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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오는 소리 🦋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 본 적 있으세요?
삶이 너무 힘들다 느껴서 남들 다 들으시는 소리를
행여나 당신 혼자 못 듣는 것은 아니신지요?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 본 적이 있으신가요?
혹시 내게 무의미하다며 그냥 지나친 적은 없으신지요?
그렇습니다.
당신에게나 저에게나 삶이 고달프고 힘들어서
예기치 않던 사고에
아파서 시간에 쫓기고
사람에 치여서 못 들은 적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거 한 가지만은
잊지 않았으면 하네요.
봄 그것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란 것을 말입니다.
누구나 잊고 싶은 것들이
한두가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것들을 슬기롭게 이겨 나가려 노력하면
기억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일들
고민만 되었던 그런 일들
새로운 봄에는 추억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에게 그런 봄이
또 나에게 그런 봄이
이제부터는 올 것입니다.
겨울을 떠나보낸 이 시간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하는
봄날 희망의 꽃을 피워요.
다시 일어나 힘차게 걸으며
봄 맞이하자구요.
아침 편지
❤️ 행복편지 ❤️
🍚배고프면 깨닫는다.
"한 끼의 소중함을"
🍵목이 마르면 알게 된다.
"한 모금의 감사함을"
🤧코가 막히면 느낀다.
"자유로운 숨의 기쁨을"
✒️일이 없으면 생각한다.
"바쁜 하루가 선물임을"
💊아프면 깨닫는다.
"건강이 가장 큰 행복임을"
🌹잃고 나서야 안다.
"곁에 있을 때가 축복임을"
💝이별 후에 비로소 느낀다.
"그 사람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시간이 지나면 깨닫는다.
"힘든 순간도 아름다운 기억이 된다는 걸"
🌞불행하다고 느낄 때 알게 된다.
"작은 기쁨이 곧 행복이라는 걸"
🙋♀마지막 순간이 오면 비로소 이해한다.
"이 세상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걸!"
오늘도 사뿐히 내딛는 발걸음 위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
🍒오늘의 명언🍒
1. 행복은 작습니다.
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
멀리 힘들게 헤메지 마세요
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2. 행복은 습관입니다.
아는 길이 편하고
가던 길을 또 가듯이
살아가는 동안 몸과 마음에 베이는 향기입니다.
하나씩 날마다 더해가는 익숙함 입니다.
몸은 의사에게 맡기고~
목숨은 하늘에 맡기고~
현재의 처지와 위치에~💕💕
(^-^)v 오늘도~
(^0^) 좋은하루!
콧노래 부르며~
웃음소리 하하하~!
힘내서 아자아자~!!
마음속에 사랑을 가득 채우시고
늘 웃음이 함께하는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인간보다 훌륭한 늑대의 정신
인간은 우두머리가 되기 위해 서로 싸우지만,
늑대는 우두머리가 되기 위해 서로 싸우지 않는다.
늑대사회는 서로의 재능을 커가면서 '발견'하고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어떤 늑대는 양육에 뛰어난 능력을 보이고,
어떤 늑대는 사냥에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
늑대의 정신은 서로 연결된 '네크워크 시스템'이 가동된다.
위기 상황 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역할을 무의식적으로 행한다.
이런 면에는 서열이 없는 평등 시스템에서 자신의 장점을 살려 사회를 위해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다.
늑대는 철저한 '일부일처제'를 유지하고 지킨다.
수컷늑대는 자신의 암컷을 위해서 평생을 사랑하고 보살핀다.
암컷늑대가 죽으면 수컷늑대는 새끼늑대가 '독립'할 때까지 보살핀 후 암컷늑대가 죽은 그 자리에 가서 '굶어 죽는다.'
수컷늑대가 사냥을 해오면 암컷늑대와 새끼늑대가 먼저 먹고 자신은 경계를 선다.
암컷늑대와 새끼늑대가 다 먹고 나면 그제서야 나머지 음식을 먹는다.
늑대는 종종 자신을 키워준 어미늑대를 찾아가 안부를 전한다.
한 소설에서는 수컷늑대를 잡는 방법이 나온다.
