자 대두목이신 분이겠죠.
좀 더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萬死神과 百伏神이 계십니다.
만사신과 백복신은 극과극이겠죠.
백복신을 파자를 하면
百伏神 (一仙人犬神) : 개띠로 오신 분으로
신명계에서는 신선의 위에 계신...
즉, 신선의 왕이신 분이시다. 라는 뜻으로 풀이 됩니다.
우리민족은 오래전부터 이 분을 모셔 왔었죠.
어디에다?
선황당(仙皇堂)에요,
仙皇(仙 + 白 + 王) 이시기에....
모르시겠어요?
이분이 하느님이시고
인류의 시조이시고
이분이 나반이십니다.
상제님께서 경석에게
구월산에 있는 네 선조의 묘
금반사치(金盤死稚)의 기운을 옮겨오리라 하시며....
상제님께서 공사를 보셨듯이
구월산(九月山)에 모셔져 있는 기운.
九 + 月(후천)의 기운을 쓰시겠다는 공사겠죠.
차원이 높은 이야기라서 얼라들한테는 牛耳讀經 일거에요. ㅎ
@far-reaching spirit
좋은 내용을 주셨길래
현무경 내용도 그렇고....
부족하지만 몇글자 적어 봤습니다.
@far-reaching spirit 애이~본인은 왜 침묵을 하시나 ~얼라는 엄마 젖을 먹는다고 바쁜데 그 본인은 얼라는 아니신지~
역시 상도분들은 백복신과 만사신을 상도방면에서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풀이를 하시네 ~백복신은 대인이 출한다 즉 대두목이 만사신 1만2천 960명의 도통군자를 바라는 각 조상선령신께서는 한 자손을 잘 두므로 그 대인을 만나기를 바란다 72가 두개입니다 이것의 의미는 9곱하기8이 두개로 그럼 풀이를 144 즉 70억 인구중에 14억4000천 명이 살수있다 병겁이 휘몰아 치면 그중에서 신농패 후천 가을 대개벽기에 인간 농사를 지으려고 오신 삼신께 귀의하여 유사표 들어찬다 1만2천690명의 도통군자들이 들어 찬다
@건달
새길학당 쥔장께서는
여기 계신 분들은 자기가 깨달은 바를 올리고 주장은 한다고 합디다.
또한 다른분이 올린 글에 대해서는 질문은 가능하지만
비논리적이고 일방적인 비판이나 비웃는 분들은 안계시다고 해서...
제가 공부하고 아는 한도내에서 글들을 올리고 있습니다만
제가 일방적인 주장을 하는 내용에 대해서 논쟁을 한다면 얼마든지 좋습니다.
논쟁은 얼마든지 좋습니다.
백복신과 만사신을 이치에 맞게 플이를 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게 참고를 할 용의가 있습니다.
어째서 백복신이 대인이 출한다. 라고 해석을 하시는지? 무엇을 근거로 해서...
만사신 12960은 무슨 뜻인지? 다시 한번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9 x 8이 두개, 9 x 9와 8 x 8에 대한 설명
그리고 144가 어째서 14억4천이 되는지 근거?
유사표는 무슨 뜻인지?
기왕이면 천지 88까지 부탁드립니다.
상도 박성구 선감은 74세에 별세하셨죠?
네 46년 병술생이십니다.
그러니까 2018년 11월 11일(음) 72회 생신을 받으시고
2019년 선화하셨습니다.
@기스니오디 도수를 생신 받은걸로 따지나요?
상도책에 많은 도수가
있지만 희한한 도수계산이군요~
4차원 적인~
2017년이 72세 이셔서
징계받는중예도 49일공부하시라고 진언을
드렸는데~
이미 한단계 더 높은 경지에 계신 분임을 우리가 몰랐을 뿐입니다.
차츰 한가지씩 풀어드리겠습니다.
