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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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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12월10일 출석부 (손이 가요 손이가 ! )
윤슬하여 추천 5 조회 674 23.12.09 23:00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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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11 22:48


    감사합니다
    고들빼기님 ㅡ

  • 23.12.10 09:03

    올해는
    큰 숙제를 해결하는
    상서로운 일들을
    많이 치루셨구랴..

    만사가 형통해나가니
    반갑기만 합니다..

    오래오래
    기쁨 속에 노니시기를~ㅎ

  • 작성자 23.12.11 22:50


    언니 잘 계시지요?,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이제
    그녀에게
    정성스레 편지를 쓰려합니다
    두 번
    주고 받았어요

  • 23.12.10 09:04

    옷만 바꾸어 입으면
    진짜 을지문덕장군 폼새입니다
    신수가 훤하다는 말이
    이 경우인가봅니다
    축하드려요
    이젠 손주들로 인해 웃느라
    눈이 점점 더 초생달이 될듯요~^^

  • 작성자 23.12.11 22:51


    ㅎㅎ
    폐백 할 때
    세종대왕 같았어요

    팔불취지지요? ㅎㅎ

  • 23.12.10 09:26

    아드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윤슬하여님.
    큰아들 개원도
    잘 된다하니
    기쁘시겠어요.

  • 작성자 23.12.11 22:52


    네네
    신미주님 감사합니다


    평강을 빌어요

  • 23.12.10 09:26

    훌륭한 어머니
    모범적인 아버지에
    멋진 아들 정말 든든하네요.

    경남쪽인가 꽤 좋은직종으로 대기업에 근무하는줄 아는데
    그아들 맞지요

    윤슬하여님이
    정말 복되고 복된 삶입니다

  • 작성자 23.12.11 22:53


    독수리 눈썹 값 단단 한 몫 한 것같아요
    이젤님 고마워요

  • 23.12.10 09:27


    작은아들이
    점점더 듬직하니 멋지게 보입니다

    윤슬님은
    날이 갈수록
    더 이뻐지고 더 젊어지고 더 세련되고 더 고와져 보입니다

    아드님 결혼을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23.12.11 22:57


    ㅎㅎ
    있잖아요
    거울도 보기 싫을 만큼
    형편 없는 얼굴에
    30분 할애 했더니
    감촉같이 분장을

    내가 나를 봐도
    예뻐서 맘껏 웃고 다녔어요

    한복을 천연염색 값나간 것으로
    입었더니
    우아ㅡ하다고.ㅎ

  • 23.12.10 10:24

    윤슬 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듬직한 신랑옆에 함박웃음 머금은
    신랑 어머니 모습이 넘 보기 좋습니다.
    아드님들 정말 잘 키우셨네요.
    이제 편안하게 다니고 싶은 곳 다니시면서
    즐겁게 지내시길요.
    오늘도 좋은 하누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12.11 22:59


    이베리아님!
    항시
    제 글을 읽어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젠
    돈 들어갈 곳 다 들어갔으니
    많이 베풀고 살으려구요

  • 23.12.10 11:06

    돼지만 잘 키우는 줄 알았더니
    아이 둘을 훌륭히 잘 키우셨군요~^^
    겹경사~축!

  • 작성자 23.12.11 22:59

    넵넵
    술도 곧잘 마시잖아욯

  • 23.12.10 11:48

    축하드려요.
    그동안 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
    신랑이 인상이
    어머님 닮아서
    너무 좋네요.
    훤하고 밝은 미래가 보입니다.

    서울에서 하셨으면
    살짝 기별하시지
    조금 서운합니다.

