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GOODE 이후 처음으로 2010년 봄부터 관심이 갔던 STRADA... 이제서야 라이딩 해보았네요...
SIZE : 66, 67
우선, 서론은 아래의 chris와 matt가 다 얘기 했으니 제가 뭐, 더 할말은 없구요...ㅋ
그냥 간략한 제 느낌은...
스타트부터 Ho 계열의 스키답게 부드러움이 그냥 느껴집니다...ㅋㅋ 주행도 그렇구요...!
Pull Out 엣지부터 스트라다의 특징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적은 힘으로 지긋이 길고 여유있는 아웃동작이 나옵니다...
Multi-faced bevel로 기존의 빠른 가속에서 뒷받침 되어야 하는 압력과 체력이 좀 더 부드럽고 덜 피로한 컨디션으로
충분히 제어할수 있는 장점이 꽤 매력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edge change 등등등...
그 미세함까진 다 캐치하진 못해도 암튼... 그 부드러움은 느낄수 있으실 겁니다... 누구나~~~
Turn In 시에는 강한엣지를 구사하기 보다는 천천히 여유있게 구사를 해도 홀딩이 아주 쉽게 구사가 됩니다...
반대로 순간적으로 강한 엣지를 구사하거나 상체가 먼저 들어가는 동작이 선행된다면 잠깐 타이밍을 잃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재밌는건, 뺏겨도 따라가면서 홀딩을 받칠수 있다는 점이...ㅋㅋ
Edge chane... 웨이크 충격도 좀 덜한 느낌이 있습니다... 제가 기존에 좀 딱딱한 스키를 타서 인지는 몰라도...^^
spot의 면적을 더 넓혀서 인지 전 후 어디를 맞아도 특별히 먹거나 접히는 현상은 확연히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웨이크 정점까지 정확한 홀딩만 유지하신다면 Swing의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정점 이 후 out으로 나가려는 성질이 잘 유지되지만, 거꾸로 정점에서 뺏기신다면 그냥 뭐~~~ㅋ
Swing이후 Pre-turn에서의 느낌이 참 재미있는데요...
전 후 sidecut 자체가 더 넓어짐으로서 pre-turn에서 기본 자세만 잡고 유지하신다면 turn은 자연스레 쉽게 돌아옵니다..
이때 역시도 turn을 인위적으로 회전 시키면 더 많은 각으로 부드러워진 엣지에서 살짝 밀리는 현상이 옵니다...
그러니 박아타는 스키보다는 받아먹는 스키를 구사하시는 편이 훨씬 좋을것 같습니다...
우선, 대체적으로 확실히 좀 편하게 설계된것 같습니다... 확실히 뭔가 힘이 덜 들구요...!!
강한 edge를 좋아하시는 분들과 부드러운 edge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딱 중간점이 될만한 스키라 생각합니다...
너무 부드럽지도 너무 강하지도 않으니...
스키 자체는 buoy쪽에 가까운 강한 회전의 스키이고 50km 이상에서 라이딩하는 용으로 만들어 졌네요...!!
암튼... 좀 쉽게 접할수 있는 스키라 생각합니다...
이상, 제 생 각 & 제 느 낌...^^
P.S 테스팅이나 라이딩시 첫 Setup을 잘 맞춰서 타길 바랍니다...
고속, 회전용 스키이다보니 Setup 상태에 따라 느낌이 크게 틀려집니다...!!
사이즈는 kg으로 해놓았으니 참조하세요~
첫댓글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여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스트라다 시승 관련 문의는 트로이카 스포츠 왕수원 과장이구요 011-687-9841
전화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