백복신의 풀이를 하면 백번을 엎드린다 즉 굴복한다는 뜻으로 저위의 그림에서 보면 삼신께서의 원신에 신위를 제대로 밝혀 모신 대인께 만사신들이 엎드리고 굴복을 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어디에 개띠가 보이는지요 ~
百伏神 : 파자를 하면 一白人犬神이고요.
풀이를 하면 사람으로 오실때 개띠로 오신 신명으로 신선의 위에 계신 분이다.
라고 풀어지는 글입니다.
백번을 엎드리면 그 대상은 어느분인가요?
누구앞에 백번을 엎드려야 할 이유가 있으신가요?
마지막 세번째 원중에 길게 그어진 줄은 세번째의 삼신께서는 박우당 도전님의 원신에 신위를 제대로 밝혀 모신곳이 영원하다는 의미로 보여집니다 후천은 신농패 즉 인간 농사를 하러 오셨고 그 인간 농사가 끝나면 두문동성수의 문이 열립니다 천지는 말 그대로 천지 8곱하기8 64는 64쾌 이것은 선천 천지는 하늘과땅에서 사람농사 인간농사 즉 씨종자 1만2천690명을 찾는 공사로 봅니다
네~~
좋습니다.
저의 해석은 동그라미 원 3개
그 위에 / / /
그리고 그 밑에 萬死神
저의 해석은 세번째로 오신분을 따라가면 만사신이 붙어 죽음뿐이다.
라고 상제님께서 알음귀를 열어주시는 듯 합니다.
불확실 하지만요.
저도 현무경을 풀고 싶습니다.
풀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수도하는 수도인이라면
"그럴 것이다."가 아니라
내가 확실하게 깨닫고
또 확인하고...
어디에 부딪쳐도 깨지지 않을 진리의 부분이 있으면
거기 부터 시작을 하셨음 합니다.
금산사가 되던, 미륵이 되던, 팔만대장경이 되던,
전경의 한구절이 되던, 삼천의 뜻이 되던, 대두목의 뜻이 되던,
아니면 큰스님의 선문답이 되던, 채지가 한구절이 되던
공부하시면서 정말로 단단한 그 무엇이 잡히시면
그 자리부터 출발을 하셨음 좋겠습니다.
제가 확신해서 출발했던 지점은
우리가 모셔야 할 분은 4분이라는 것!
그리고 네분은 모두 남자라는 것!
거기에서 한단계씩.
전경을, 진경을, 온라인 자료를, 연관된 장소를 찾아 다니며...
확신에 확신을 더하면서 가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래서 현무경에 대해서 논하시는 분이 계시면 많이 반갑고 배우고저 합니다.
어디에도 대두목이 개띠니 하는것은 다 오류라고 봅니다 이미 상도방면에서는 일방적인 교화로 겉포장지는 화려했서나 그 내용물은 허접했다고 봅니다 돌아가신 분들은 아무것도 가르쳐 주질 못합니다 돌아가신 분을 붙들고 있다고 도통과 운수 신선선녀가되는 방법은 없습니다 살아계신 분중에서 대인 즉 대두목을 찾아야 합니다 상도방면에서의 교화는 다 억지로 포덕을 하려는 가짜 진리였다고 봅니다 저 또한 상도가 맞다고 하여 2000년부터 2017년까지 미련을 두었지만 지금 남는것이 없습니다 다 조작이며 날조의 교화였다고 봅니다
오호~ 그러셧군요~
한 예로 진법주를 수시로 바꾸고 또한 이상한 한분이 나타나 노래 부르고 춤춘다고 신선선녀가되는 방법을 논하고 명부시왕 어두울명자를 밝은명자로 바꾸고 무슨 주문을 수시로 바꿉니다 또 100세인생 개사에서 보면 염라대왕 파면 신청 경고장을 보내라 무슨 인간계의 보잘것 없는 사람이 신명계의 염라대왕을 파면하니 하는 무슨 능력이 있다고 아무 능력도 없서면서 또한 신선 봉안식의 명분으로 상도에 수도를하러 오신 수도인들 정성금을 거두어 꽤 돈이 많이 들어왔슬텐데 그돈으로 무엇을 했나요 상도에 올때 그 이상한 한분은 카니발 힌색타고 왔던데 신선 봉안식을 거듭할수록 돈이 들어오니 제네시스G90을 타더라 상도에서 수도를 하시는 수도인들요 누구 배채워주려고 도를 닦는지 상도분들이 전하는 진리는 춤추고 노래 부르면 신선선녀가 된다고 하는 진리나 전파를 하세요 전경책이던 모던진리를 상도에 맞추어 호도를 하시질 마시고 이 건달이 지금까지 묵혀두었던 생각을 피력을 합니다
그러니
건달님께서 그 동안 공부하시면서 깨달은 바를 피력해 주셨음 합니다.
