뜸금없이 그분 얘기를 합니다
그를 정치인으로 생각안합니다 축구협회장 생각하고 있지
게다가 피파부회장이라고 들었습니다 기업인까지
그는 신분은 잃었는지 자신이 축구협회장인지 정치인 인지 잃은체
대선때 이명박 유세나 하러 다니고 국가 대표축구 감독 신경 안쓰고
감독 정하는 날짜가 임박해지니깐 그때서 나타나고 본인 정하겠다고는 결국 무산되니깐
아무말도 안하고 이명박 있는데로 가버리네요 유세하러
국내야구 더불어 한국축구도 위기인데 그는 신분을 잃은체 이명박이 명령만
복종하니 미국특사라 아이고 말다했군요
결론적인 이유는 한곳에만 집중해야지 이거저것 다할려고 그러네요 욕심많군요
그는 신분을 다시한번 생각했으면 좋겠군요
한번 끄득여 봤습니다
첫댓글 우리나라 정치 현실에 희생된 경제인? 아니면 아버지 잘만나 호의호식하는 졸장부? [ 울 나라현실이 정치인에 투자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운 경제여건..투자하기위한 뒷똥챙기기, 투자하고 정권바뀌니 말짱꽝, 그러니 국회출마하여 당선되고, 이당저당 꼴보기 싫으니 무소속으로 남아있다가, 지 아버지 밑에서 일하던 사람 대통령후보라니 밀어주고 뭔가를 챙기려는데..챙길것이 무엇일까?] 가만 있다가 FIFA 회장으로 나가면 좋으련만..흙탕물에 띄어드는 모습이 영~~~불쌍혀~~
쥐쉑끼의 ㄱh입니다.
눈치만 보는 소심맨 싼사람 값안나가는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