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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이해할 수 없는 속담 5
땅바닥 추천 0 조회 42 24.10.23 06:3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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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3 10:23

    첫댓글 ''간이 두근반 세근반'' 이란 말도 있는데
    상당히 과학적 인거 같아요^^


  • 작성자 24.10.23 10:29

    그러고보면 과학도 별거아닌듯. 새로운걸 찾아낸건 별로없으. 우주,천체,별,태양계에 관한 속담도 찾아봐야할듯.흠..

  • 24.10.23 10:38

    '내코가 석자다'
    내고민이나 걱정이 많아 다른걸 돌아볼 여유가 없다는 뜻인데 왜 코가긴것에 비유했을꼬?

  • 작성자 24.10.24 07:34

    고민하느라 고개숙이니 석양에 코그림자가 길게 보였나?그래도 석자면1미터쯤된디 심한디..괴고있는 팔까지 포함한 그림자였나 ...

  • 24.10.24 07:27

    "업은 아기 삼 간을 찾는다."는 냉장고에 리모콘 넣어 놓고 찾는다는 시대에 맞는 건망증

  • 작성자 24.10.24 07:34

    딱 맞네.

  • 24.11.01 00:55

    맞다 '냉장고에 리모콘'

  • 24.11.01 00:58

    @땅바닥 "업은 아기 삼 년 찾는다"
    (가까운 데 있는 것을 모르고
    다른 곳에 가서 찾는다는 말)
    '아이를 업고 찾는다'는..ㅋ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봐

  • 24.11.01 00:47

    오늘 친구의 궂긴 소식에 '콩 팔러 갔다'는 말이 생각 났다. 처음 들었을 때 이해할 수 없었던 속담

  • 작성자 24.11.02 07:20

    어렵네.

  • 24.11.05 17:18

    @땅바닥
    전라도는 '깨 팔러 가다'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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