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교주가 묵었던 호텔의 도어맨까지 울려놓고 왔군요......

[프렌치프라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읽고 나니 흐믓한 미소를 짓게 하는군요.

사실 이라면 이런건 왜 뉴스에 안나오나....?

그나저나 배교주의 교인들은 요즘 우느라고 정신들이 없는거 같습니다.

쓰러지지는 말아야 할텐데.....

투고문 내용

타이틀 | 이제(벌써) 이미 아시는 바일지도 모릅니다만 | [221.113.4.98]

투고자 | minnmama

투고일 | 2004/12/01 10:01:24

액세스 | 14432

내용

inno○ife의 보드로 기입해지고 있는 레스를 제멋대로 전기시켜
주었습니다. 가이드 라인에 접하는 것 같다면 삭제합니다.

사고의 뒤 호텔로 돌아온 욘 쥰씨가 로비의 문 맨에 이를 때까지 , 한사람한사람에게 「폐를 끼쳐 몹시 죄송했습니다」라고 고개를 숙여 인사 되어 감극한 호텔 맨중에는 울기 시작한 (분)편도 있었다든가.


그리고 , 눈물나기 시작했습니다.

한마디 레스의 리스트
	감격으로 가슴이 가득합니다! 정말로 정말로 욘 쥰 ssi는 , 성실해 마음 상냥한 (분)편이군요. 이런 멋진 (분)편을 만날 수 있어 , 지금 , 최고로 행복합니다! 그리고 , 이렇게 해 같은 구상을 공유할 수 있는 가족이 생겼던 것도 욘 쥰 ssi의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innmama씨 , 훌륭한 이야기 , 정말로 감사합니다.	satuko0807	01:23
	이제(벌써) 통곡입니다. 욘쥬나 당신을 상처 입히는 모든 것으로부터 , 당신을 지키고 싶다! 미력입니다만 (＾＾□	raum	23:23
	이렇게 , 이렇게 멋진 사람이 이 세상에 있습니다 , 믿을 수 없는 기적입니다.	masaesi	22:56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욘 쥰씨··멋집니다!	sweetsweet	22:52
	눈물이 넘쳤습니다···정말로 yongjoonssi는 사람은····(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	kae1natsu2	22:52
	minnmama씨 고맙습니다. 알지 않았습니다. 눈물이 나오고 나와 멈추지 않습니다! 욘즐옵파 , 당신은은 분이야!	yuyu5210yu	22:51
	감사합니다.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외관의 아름다움은 물론 , 정말로 마음이 아름다운 성실한 인품을 알 수 있습니다. 더욱 더 야 그라고 끝냅니다.	shine1021	22:29
	몰랐습니다. 지금부터 올 수 있는 (분)편을 위해서(때문에) , 전에 이동시킬 수 없는 것일까요? 초심자이므로 그 곳 모릅니다만. 만약 할 수 있는 것이라면··	2berry	21:49
	나도 눈물나기 시작했습니다···정말로는 (분)편이지요···	BRB14273	21:38
	소식 감사합니다. 욘즐시는 어디까지 진지 (안)중 선반 그리고 짊어진다. 욘즐시 당신의 마음이 망가질 것은 없는 있지 않습니다인가. 큰 캬파시티가 있습니다. 빨리 마음 허락할 수 있는 (분)편이 할 수 있어 행복하게 되어 주셨으면 한 것입니다.	rikiandgo	20:59
	훌륭한 이야기를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제(벌써) 어쩔 수 없게 그를 좋아해!	monmon4	19:52
	minnmama씨 , 가르쳐 주어 고맙습니다. 정말로 멋진 저 사람(무늬)격을 느끼는 에피소드군요. 요전날의TV프로그램 때는 그만 정좌를 해 그를 봐 버린 나입니다만 , 정말로 그의 가족의 혼자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mitu560	19:36
	욘 쥰ssi의 , 이런 곳이 , 나를 게다가 불타게 합니다∼！욘 쥰ss의 , 얼굴 , 모습은 , 몹시 멋지게 정해져있는 하지만 , 마음도 ,∼~구 멋져요!	410and445	19:20