수컷늑대는 머리가 영리하고 전략적이기 때문에 잡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이때 암컷늑대를 잡으면 수컷늑대를 잡을 수 있다.
수컷늑대는 자신의 위기상황을 알면서도 사랑하는 암컷늑대를 위해서 인간들에게 잡혀준다는 것이다.
누가 인간이 동물 중에 가장 우수하다고 하였는가?
우리가 추구하는 인간의 도리를 늑대는 이미 본능처럼 하고 있는 것이다.
늑대는 약한 상대를 사냥하지 않는다고 한다.
사냥을 할 때 자신보다 더 강할 거 같은 상대와 싸운다.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한 없이 약한 많은 인간들과는 너무나 다른 늑대이야기가 아닌가.
노인이 버림받는 이 시대 우리에게 좋은 교훈을 줍니다.
"이세상에는 동물 보다 못한 사람이 많이 있다.
동물에게서 우리가 배울점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영리한 동물에게서 지혜를 배워서 상경하애 (上敬下愛)정신을 살려서 동방예의지국을 복원하여 전세계 1위 강국을 건설 하시는 위대한 분으로 거듭 나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항상 축복받는 삶 되시고 건강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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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ℒℴνℰ*࿐⚪ ꙰🎋
Good - morning
‘힘들다’ ‘힘들다’
말하면 더 힘들어 집니다
‘안된다’ ‘안된다’
말하면 될 일도 안 됩니다
‘어렵다’ ‘어렵다’
말하면 더 어려워집니다
‘죽겠다’ ‘죽겠다’ 말하면
고통스런 일만 생겨납니다
‘잘된다’ ‘잘된다’ 말하면
안 될 일도 잘 되어 줍니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말하면
행복한 일들이 찾아 온답니다
혼자 말을 하지만 운명의 귀는 내 생각을 감지하고
내 말을 듣고 있습니다
푸른 잎도 언젠 가는
낙엽이 되고 예쁜 꽃도
언젠 가는 떨어 지지요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오늘 이 시간도 다시 안와요
https://m.youtube.com/watch?v=6Aw24212P0Q
저녁의 음악편지
(2026.04.15.수.)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마음에서 생겨납니다.
행복을 좇는 자는 결코 행복을 잡을 수 없으며
생활에 충실하고 성실한 자만이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행복을 찾기 위해 소매를 걷지 말고 무엇보다도 먼저 마음속 허욕을 버린다면
그만큼 행복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은 커집니다
♬바람의 소원...전유진
https://www.youtube.com/watch?v=XliWRDUBVXI
식탁보(실화)
뉴욕시 블르크린 교외에 처음 목회를 시작하는 목사님부부가 폐쇄되었던 교회를 다시 시작하라는 교단의 명을 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10월에 부임하였습니다. 그 교회건물은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아 매우 낡았고 수리할 곳이 많았습니다. 목사님부부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첫 예배를 드리기로 작정하고 강단을 다듬고 페인트칠을 하고 벽의 회칠을 하는 등 열심히 일한 결과 예정보다 이른 12월 18일에 모든 일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다음날, 지독한 눈보라와 광풍이 이틀이나 계속되었습니다. 21일에 교회에 들렀던 목사님은 물이 새는 지붕과 특히 강대상 바로 뒤로 가로 2m, 세로 6m 가량의 벽이 무너져 내린 것을 보자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목사님은 바닥과 벽을 청소하면서 예배를 연기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였습니다.
목사님은 집으로 돌아오면서 길가의 자선바자회를 보고 잠시 들러 보기로 하였습니다. 목사님은 그곳에서 매우 아름다운 옅은 상아색 바탕에 가운데 십자가를 수놓은 우아한 식탁보를 발견한 순간 ‘아! 이것으로 무너져 내린 강대상 벽을 덮을 수 있겠구나’ 생각하고 그것을 사서 급히 교회로 되돌아 갔습니다. 그때 다시 눈이 내리기 시작하였는데, 교회 앞 버스정류장에서 어떤 할머니가 버스를 놓치고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본 목사님은 다음 버스가 올 때까지 45분을 기다려야 하고 밖이 매우 춥기 때문에 할머니에게 교회 안에서 기다리시라고 권했습니다.