공부법은 어디가 맞더라 이유는 이러이러 하다.
그리하면 12000에 들어가겠더라.
또는 내가 깨달은 바가 이러이러하더라.
그래서 장담하건데 어떠한 공부를 해야지 후천에 갈 수 있다. 라든지....
천지대도를 공부 하시면서
퍼먹던 우물에 침을 밷는다든지...
매달 돈 몇만원씩 올린거 가지고 카니발이니 제네시스니...
그런거 몇푼 된다고~~
천지대도를 만지작 하신다면
진묵대사처럼, 남이 장군처럼이야 못하지만
대인의 모습도 필요할 듯 합니다.
그것도 상생의 모습으로요.
전 인류를 먹여살릴 계책이나
오염된 땅이나 공기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라도 제시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5만년 건설하시는데
기초공사를 하시는데 얼마나 걸릴듯 한가요?
다시 말씀드려서 5만년이 갈 수 있는 집을 짓는다고 가정해서요.
얼만큼의 시간을 들여야 5만년.
아니 만년이라도 갈 수 있을까요?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림 없는 건축물이 되려면요.
앞으로 200년? 500년?
그 긴시간을 맨날 살아있는 분만 찾아 다니셔야 할 것이고
그럼 건달님은
백년이고 오백년이고 버티실 참인가요?
@기스니오디 오디님~만원도 돈이요 십원도 돈입니다 오디님은 그 전제산이나 다 갖다 바치세요 왜?아깝습니까?저는 상도에 갖다준 돈이 지금 생각을 하면 많이 아깝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도 큰 돈은 아니라도 매달 성돈이니 때로는 정성금이니 박우당 도전님 제새시에 기운과는 레벨이 차이가 많이 났는데 때로는 내가 참 어리석었다는 것을 지금은 조금 후회를 합니다
@기스니오디 오디님 당신께서도 답이 없는 그럴것이다 추측만 나열을 하면서 그럼 않죽는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그 정답을 아시나요~
@건달
네~
알고 있습니다.
방법은 알고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공감가는 글입니다
돌아가신 상도에 수임선감 이셨던 분을 돌아가신 전에 제가 낮술을 먹고 상도회관에 정문에 택시를 타고 내려서 정문으로 들어서니 마침 차에서 내리시길래 인사를 하니 저를 보더니 응~요새 뭐하노 하시길래 예~나쁜일은 않합니다 조금 큰 소리로 대답을 하고 회관이나 둘러보고 가겠습니다 하니 그래라 하셔서 둘러보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몇일후에 돌아가셨다는 모 외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상도방면의 가장 큰 문제점은 시법예행 연습을하는 공부를 멈추는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왜?멈추었나 그 이상한 한분은 그 시법예행 연습을하는 공부를 않하더라는 것이죠 삼신을 모시러 온것이 아나라 돈을 벌러 왔나 그것을 받아들이는 상도방면의 돌아가신 수임선감 이셨던분도 큰 문제점을 야기를 하죠 그리고 미륵세존 하감지위는 아니였구나 이것이 오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수도인은 주문 수련을 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공부는 자리공부다."