	★당신의 전재의 덕분에 이 감동의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 그렇지만 , 이 thread가 대단히 뒤로 흘러 버리고 있습니다.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읽어 받고 싶습니다. 매스컴에 사람들에게도. 신입의 나에게는 어떻게 하는 일도 할 수 없습니다. minnmama모양 , 이 레스를 알아차려 주세요.	kuroneko00	19:12
	minnmama씨 , 감사합니다. 보도의 겉(표)에 나오지 않는 욘 쥰씨의 성실하고 따뜻한 인품을 한사람이라도 많은 사람이 알아 주었으면 하면 진심으로 바랍니다. 욘 쥰씨를 좋아해 정말로 좋았던!!	umenyan	18:55
	그리고 눈물입니다. 정말로뭐라고 하는 사람을 사랑해 버렸겠지요. 그와 만날 수 있어 그를 좋아하게 된 자신을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멋진 사람 , 어디를 찾아도 있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따라 갑니다.	yume37	18:53
	그랬습니까 , 역시 예의 바르고 맑은 (분)편이군요.	santa2	18:33
	쉿 몰랐습니다. 잘 가르쳐주셨습니다. 문 맨 한사람한사람에게까지입니까···. 어째서 그런 일이 생기겠지요···. 귀하는 신인 것? , , 당신을 조금이라도"이기적임"이라고 생각해 버린 나를 부탁 허락해!!	m0626	18:23
	욘 쥰씨에게 만나게 해 주신 , 모든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입니다.	tyatya	18:01
	······격침중····	4513	17:37
	욘쥬나 ~는 얼마나 나의 마음을 묶겠지요···너무 반해 죽는 것 없지요∼＾＾.	deko32	17:17
	지금까지 왠지 참아 마음 속에서 울고 있었습니다만 , 드디어 눈물이 흘러넘쳤습니다.	2berry	17:08
	그런 일이 있었군요. 가르쳐 주셔 감사합니다. 더욱 더 정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鹵솩??은)는 , 기분도 너무 아름다운 (엉엉)	makocha	16:22
	minnmama모양 , 그런 일이 있었다라고 몰랐습니다. 가르쳐 주셔 고마워요. 얼마나 감격 , 감동하면(자) , 좋은 것일까···두 와 울고 있는 생각이 듭니다. 신 , 욘 쥰ssi에 우연히 만나게 해 주어 , 정말로 고마워요!!!	taizo3	16:18
	이것 , 누군가 , 사건의 뒤 공식으로 레스 되고 ♪있는 사이트(일본에서는 유명) 가 묵어지고 있어 호텔에 (들)물어 기입하시고 있던 것을 나도 읽었습니다.　　눈물	jyehoyo	16:18
	훌륭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감동으로 그리고 , 저녁밥의 준비가···. 어떤 분님도 , 이제(벌써) 절대로 욘즐시의 기분을 , 신뢰를 유린하는 것 같은 행위궖하지 않는.	noririnco	16:05
	또 다시 눈물··입니다. 욘 쥰ssi에 , 저희들은 어디까지 빨려 들여가 버리겠지요! minnmama님 , 감사합니다.	nyanesurin	15:37
	감동입니다. 울고 있습니다. 욘 쥰ssi의 인품은···이제(벌써) 말에는 할 수 없습니다···훌륭한 것 한마디입니다.	harumegu55	15:35
	훌륭한 이야기군요. 이런 겸손한 대스타는 그 밖에 있는 것일까요. 호텔 측에 매우,사원의 사이에 전설의 분이 되는 것은 아닐까요. 욘 쥰씨는.	hanasyoubu	15:15
	minnmama씨 가르쳐 받아 고맙습니다 있었습니다. ⅴ??쥰ssi~어디까지 당신은ⅴⅨ뼈?되지 않습니다... 나도 자기 계발하지 않으면ⅴ?	cocona829	15:02
	아―···그리고 감동의 눈물이. 이제(벌써) , 울고 있을 뿐으로 지쳤습니다∼(웃음)... 이 사람을 좋아하게 되어 정말로 좋았다! 일생 , 기분은 떨어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이 있는 것을 아는 것이 되어있어 그 사람에게 여기까지 야 쉬는 것이 되어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일본 테레비로 어째서 방송하지 않았던 것일까. ···알 생각도 들지만☆	yukaririri	14:31