  • 23.12.10 12:32

    결혼식을 서울에서도 멀고 영암에서도 먼 대구에서 하셨어요. ^^

  • 23.12.11 06:03

    @달항아리 아하
    그러셨군요.
    살짝 삐질까말까 중이었거든요.
    ㅎㅎ

  • 작성자 23.12.11 23:01


    우리카페엔 비밀로 했고요
    아래
    달항아리님께만
    알림톡 내 놓으라고 협박해서

    ㅎㅎㅎ
    축하 받았어요

  • 23.12.10 11:50

    축하 드립니다
    이젠 즐기시는 일만 남았네요
    집안 가득한 행복
    우리님들에게 나눠서
    모두가 웃는 카페가 되면 좋겠습니다
    새신랑신부
    앞날의 행복도 함께 소원합니다

  • 작성자 23.12.11 23:03


    분포님 감사합니다
    이제
    세상에서 받은 축복
    환원하면서
    살아야지요

    감사합니다 ㆍ

  • 23.12.10 12:12

    윤슬하여님 축하드립니다
    웃는모습이 넘 좋아 보이고
    두자녀 휼륭하게 키우셔서
    부럽습니다.

  • 23.12.10 14:30

    윤슬하여님 가정에 경사가 있었네요
    축하드립니다.
    그간 눈이 많이 커졌습니다.
    며누리 보는 일이 쉽지 않은데 고생했어요
    이제 부터 윤술하여님 집에 웃음 꽃 만발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12.10 14:41

    ㅎㅎ 드러 누어 있다가
    그 간 눈이 커졌다는 말씀에
    웃니라고
    다시
    작아졌습니다ㆍ

    웃지 않고
    크게 뜨면 중간은 가는 눈입니다요

    감사합니다 ㆍ

  • 23.12.10 15:37


    와하~~
    축복가득 받은 하여님
    추카 축하드려요 ㅎ

    첫째 아드님 개원에 이어
    둘째 아드님은
    곧 사업에 크게 성공 할 얼굴
    모습이군요 ㅎ

  • 작성자 23.12.11 23:04


    후후
    뭇별님ㅡ무지 반갑습니다

    제 할 일 다했어요
    이제
    놀아야지요ㅎ,

  • 23.12.10 18:00

    윤슬님
    축하 축하 드립니다...💐💐
    멋진 아들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큰 아들의
    병원 개원과 성공에 축하드립니다~
    아들과 똑같은 마음으로
    두 손을 모아 기도했을
    윤슬님 부부는 얼마나 기쁠까요...🫒🫒🍒


    동시에
    복 많은 원슬님 책무가 끝나고
    자유로운 새가
    되었음에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12.11 23:06


    파케티님 감사합니다
    우리
    고양이만 보면
    님 생각이 나더라구요

    사랑 많이 주고 살아요

  • 23.12.10 20:38

    작은 아드님 결혼을 축하합니다!!
    새신랑 옆 어머님도 너무 고우시네요~~
    온가족 모두 행복하게 사시길 빌어드립니다!!!

  • 작성자 23.12.11 23:08


    푸른강님 감사합니다
    안 고운데
    어떻게
    저렇게 만들어 놨어요 ㅎ

  • 23.12.10 21:01

    부모로서 할 도리를 다하면
    자식 앞에서 언제나 떳떳합니다.

    자식 낳아 놓고 부모의 도리를 내팽개치는 그런 잉간들을
    저는 싫어합니다.

  • 작성자 23.12.11 23:07


    맞아요
    부득불 그럴 사정이 있었겠지만

    부모 역활은
    결혼하기까지 거기까지
    해 준다해도 될 것같아요

  • 23.12.10 22:44

    아드님 정말 믿음직하고 잘 생겼네요,
    헛소리가 아니라 내가 항상하는말,
    윤슬님의 치아가 윤슬님 앞날에 행운을 말한다고
    늘 말한점도 미리
    예측이 가능한점입니다.

  • 작성자 23.12.11 23:10


    네네
    치아는 타고 난 것도 있지만
    관리도 잘 해야해요


    선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는
    청솔님 감사합니다

  • 23.12.10 22:56

    모임에 참석해서 한번 뵙던 윤슬하여님의 오늘 사진은
    두 아드님의 얼굴로 변하셨는지 두 눈이 훤~하십니다요~!!^-^
    건강하시구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당~!!^-^

  • 작성자 23.12.11 23:11


    아ㅡ그러셨어요
    눈을 좀 크게 뜨면 보통은 되는데 ㅎㅎ

    만날 웃어서 더 작아진 것같아요


    덕담
    감사합니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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