목사님은 사다리와 망치를 가지고 식탁보로 무너진 벽을 가리는 작업을 하였는데 식탁보는 놀라울 정도로 규격이 잘 맞고 수놓인 십자가로 인해 교회분위기에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 그때 뒷자리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가 걸어 나오시면서 ‘목사님, 그것을 어디에서 구하셨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목사님이 ‘자선바자회에서 구입했습니다’라고 하자, ‘혹시 끝에 EBG라고 수놓은 글씨가 있나요?’라고 되 물으셨습니다. 목사님은 글씨를 발견하였고 그것은 할머니의 이름 첫 글자들이며 그 식탁보는 할머니가 35년 전 오스트리아에서 직접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할머니는 오스트리아에서 매우 부유하게 살다가 나찌에 의해 감옥에 가게 되었고 그후로 남편과 소식이 두절되었고 지금은 미국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 사실을 알게된 목사님은 식탁보를 돌려 드리려 하였으나 할머니는 극구 사양하였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적어도 할머니를 집에까지 바래다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되어 교회에서 꽤 먼 곳의 집에 모셔다 드리면서 할머니가 단지 그날 하루 파출부로 블르크린에 오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예배는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었습니다. 교회는 거의 가득 찼고 찬양, 기도, 설교 등 모든 것이 은혜로 넘쳤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 목사님 부부는 신도들을 배웅하였는데 모두들 이 교회에 출석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웃에 사시는 할아버지 한 분이 아직도 자리에 앉아 강대상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할아버지는 ‘목사님, 어디에서 저 식탁보를 구하셨습니까? 저것은 예전에 제 부인이 만들었던 것과 너무 똑 같습니다.’라고 물어 오셨습니다. 목사님은 할아버지가 예전에 오스트리아에서 살았고 나찌에 의해 감옥에 가면서 35년 전 부인과 헤어지게 된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할아버지, 저희와 잠시 드라이브 하실까요?’하면서 며칠 전 할머니를 모셔다 드렸던 집으로 향했습니다. 목사님부부는 할아버지를 부축하여 3층 아파트로 올라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곳에서 목사님부부는 상상할 수 없는 생애 최고의 크리스마스 가족상봉 장면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신비한 방법으로도 역사하십니다. 그분의 사랑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고 그분의 약속은 진실하며 그분은 늘 우리를 인도하고 보호하십니다. 여러분의 인생길에 어려움이 있을 때 그분께 기도하세요. 그러면 그분이 나머지를 책임져 주십니다.
수요일 새벽편지🇰🇷🇰🇷
봄의 교향악이 울려퍼지는
청라언덕 위에 백합 필 적에
나는 흰 나리꽃 향내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짝사랑의 마음을 차마 표현하지 못하고 멀리서 바라만 보며
가슴태웠던 소년의 푸릇푸릇한 감수성~
그래서 중∙고등학교 시절 이 노래를 배운 모든 이들이 오랫동안 잊지 않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봄이 오면 생각나는 노래..🎶
흰 칼러 검정 교복 속...
순수하던 10대..그 때 그 시절로
잠시나마 돌아가게 하는 노래
어느덧..벌써 4월의 세째 주..수요일
(대구 동산동) 청라언덕에는 푸르고 싱그러운 추억들과 더불어
사방으로 꽃들이 피어나며 온통 꽃동산을 이루고 있는데..
백합같은 그대,..
나의 동무여.🌷
그대가 내게서 피어날 적에
나의 모든 근심걱정, 슬픔은 사라지고..
청라언덕 위 봄의 교향악은
새로이 우렁차게 울려퍼지리🥀
https://youtu.be/BdQf2hlIxxc
■ 출퇴근 지하철 노인 제한?...노년 유니온 위원장이 李대통령에게
노인은 지금도 가난해서 지하철 타고 출근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출퇴근 시간에 대중교통 이용이 집중되면 권장 자체가 어려울 정도로 혼잡하다"며 "피크타임 한두 시간만이라도 어르신들의 대중교통 무료 이용을 제한하는 방안을 연구해보라"고 지시했다.