	minnmama씨 멋진 이야기 감사합니다.. 욘 쥰sii의 성실함에 글썽글썽해버릴. 정말로 멋진 (분)편을 좋아하게 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brianay	14:23
	minnmama님 , 그리고 눈물이 나왔습니다... 욘 쥰씨를 만나 , 평상시부터 잘 감동하는 나입니다만 최근에는 정말로 울어둔 채로입니다···정말로 욘 쥰씨를 만날 수 있어 좋았다고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kyoppy	14:19
	가르쳐 받아 고맙습니다 있었습니다. 감동으로 울어 버렸습니다.　이 내용 소문으로 조용하게 퍼져 가족 이외의 사람들도 알아 주면(자) 조금 기쁜데.	cyomo	14:11
	멋진 이야기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한 사람이지요! 글썽글썽해 버렸습니다. 일본의 배우씨도 , 조금은 본받아주었으면 좋겠어요.	mayuchin	14:09
	웨 이제(벌써) 더 이상 울고 싶지 않은 욘　BOF의 스탭도IMX의 분들도 부럽다. 손자 사장 욘 쥰씨가 이제(벌써) 필요하지 않다고 말해도 매달리지 않으면 안돼 --.	momoka0526	13:55
	minnmama씨 감사합니다. 욘 쥰씨의 성실함은 상상도 할 수 없는	noriko326	13:55
	가르쳐주고 감사합니다. 욘 쥰ssi은 , 정말로 성실한 분 , 이런 훌륭한 사람이 그 밖에 계(오)실까요! 모두에게 이것을 알아 주었으면 합니다. 정말 눈물이 넘쳐 멈추지 않습니다...호텔에도 욘 쥰ssi의 기분 반드시 전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 곁에 있고들 한BOF사장 , 손자 사장 시작하고 스탭의 여러분은 , 필시 괴로웠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면(자) , 그리고 눈물이 넘쳐 옵니다.	momo45	13:20
	어디까지나 성실한 욘 쥰ssi···당신의 삶의 방법 그 자체에 더욱 더 야 그라고 끝냅니다. minnmama모양 , 알려 주어 감사합니다.	4shimai	13:12
	minnmama씨 , 고맙습니다. 몰랐습니다. 감동으로 눈물이 넘치고 있습니다. 이런 훌륭한 욘 쥰ssi을 좋아해 정말로 좋았다. 그렇다 치더라도 어째서 일본의 미디어는 이런 이야기를 보도해 주지 않을까요.	yunmin	13:12
	이런 곳이예요. 아 , 정말로 멋진 (분)편. 진심으로 믿는에 충분한 (분)편이군요. 이 정도까지의 대스타가 이런 일 할까요. 자신의 책임을 통감해 ,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말하는 기분으로 가득했기 때문에 짊어진다. 아무리 괴로웠는지 , 상상하는 것만으로 나도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것을 미디어는 확실히 알려 주세요.	skrs	13:10
	일어나 버린 일에 , 어떻게 대처할까로 , 인간의 크기가 알지요. 욘쥬나 당신을 좋아하게 되어서 좋았다.	leaf21	13:05
	가르쳐주고 감사합니다…눈물이…와 목표 없게 흘러넘쳐 옵니다. 욘 쥰ssi…당신의 곧바로로 순수하고 성실한 마음을 , 그 때 얼마나의 사람이 이해하고 있었을 것이다…. 우리 가족만은 이해해 질서 있는 행동을 취할 수 있어 아픈들…. 당신에게 얼마든지를 그리고 가르칠 수 있었어요…고마워요!	gurimaa	13:04
	정말로 성실한 욘 쥰ssi···욘 쥰ssi의 가족인 것이 행복합니다☆	yuri93	12:57
	몰랐습니다. 가르쳐 주어 감사합니다. 읽고 있는 나까지도 , 감동했습니다.	poohta	11:19
	감사합니다. 그는 역시 , 다르네요. 더욱 더 너무 좋아☆	okimus	11:18
	가르쳐 주셔 고맙습니다. 어째서 , 이런 소중한 일 , 진실의 자초지종을 흘리지 않았었습니까? 지금부터에서도 늦지는 않다. 부디 , 흘리면 좋겠습니다. 욘즐옵파 , 당신은은 씩씩한 (분)편이야. 눈물이 자꾸 나와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옵파. 당신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정말로 행복합니다.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다고 믿고 , 그리고 , 반드시 반드시 일본에 오셔 주세요. 믿을 수 없는 것을 믿는 것이 정말로 믿는 것입니다. (호테리아의 신·돈효크보다 )	kkbo	11:08
