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은 김정은 집단으로부터 삶은 소대가리 같다는 혹평을 들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개가 풀 뜯어먹는 소리' 같은 허접한 헛소리나 떠들고 돌아다니는 개에 비유되기도 했다 마치 '동물농장' 같은 풍경을 바라보는 듯하다.
김정은 집단을 지극정성으로 도와주려고 몸부림치고도, 북한으로부터 "삶은 소대가리" 란 무시와 혹평을 듣고도, 대꾸 한 마디 하지 않은 문재인 정권이다. 이번에는 북한이 아닌 야당 국회의원으로 부터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헛소리와 거짓말이 "개 풀 뜯어먹는 소리"같다는 비난이 터져 나왔다.
집권 세력의 최고존엄을 "삶은 소대가리"라고 헐뜯거나 법무부장관의 횡설수설을 "개 풀 뜯어먹는 소리"같다며 개에 비유한 혹평은 한마디로 동물세계에서나 들을 만한 표현이고 호칭이다. 따라서 "동물집단"을 떠올리게 한다. "삶은 소대가리"나 개는 인간 이하의 동물이다. 경제는 사람이 먼저라는 경인선(經人先)이나 동물의 권리가 아닌 인권을 내세웠다고 문재인 대통령인이나 송철호 울산시장이 자칭 인권변호사임을 자랑한 것은 본질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대학교수 6,000여명은 문재인정권을 "거짓말정권"이라고 규정하고 규탄한 바 있다. 한국최고의 지성집단인 대학교수 6,000여명이 문재인정권을 거짓말정권이라고 질타한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국민들에게 한 약속을 대부분 실천하지 않고 지지진영에 대해서만 짝사랑과 편가르기를 해 왔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거기에 한술 더 떠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법을 다루는 장관답지 않게 변칙과 헛소리로 위법, 불법, 직권남용의 횡포와 거짓말을 해대니까 "개 풀 뜯어먹는 소리"라는 핀잔을 듣게 된 것이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법률적이고 합법적인 절재된 언행을 외면하고 개소리같은 괴상한 동물음(動物音)만 토해내고 있으니 문재인정권은 대학교수들이 지적한 "거짓말정권"에서 "동물형 정권"으로 타락했다 해도 지나침이 없어 보인다.
시중에는 "세균"이란 박테리아가 한국에서 등극하니 중국우한의 바이러스가 심술을 부리고 있다는 우스갯소리도 나돌고 있다. 우한신종바이러스 침투에 대한 문재인정부의 비상대응은 한마디로 중구난방(衆口難防)이다. 동물형 정권다워 보인다. 질병퇴치보다도 승기(勝機)잡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무슨 승기"를 잡았다고 판단했는지 문제의 "승기잡기"에 대해 음훙한 속셈을 솔직하게 국민에게 고백해야 한다. 질병퇴치도 권력잡기의 일환으로 계산하고 있다면 국민의 분노는 들불처럼 번져 나갈 것이다. 거짓말정권으로 국민을 속이다 못해 장관이 "개(犬)"취급을 당하는 "동물형 정권"의 말로는 시궁창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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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동물 농장이니 이북의 혼자 살찐 돼지 좋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