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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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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한번호구는 영원한 호구!.
지 존 추천 1 조회 490 23.12.08 19:0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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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8 19:19

    첫댓글 에휴~~~~~
    부모 자식간에는 돈 이야기 나오는데..안해줄 수도 없지만~
    그 외에는 돈 이야기 나오면~
    칼 같이 잘라야 합니다 .
    그나마~
    은행에 잔고나 현금 있어서 줄 수 있는 것 외에는~
    형제지간도 잘라야 합니다 .

    돈해달라는 데 안해준다고 서운할 필요도 없고~
    또 못해준다고도 확실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 작성자 23.12.08 19:20

    아니 여까지 오셔서 이찌방을 때리시네 ㅎㅎ

  • 23.12.08 20:18

    이찌방이 모에오?

  • 작성자 23.12.08 20:20

    @리디아 첫번째 ㅎㅎ

  • 23.12.08 20:20

    @지 존 몬 말인지?????

  • 작성자 23.12.08 20:21

    @리디아 찻째로 댓글 달았다
    일본어 < 잇찌방> 첫번째

  • 23.12.08 20:22

    @지 존 아 ~~~~
    보통은 삶방 안보는데..
    오늘은 시간이 많아서...최신글로 보다보니~
    지존님 글이라 읽어 봤어요..ㅎ

  • 작성자 23.12.08 20:23

    @리디아 ㅋㅋㅋ

  • 23.12.08 20:31

    스스로 호구임을 자처하고 인정하시는구랴.
    허긴 나도 많은 돈은 아니지만 1980년대 돈을 이놈저놈한테 빌려주고는 뜯기고 말았지.

    다 합쳐야 천만 원 정도지만
    약골에다 지병까지 가진 내가 번 천만 원은 정말 코피 터지며 몸으로 번 눈물 젖은 돈이었는데......

    이제는 다 용서하고 원망도 사라지고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 도와줬다고 긍정하며, 사는 쓸개 빠진 놈이 바로 박통이라고!

  • 작성자 23.12.08 21:11

    ㅎㅎ도낀개낀여

  • 23.12.08 21:00

    돈 빌려주면
    가족이 고생이죠

  • 작성자 23.12.08 21:11

    인정 ㅎㅎ

  • 23.12.08 21:46

    돈 떼인사람 여기도 있수ㅎ

  • 작성자 23.12.09 16:10

    어딘없울까요 ㅎㅎ

  • 23.12.08 21:55

    떼인 사람은 발 뻗고 살더라 만,

  • 작성자 23.12.09 16:10

    맞아요

  • 23.12.08 23:06

    작은돈이지만
    돈빌려주고
    못 받는데는
    선수예요..

    얼마전에도
    작은돈 빌려주고
    안 주길래
    달라고 하니깐,
    카드만 있어서
    다음에 준다고 핑게를 대더라구요..
    이제는 받기는 틀렸어요..

  • 작성자 23.12.09 16:10

    걍 돈생기면 주렴 하고 ㅎㅎ

  • 23.12.09 06:15

    돈 빌려 달라하면 거절 못하는 사람 여기도 있음 너무 귀찮아서 그냥 불러서 10만원~20만원 주면서 앞으로 제발 나한테 돈 빌려달라는말 하지 알아달라고 되려 제가 사정해 보냅니다. 제발 돈 빌려달라는말 하지 말아요 돈도 없구 괴로워요

  • 작성자 23.12.09 16:09

    능력되믄 능력치 만큼 빌려도 주는겨

  • 23.12.09 07:02

    거의 20여 년 전,
    돌려 받으리란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사업이 잘 안 되어 궁지에 몰린 제 절친에게 2천만원 빌려줬어요.
    지금 화폐가치로는 2천만원 훨씬 더 되겠죠.
    월급쟁이가 무슨 돈이 있었는지, 진짜 내가 그때 왜 그랬는지... ㅎㅎ
    그 친구 바로 사업 말아먹고 부부가 증발해버렸어요.
    그저 어느 하늘 아래서든 안 죽고 잘 살아있기만을 바랍니다.

  • 작성자 23.12.09 16:09

    아마 죽었을거란 ㅎㅎ

  • 23.12.09 18:14

    돈은 금융기관에서 빌리는거 아닌가요?
    그쪽에 다 막혀서 오는건데 안받는다 생각하고 주고선 잊고 살아야지 왜 그걸 자꾸 받으려고 하지요?
    돈빌려 달라는 카톡에 30%나 응답했음에 깜놀합니다, 그사람들 착하다 해야할지 멍청하다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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