	몰랐습니다! minnmama씨. 가르쳐 주어 감사합니다★鹵솩?씨는 역시시? ★★★울음 구두쇠있습니다☆	nonchi89	11:06
	울었습니다∼！호텔로서의 공의 입장과 각각의光邈같?사람으로서의 입장이라는 생각해. 인간페·욘 쥰ssi의 마음의 무게와 그것을 너무 충분한 만큼 이해하고 있는 스탭. 이 이야기를 들려주어 받을 수 있었던 것에 감사 합니다.	kiyodai	11:02
	역시 욘 쥰씨는 , 훌륭한 사람입니다! 그런 일 , 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겠지요. 멋진 에피소드를 가르쳐 주셔 , 고맙습니다 있었습니다.	maumau	11:01
	minnmama모양! ! 감사합니다. 욘 쥰씨의 인품이 여기에서도 느껴지네요. 훌륭한 (분)편이군요.	kamyt	11:01
	당신은 , 뭐라고 하는 훌륭한 사람이야! 당신의 가족의1사람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더욱 더 ,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ikuyim	10:51
	minnmama씨 감사합니다. 몰랐습니다. 또 다시 감동입니다! 정말 훌륭한 사람을 좋아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takae65	10:50
	가르쳐 주어 고마워요.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매우 신사인 그에게 그리고 마음 맞았습니다. 계속 계속 앞으로도 욘 쥰씨의 가족입니다.	tsuna	10:45
	minnmama모양 , 감사합니다. 욘 쥰씨의 배려 어디까지 깊은 것일까요? 조금이라도 가까워지고 싶네요.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들)물을 때 , 자꾸자꾸 좋아하게 되어 갑니다.	masamimel	10:42
	인사 를 하고 있는 모습을 생각한 것만으로 눈물이 나옵니다···. 아 ~그리고 눈물이···.	atsuko0336	10:42
	minnmama씨 , 고마워요! 그의 성의와 순수함 , 여러분이 알았으면 좋겠다! 우 , 눈물 , 눈물···입니다.	gfjbgl	10:39
	정면 현관으로 향하는 욘 쥰씨. 양손을 몇번도 단단하게 잡아 맞추고 계셨습니다. 나에게는 , 「절대 괜찮아! 나의 가족이니까···」라고 하는 목소리가 들려 오는 것 같았습니다. 그것이 , 저런 결과에 끝나 버려... 두 번 다시 욘 쥰씨에게 그런 일 시키고 싶지 않네요.	saekoro	10:38
	어째서 이런 일을 보도해 주지 않겠지요×【??가족이 믿어 주고 있다고(면) 그는 말하고 있습니다”琉??오타니에 묵어 멋진 모습을 보여 주면(자) 최고군요?	74125869	10:37
	욘쥬나 ~···정말로 어디까지 우리 위를 가는 것! 언제나 언제나 감동 당하고만 있어···너무 멋집니다	4h180046	10:37
	지금 , inno　○ifu의 보드 , 봐 왔습니다. 책임감의 강한 사람 , 믿어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minippu	10:37
	역시 , 멋진 (분)편☆한사람 한사람에 , 고개를 숙이다니···왜 , 스○-텔레비젼으로 흐르지 않았겠지요★	ultra	10:37
	했습니까 ~감동해 버립니다. 일본의 배우씨라도 여기까지 되는 (분)편이 얼마나 있을까요? 아마 , 없는 것이 아닐까요? 지금 쯤은 기분도 바꿔 넣어 일하시고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의 일은 좋은 교훈으로 되어 있겠지요. 가족이 되어 정말 좋았다.	waka2525	10:34