라는 말씀의 진의를 진정 모르시나요?
내 자리가 아니라
조정산도주님의 자리고
박우당도전님의 자리고
상도 박성구 도전님의 자리입니다.
12,000 자리요?
10년 20년에 갈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아니 100년, 200년에 갈 수 있는 자리가 아니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무슨 공덕으로 5만년 선경세상, 극락 세상을 누릴 자격이 있나요?
5만년 선경세상을 사는데
지하 원룸에 월세로 20만원만 해도 100억이 됩니다.
200만원이면 1000억~~
그정도 가지고는 택도 없지만
그 이상의 공덕을 가져도 쉽지 않은 세상이라고 사료 됩니다.
그리고요.
부탁하나 드리겠습니다.
오류라고 확정지어서 말씀하지 마셨음 합니다.
오류라는 단어는 하느님께서 쓰시는 단어 입니다.
수도인이라면 단어 선택에도 조심해야 할 듯 합니다.
옛 제자들은 스승님의 그림자도 밟지 않았습니다.
그러기에 오류라는 단어를 볼때마다
제가 매우매우 죄송스럽고 죄송스러워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잘못 되었으면
왜? 잘못되었는지만 피력을 해주십시요.
그러면 맞았는지? 틀렸는지?는 각자 깨달은 바 대로 판단 하실겁니다.
후천 5만년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시나요 후천 5만년 상도방면이 아니면 갈수가 없다고 주장을 하고싶은 것인지 그 방법이 무엇인지 ~춤추고 노래 부르고 하면서 신선선녀가 되는 방법이라고 보시는지 ~상도의 문제점 돌아가신 분들을 모실때 우리나라 장묘 문화에 매장을 할시 즉 산소를 조성할때 둘레석 상석 망두 정도는 허용을하나 그 산소조성시 그 주변일대를 돌로서 화려하게 모시는것은 묘지법에 위배됩니다 아마 상도방면에서는 화려하게 묘지조성을 하였다고 하던데 국법을 준수하며 훈회 및 수칙도 지키지를 않는다 상도는 박우당 도전님 모시는것이 근본인데 어째서 한 방면의 수임선감을 모시면서 후천 5만년을 들먹이는지 오디님 춤추고 노래나 열심히 하세요 그래서 후천 5만년 열심히 다가 가세요 여기새길 학당에서 감놔라 대추놔라 그만 하시고~상도회관 나이트클럽은 신명과의 부킹은 않됩니다
ㅎ 공감합니다
산소를 만들어 모셨는데 그 봉분의 잔디에서 10년쯤 지나면 그 산소의 자리가 좋으곳인지 나쁜곳인지를 판가름을 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것이 봉분잔디에서 이끼가 보이면 그 곳은 무조건 물자리로 보시면 됩니다 돌아가신 분을 관에 모시고 땅에 매장을 하는데 육송관(소나무로 만든)오동나무관 그 관 폭 두께가 두꺼우면 관이 썩는것이 더디고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또한 수의에서 나이론 성분은 100년이 되어도 그 유탈이 다 되질않습니다 뼈가 그대로 그 땅속에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명당을 찾는다는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다 가짜 풍수지리를 공부를 하신분들이 많습니다 땅속은 아무도 모릅니다 이것을 비유한 때로는 사람속도 모른다고도 하고요 우리나라의 장묘문화에서 저는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화장을 하면 DNA가 후손들 한테까지 않미쳐서 조상선령신께서 보호를 않한다는 것도있고 또한 잘 모시지를 않는 땅에 모시면 후손들 한테 않좋은 일들이 일어냘수도 있고 여하튼 후손들이 알아서 하는데 다들 조상선령신 잘 모시기를 비랍니다 각자의 아버님 어머님이 각자의 최초의 하느님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