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습니다 저도 이번달이 끝나면 카드대금이 완납됩니다
그거 벌라고 과외에 하루종일 알바뛴걸 생각하면 ㅠ,ㅜ
전 일본갔다 온것과 디카산것이 큰 쇼크로..흑흑
학생이 카드값이 200이 뭡니까 ㅠ.ㅜ
그래도 이번달 말일날 과외비가 들어오면서 모두 끝나네요
아 감동..ㅠ.ㅜ
아! 등록금이 남았지
흑흑흑 돈이 뭔지~~
글구 영훈님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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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HK fliks, svedar, belleandblade...거기에다 에이컨 까지...마구 사대다 보니 이번 달은 카드가 연체되어 고통스런 나날이었습니다. 사고 싶은 것 못사고 visa 카드사와 통장 입금된 판매대금 누가 먼저 빼나 경쟁의 나날...결국 드뎌 완납했습니다. 정말 눈물납니다.
덕분에 중국전쟁영화와 소련 전쟁영화가 쌓여 있습니다. 하하..아직 뜯어 보지도 않은 것이 있네요. 중국 영화는 의욕이 앞서서 샀는데 왠지 허접일 것 같아서리...이건 우리끼리 이야기인데요..러시아 전쟁영화 디비디 컴뱃시네마에 올려 놓은 것은 아무도 구입을 안하네요.. T T 메스님 말씀이 회원들을 제 기분으로 대하지 말고 과잉투자 말라고 하셨는데..잉잉..하여간 컴뱃시네마에 전쟁영화 없는 것 없이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지금 현재 국내 디비디 발매된 것 한번에 들여오려고 상당히 자제하고 있습니다. 닥터지바고, 서부전선칼라 등이 없는 것은 상당한 치욕으로 느껴지네요..언젠가 싹 다 들여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취미가 직업이니 참 좋네요. 안 팔려도 저의 귀중한 재산이니..팔리면 확대 재생산 할 수 있고...
한계를 점점 느낍니다. 공부해야 할 필요를 많이 느끼네요. 영화 소개 쓰고 제품설명 올리는 데 모르는 것 투성이입니다. 작품 소개를 구라로 쓸 수는 없으니까요..학교 다니는 것 보다 더 힘들어요. 학교에서는 커리큘럼 대로 공부하면 되지만 이 것은 뭐든지 제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네까요...하지만 여러분도 성원해 주시고 도와 주시는 분이 많아 조금만 지나면 지금보다 훨 나아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