	욘 쥰씨 팬을 믿어 주시는 기분에 감사.. 두 번 다시 같은 실패는 용서되지 않습니다. 공식에서의 일본 방문도 어려워져 올테니까.. 절도와 매너를 지키지 않는 팬은 가족이라고는 부르게 한 구 없습니다.. 그런 심경입니다.. 【두 번 다시 그에게 이런 슬픈 생각을 시켜서는 안됩니다.. 】☆향후 저희들이 「좋은 매너에서도는 욘 쥰씨를 맞이해 , 지키는 회」를 발족하고 싶다고 하는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여하일까??!!	kizuna	10:34
	파는 메입니다. 좋은 이야기를 감사합니다. 더욱 더 야 쉽니다···	haruco	10:31
	수준이야 눈이 낫지 않고 눈초리가 끊어질 것 같다고 하는데 , 또 나를 울립니까? 욘 쥰씨 당신의 마음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minnmama씨 가르쳐 말려 올라가 구겨져 감사합니다.	berobero5	10:31
	좋은 이야기를 고마워요! 이런 것을 좀 더 , 좀 더 전하기를 원하지요. 그리고 , 눈물이 나와버린다∼	piichan	10:31
	고맙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이라고는 몰랐습니다. 눈물샘 , 느슨해져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좋아합니다. 욘 쥰ssi·········	kyaba	10:30
	정말로 정말로 욘 쥰ssi을 만날 수 있던 좋았다―！(와)과 진심으로 생각됩니다! 일본의 남성들에게 이런 사람이 없어―！	miharu5656	10:30
	사실 훌륭한 (분)편이군요. 언제까지나 어떤 일이 있어도 응원해 갈 것입니다!	makiko14	10:26
	이런 이야기 좋네요∼^^과연 , 우리들이 JOON군요! 어디까지 멋진 사람이야~~~~~~~~♪♪	mechibi	10:25
	그랬지요. 이런 욘 쥰씨의 이야기는 TV에서는 흐르지 않은 것은 매우 유감입니다. 더욱 더 욘 쥰씨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KA 6170	10:25
	정말로 훌륭한 (분)편이군요. 일본의 배우씨에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본받아 주셨으면 해요.	amiby	10:24
	그렇습니까. 역시 멋진 사람이군요! 이 사람을 좋아하게 되어 정말 좋았다. 좀더 좀더 당신이 알고 싶습니다.	K703	10:24
	누구보다 욘 쥰씨가 제일 마음 아파할 수 있던 것이었어군요. 다만 , 그의 진지인 가족에게로의 구상이나 , 사건 후의 그의 대응상으로부터 , 그 성실함은 많은 사람에게 전해졌다고 생각합니다! .	yongski	10:23
	아, 더욱 더 포로가 되어 버렸습니다. 너무 멋지고!	JL8KCF	10:23
	일본의 미디어는 유치하네요. 뒤쫓아 가고 자체보다 중요한 일을 클로즈 업 해야 하네요···. 다른 배우씨에 대해서도 , 대졸이 정말로 질문하고 있는지? (이)라고 생각하는 정도로 , 유치한 질문이 나오거나 하고 있습니다 해···. 이런 것이야말로 채택해주셨으면 좋겠네요.	passion15	10:23
	minnmama모양 , 가르쳐 받아 고맙습니다. 눈물이 넘쳐 멈추지 않습니다. 욘 쥰ssi---당신이 만날 수 있어 행복입니다.	pukupuku38	10:23
	그렇습니까. 훌륭한 (분)편이군요. 이런 (분)편이니까 사람을 끌어당겨 떼어 놓지 않을 것입니다. 욘 쥰씨의 가족으로 있는 것이 행복합니다.	sarasakura	10:19
	minnmama씨 , 가와 있습니다. 이만큼 연일 같은 장면을 흘릴 시간이 있는 가운데 , 어째서 이렇게 말하는 정보는 흘러 오지 않겠지요. 분합니다···.	sincere	10:16
	그렇게였으므로 인가. 정말로 감동입니다. 훌륭한 이야기 , 감사합니다.	mami31	10:16
	소개 감사합니다. 내가 욘 쥰씨에 매료되는 것은 확실히 그 인간성입니다. 욘 쥰씨를 좋아하고 좋았다고 생각되는 에피소드군요.	BigMama	10:14
	좋은 이야기는 , 몇번 (들)물어도 좋습니다. 눈물이 나오네요.	bubibubi	10:13
	···눈물이 넘쳤습니다. 이제(벌써)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기사를 실어 주셔 감사합니다.	qurigo410	10:11
	minnmama씨! 고마워요! 몰랐습니다! 어디까지 나를 울리는 거야? 욘쥬나 당신은 사람은······(엉엉)	19600618	10:11

