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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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없음 - 2022 K리그 

◎ 대구 16강 진출,전남 울산은 탈락 - 2022 AF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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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전적 - 2022 SOL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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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욘람 2타차 단독 선두,강성훈 공동 58위로 컷 통과  - PGA 투어 멕시코 챔피언 십 2R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욘 람(스페인)이 미국프로골프(PGA) 신설 대회인 멕시코 오픈에서 이틀째 선두를 달리며 시즌 첫 승 희망을 밝혔다. 람은 30일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타 바야르타서 열린 멕시코 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3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전날 1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공동 선두에 올랐던 람은 이틀간 합계 12언더파 130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나섰다.2위 알렉스 스몰리(미국)와는 2타 차다. 한국 선수 중엔 강성훈이 공동 58위(2언더파 140타)로 유일하게 컷을 통과했다.

◎ 해나 그린(호주)선두,고진영 2타차 공동2위 - LPGA 팔로우스 메르데스 챔피언 십 2R 

고진영은 30일, 캘리포니아주 팔로스 버디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1개와 더블 보기 1개로 1오버파 72타를 기록 중간 합계 6언더파 136타로 공동 2위에 머물렀다. 선두 해나그린(호주)과는 2타차. 한편 박인비는 공동 53위에서 공동 9위까지 치솟았다. 최혜진이 이틀 합계 2언더파 140타로 공동 17위, 박희영이 이븐파 142타로 공동 37위에 올랐다. 

◎ 김효주 3일연속 1타차 단독선두 - KLPGA 크리스 F&C 제44회 KLPGA 챔피언십 3R  

김효주는 30일 경기도 포천 일동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2022 KLPGA 투어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3라운드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이승연이 12언더파 204타로 2위, 김수지가 11언더파 205타로 3위, 김희지와 김아림이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4위, 이예원, 이가영이 9언더파 207타로 공동 6위, 박혜준, 이소미가 7언더파 209타로 공동 8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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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없음 - 챔피언 결정전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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