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o una promesa, eres tu', eres tu'. Como una man~ana de verano. Como una sonrisa, eres tu', eres tu'. Asi', asi', eres tu'. 당신은 나에게 믿음을 주는 사람 어느 여름날 아침처럼 당신은 나에게 미소를 주는 사람 바로 그런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Toda mi esperanza, eres tu', eres tu'. Como lluvia fresca en mis manos como fuerte brisa, eres tu', eres tu'. Asi', asi', eres tu'. 당신은 나의 모든 희망 내 두손에 고인 신선한 빗물 같은 사람 당신은 강한 미풍과도 같은 사람. 그것이, 그런 것이 바로 당신이랍니다
Eres tu' como el agua de mi fuente (algo asi' eres tu') Eres tu' el fuego de mi hogar Eres tu' como el fuego de mi hoguera Eres tu' el trigo de mi pan. Como mi poema, eres tu', eres tu'. Como una guitarra en la noche, todo mi horizonte eres tu', eres tu'. Asi', asi', eres tu'. 당신은 내 마음의 샘에서 솟아나는 샘물과도 같은 사람 바로 당신은 그런 사람입니다 당신은 내 벽난로에서 타오르는 불꽃 당신은 내 빵에 쓰인 밀가루와 같은 사람
Eres tu' como el agua de mi fuente (algo asi' eres tu') Eres tu' el fuego de mi hogar Eres tu' como el fuego de mi hoguera Eres tu' el trigo de mi pan. Eres tu'... 당신은 한 편의 시와 같은 사람 밤하늘에 들리는 기타소리와 같은 사람 당신은 내 맘의 수평선과 같은 사람 그것이,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은...
Mocedades
스페인 출신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7인조 포크 중창그룹 'Mocedades'는 1973년에
유로비젼 송 콘테스트에서 참가곡 "Eres Tu"로 당당 2위를 수상하며 신데렐라로 등극하였다
1974년에 미국에서 "Touch The Wind"라는 제목으로 개사되어 싱글로 발매되면서
빌보드 싱글차트 9위에 오르는 성과를 올렸으며 세계 각국에서 자국언어로 번안되어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애창곡이 되었다
'Eres tu' 는 당신은(You are)이란 뜻이고 여기에선 '그건 바로 너'란 뜻으로
국내에서는 대학생 아마추어 중창단 "쌍투스"가 "그대 있는 곳까지"라는 제목으로번안하여
197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입상하며 중창보컬그룹 대중화에 일조했다
이 노래는 특히 그룹의 리드보컬 'Amaya Uranga Amezaga'의 담백하며 청아한 보컬이
첫댓글 모세다데스의 에레스 투덕분에 오랜만에 감합니다.
거운 주말 되세요
좋은 아칩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멋진 주말 되시길요~^
Eres tu 팦스방에 믿음과 미소를 주시는 분이 십니다.
스모키 공연때 뵈었지만 인사도 못들였습니다.죄송
좋은 노래 즐감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아.. 인사를 못나눈 분이 계셨던가요?
모두 첨 뵙는 분들이긴한데 사진 찍기전에 인사를 나눈것도 같고 경황이 없어서..
아무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도 모르고
가사도 모르지만
늘 흥얼거리며 따라부르던 에레스두~~
세월이 가도 좋은노래입니다
오늘은 미루고 미루던
300여장 넘는 cd장 정리를
해야겠어요
CD 를 300여장 소장하고 계시면 대단한 매니아이십니다
전 LP 디스크 200여장 골동품처럼 책장에 꽃혀있습니다~^
@이화백 버리고, 남주고 했슴에도 400여장 되는데
지금은 거의 유투브로 들으니까
cd로 잘 안듣게되네요
LP는 거의가 복사판인데다가
잦은이사로 지금은 하나도 없어요
오늘 아침은Enya로 시작 합니다
역시,
청소기 돌리면서
@율리아나 독특하시네요~ 세탁기,청소기 돌리면서~ㅎ
그만큼 시간을 알뜰히 활용한다는 증거겠죠?
늘 행복하시길요~^^
좋은음악 뷸륨 크게해서 들으면서
(퀼트)바느질 함니다
안녕하세요? 여름에님~
팝스방에 오시는 여성회원분들은 대체로 오감을 다 활용하면서 음악감상을 하시는군요~
퀼트가 뭔지는 잘 모르지만 남다른 솜씨가 엿보입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오랜만에 잘 듣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즐감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로라님, 방갑습니다~
공연후 바쁘셨는지 황급히 가시는 바람에 작별 인사도 못나누었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청자켓을 입으신 멋쟁이 화백님.노먼 공연때
수 십번을 들어도 정겨운 노래...
잔잔하게 어깨와 몸이 일렁 입니다..ㅋ
쑥스럽게 우짜 그런대유? ㅋㅋ
노래는 참말로 명곡이쥬~^
@이화백 ㅎㅎㅎ
화음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멜로디는 더더욱 아름답구요
오랫만에 들렷습니다 "컴"이 문제가 잇는지 아니면 몇개월 침묵한탓인지
살짝 에라가 난듯합니다
곡은 들리지안네요 치만 무척 좋아하는 에레스투 입니다
허밍으로 불러봅니다
언제나 음악사랑하시는 이화백님
올만에 오셨네요~ 방갑습니다
컴이 말썽을 부리면 전 배고픔보다 더 못견딥니다
음악이 없는 세상이란 상상도 못할 일이지요~ㅎ
음악적 코드가 맞을것같은 혜정님 You Too So C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