[UtoPia]

교주의 행동 하나하나에 감동받는 저모습 ㅠㅠ

[내사랑후미]

멋쪄~~~~~~~~~!

[Juyjj]

무섭다.. 교인들...

[설탕마녀]

정말 대단한 배용준씨. 그리고 그를 향한 배용준씨 팬들의 절대적 사랑에 박수. 정말 가족이군요.

[메롱이♬]

교주 잘하고있다~~ㅋㅋㅋㅋ 정말 배교주 멋지네요 ^^

[밍기뉴。]

배교주님, 존경스러워요

[우리고구려]

역쉬..배교주군요....넘 멋져...그나저나...교주님이 심어논 성실하고, 예의바른 이미지를....전지현이...곧바로...흐려버리니...원...전지현씨...제발 외국가서..성실한 자세를 좀 보여주세요...좀 손흔들며...웃어줄수는 없나여...??

[은빛날개]

전지현이 배교주의 행동을 좀 보고 배웠으면... 암튼 배교주는 대단한 사람입니다..

[영원한한류]

쓰러지지는 말아야 할텐데. <----이 말이 왜케 우끼죠?!! ㅍㅍㅍㅍㅍㅍ

[저멀리퍼지길]

이렇게 , 이렇게 멋진 사람이 이 세상에 있습니다 , 믿을 수 없는 기적입니다. <-- 에 올인... ^^

[헤벌레]

홍수나겠다...........ㅠㅠㅠ

[그렇소이다]

교주..교인.....푸하하.....

[고동이]

부상자 나왔을때 분명 욘사마의 시대는 끝났다고 기뻐했을 일본인도 많았을텐데 그분들한텐 미안해서 어쩌나ㅋㅋ 배교주님 믿~습니다.~~^^

[╁Rena kim┽]

애피소드 하나에도 감동하고 우는 모습이라니 ㅎㅎ;;그래도 넘 기쁘네요 ^^

[대~한민국 꿈은 이루어진다]

배교주님이 한국인이라서 좋아요!

[용애]

배교주님.. 정말 당신은 최고야.

[영길사랑~]

교도아닌가?..-_-;; 마교도..ㅡ,.ㅡ;;

[건이tm]

예전부터 느꼈지만...일본 아줌마들..너무 순진한건지..툭하면 울고 그래...ㅎㅎ 정말 잘운다는 생각..ㅎㅎ

[메르셰드]

멋지오, 배교주.... 내가 제일 존경하는 이순신 장군 다음으로 존경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