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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투표해 볼까요? ...
지 존 추천 0 조회 592 23.12.10 12:0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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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0 12:26

    첫댓글 찬성 ~조력존엄사

  • 작성자 23.12.10 13:12

    ㅇㅋ

  • 23.12.10 12:32

    찬성!! 넘 힘들어 하는 사촌동생
    입에 달면 살았어요
    스위스에 보내 달라고...

  • 작성자 23.12.10 13:12

    그러네요 스위스는 이미

  • 23.12.10 12:43

    찬성입니다ㅡ

  • 작성자 23.12.10 13:11

  • 23.12.10 12:44

    찬성

  • 작성자 23.12.10 13:11

  • 23.12.10 12:54

    스스로 삶을 끝내겠다 싶으면 오만가지 방법이 있을것입니다
    애써 의료적인 조력이 없어도요.^^

  • 작성자 23.12.10 13:11

    그게 어디 우리맘대로 되겠어요 ㅎ

  • 23.12.10 13:31

    @지 존 얼마전에도 울 아파트에서 한분이 뛰어내려서 그만 생을 마감 하셨습니다
    50대분인데...안스럽기도 하고, 사람 죽는게 한순간이다 싶드라고요.

  • 작성자 23.12.10 14:01

    @섭이. 그럴용기가 있다면 살아야지 왜

  • 23.12.10 13:22

    적극 찬성입니다

  • 작성자 23.12.10 14:01

  • 23.12.10 13:55

    찬성

  • 작성자 23.12.10 14:01

    ㅇㅋ

  • 23.12.10 14:09

    찬성!

  • 작성자 23.12.10 16:51

    ㅎㅎ

  • 23.12.10 14:43

    찬성.

  • 작성자 23.12.10 16:52

  • 23.12.10 15:20

    찬성에 두손번쩍!

  • 작성자 23.12.10 16:52

    와우

  • 23.12.10 16:18

    저도 찬성 입니다

  • 작성자 23.12.10 16:52

    글치오

  • 23.12.10 16:32

    친구들 중
    생명 연장 하지 않고
    장기 기증 하겠다는 무슨 증서가 있던데요.
    이것은 본인 정신이 있을 때 작성해야 하다고 해요.
    울 딸 시어머니 생명 연장만 해서
    아들 딸 출근도 못 하고
    병원비는 몇천만원 깨 지고...

  • 작성자 23.12.10 16:52

    이고 가족이 대신할수있잖아요

  • 23.12.10 16:54

    @지 존 가족이 대신할 수 없고
    본인 정신이 있을 때
    본인이 해야 한다고 알고 있어요.

  • 작성자 23.12.10 17:57

    @별이님 이런 몬가 문제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10 17:57

  • 23.12.10 17:09

    부디
    법 통과되길 ᆢ

  • 작성자 23.12.10 17:57

    그러게요

  • 23.12.10 17:22

    말기암 환자나 고통이 많은 시한부환자에 한해 찬성

  • 작성자 23.12.10 17:57

    당근

  • 23.12.10 18:07

    "조력 존엄사"관한 법률 개정안?

    생명을 법으로 정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 아니겠어요?

    모 지인이 뇌사 상태에서

    죽음에 임했을 때
    담당의가 하는 말

    "우리 아버지가 이 상태라면
    산소호흡기를 뽑겠습니다"

    이에
    법과 무관하게
    가족 모두 동의하여

    연명치료 없이
    자연스럽게 임종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법으로 생명을 다스리는 것
    창조주의 뜻이 아닙니다

  • 작성자 23.12.10 17:58

    형님말씀도 당연히 신의영역이니 ㅎ

  • 23.12.10 20:46

    전 찬성입니다~~
    친정어머니 코줄끼고 입으로 물한모금 못드시며 3년 7개월사시다 결국 돌아가셨는데
    안타까워 혼났어요•••

  • 23.12.10 23:28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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