그러자 고현종 노년유니온 위원장이 “노인은 지금도 가난해서 출근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 대통령 발언을 직격했다.
고 위원장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어르신들에게 지하철은 단순한 무료 교통수단이 아닙니다. 누군가에게는 출근길이고, 누군가에게는 병원 가는 길이며, 누군가에게는 복지관으로 가는 길이고,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버티기 위해 세상으로 나오는 유일한 통로”라고 말했다.
그는 “OECD가 집계한 한국의 실질 은퇴 연령, 즉 노동시장에서 완전히 퇴장하는 평균 연령은 72.3세”라며 “이 숫자가 말해주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한국의 노인은 늙어서도 쉬지 못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데 그런 노인들에게 이제 와서 ‘출퇴근 시간에는 지하철을 타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며 “출퇴근 시간 혼잡의 원인은 노인이 아닙니다. 수도권 과밀이 문제이고, 교통 인프라 부족이 문제이고, 서울에 모든 것을 몰아넣은 사회 구조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고 위원장은 “한국은 동시에 노인들이 가장 많이 일하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OECD에 따르면 한국의 65세이상전체고용률은 37.3%”라며 “OECD 평균 13.6%의 세 배이며 활동성이 높은 65~69세는 50%를 훌쩍 넘는다는 연구·보도들이 반복적으로 나온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노인빈곤도 최고 수준이고, 노인노동도 최고 수준”이라며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한국의 노인들에게 노동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라는 것”이라며 “청년이 힘든 것이 노인 때문입니까. 노인이 가난한 것이 청년 때문입니까”라고 직격했다.
이어 “혼잡의 책임을 노인에게 떠넘기는 것은 정책이 아니라 책임 회피”라며 “그리고 그 회피가 만들어내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세대 갈등입니다. ‘노인 때문에 출근길이 힘들다’는 말은 청년과 노인 사이를 갈라 놓는다”고 비판했다.
다음은 고현종 위원장이 SNS에 올린 글의 전문이다.
“노인은 지금도 가난해서 출근합니다.”
이 한 문장이 지금 대한민국 노인의 현실을 가장 정확하게 말해줍니다. 많은 어르신들이 오늘도 여전히 지하철을 타고 일터로 갑니다. 일하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건강해서가 아닙니다. 일하지 않으면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상대적 빈곤율은 약 40%입니다. 노인 10명 중 4명이 가난 속에서 늙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동시에 노인들이 가장 많이 일하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OECD에 따르면 한국의 65세이상전체고용률은 37.3%입니다. OECD 평균 13.6%의 세 배입니다.
활동성이 높은 65~69세는 50%를 훌쩍 넘는다는 연구·보도들이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노인빈곤도 최고 수준이고, 노인노동도 최고 수준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한국의 노인들에게 노동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어르신들에게 지하철은 단순한 무료 교통수단이 아닙니다. 누군가에게는 출근길이고, 누군가에게는 병원 가는 길이며, 누군가에게는 복지관으로 가는 길이고,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버티기 위해 세상으로 나오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OECD가 집계한 한국의 실질 은퇴 연령, 즉 노동시장에서 완전히 퇴장하는 평균 연령은 72.3세입니다. 이 숫자가 말해주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한국의 노인은 늙어서도 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노인들에게 이제 와서 “출퇴근 시간에는 지하철을 타지 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말이 얼마나 잔인한 말인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출퇴근 시간 혼잡의 원인은 노인이 아닙니다. 수도권 과밀이 문제이고, 교통 인프라 부족이 문제이고, 서울에 모든 것을 몰아넣은 사회 구조가 문제입니다.
그런데 왜 늘 가장 힘없는 사람에게 먼저 양보를 요구합니까. 붐비니까 이 시간엔 나오지 말라고, 왜 늘 가장 약한 사람에게 먼저 말합니까.
혼잡의 책임을 노인에게 떠넘기는 것은 정책이 아니라 책임 회피입니다. 그리고 그 회피가 만들어내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세대 갈등입니다. “노인 때문에 출근길이 힘들다”는 말은 청년과 노인 사이를 갈라 놓습니다.
하지만 묻고 싶습니다. 청년이 힘든 것이 노인 때문입니까. 노인이 가난한 것이 청년 때문입니까.
둘 다 아닙니다. 청년도, 노인도 이 사회 구조가 만들어낸 피해자입니다. 세대를 싸움 붙이는 것은 진짜 문제를 가리는 가장 손쉬운 방법입니다.
이건 문제 해결이 아닙니다. 이건 희생양 찾기입니다. 저는 아침마다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만납니다. 무릎이 아파도, 허리가 굽어도, 손이 떨려도, 지하철 손잡이를 두 손으로 꼭 쥐고 흔들리는 몸을 버티며 일터로 나옵니다.
왜 나옵니까.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만이 아닙니다. 많은 어르신들은 자식에게 손 벌리지 않기 위해, 늙어서 짐이 되지 않기 위해, 마지막까지 자기 힘으로 살고 싶어서 오늘도 집을 나섭니다.
그래서 그 출근길은 단지 생계의 길이 아니라 존엄을 지키는 길이기도 합니다 그런 어르신들에게 “출퇴근 시간에는 움직이지 말라”는 말은 사실상 이렇게 들립니다.
“당신들은 필요한 시간에 움직일 자격이 없다.”
이 말이 얼마나 모욕적인 말인지 정치는 알아야 합니다. 가난한 노인에게 이동권을 제한하는 것은 단순한 교통정책이 아닙니다. 그것은 생존의 동선을 끊는 일입니다.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는 시혜가 아닙니다. 공짜 혜택이 아닙니다. 그것은 평생 이 사회를 떠받쳐온 세대에게 최소한으로 보장해야 할 이동의 권리이고, 더 본질적으로는 존엄의 권리입니다.
권리는 붐빈다고 제한할 수 없고, 재정이 어렵다고 가장 약한 사람부터 깎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정말 바꿔야 할 것은 노인의 이동이 아닙니다. 늙어서도 쉬지 못하게 만들고, 늙어서도 출근해야 살 수 있게 만들고, 늙어서도 지하철을 타지 않으면 삶이 막히게 만든 사회를 우리는 먼저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마지막으로 이 말을 꼭 남기고 싶습니다. 노인이 많아져서 문제가 아닙니다. 노인이 늙어서도 가난 때문에 쉬지 못하는 사회가 문제입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립니다. 노인에게 출퇴근 시간의 지하철을 막는 것은 혼잡을 줄이는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존엄을 깎는 일입니다.
노인은 오늘도 지하철을 타고, 가난해서 출근합니다.

첫댓글 보문산인님
봄의소리
삶이 힘들다 느껴서
내게 무의미 하다며
봄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란 것을
다시 일어나 힘차게 걸으며
봄맞이 하자구요
아침편지
한끼의 소중함을
한모금의 감사함을
숨의 기쁨을
바쁜 하루가 선물임을
건강이 가장 큰행복임을
곁에 있을때가 축복임을
그사람이 얼마나 소중 했는지를
힘든 순간도 아름다운 기억이 된다는걸
작은 기쁨이 곧 행복 이라는걸
이세상에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걸
늑대정신
인간은 우두머리가 되기 위해 싸우지만
늑대는 싸우지 않는다
우리모두가 영리한 동물에게서 지혜를 배워서 상경하애 정신을 살려서 동방예의지국을 복원하여 최강대국이 됩시다
기적의 식탁보
하나님은 신비한 방법으로 역사하십니다 사랑은 우리와 함께하고 그분의 약속은 진실하며 그분은 우리를 늘인도하고 보호하십니다
노인 지하철
뉴스에서 잠시 들어본 이야기 입니다
노인은 오늘도 가난해서 지하철을 타고 출근 합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늘감사드립니다
이사장님!
오늘도
정성어린
긴댓글
감사합니다!
담엔
좀
짧게 하겠읍니다.ㅎ
즐거운
목요일되세요!
@보문산인(대전) 늘감사드립니다
보문산인님
오늘의묵상
항상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오늘하루잘보내세요
보문산인님
오늘의묵상
항상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오늘하루잘보내세요
한이수님!
매일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