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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녀 막달라 마리아 축일을
맞이하신 사랑방 가족 여러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예수님에게 정성으로 향유를 드리고
뜨거운 마음으로 예수님을 열심히 따라다니며
참제자 였던 성녀 막달라 마리아를 닮아
삶속에서 부활을 늘 체험하며 많은 사람에게
주님을 증거하며 살아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cataegu.ac.kr%2Fcatholic%2Fsaint%2Fphoto%2Fjul22.jpg">
성녀 막달라 마리아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 마리아
막달레나는 주님께서 수난하실 때 함께 있었다.
주님께서 부활하시던 날 아침, 그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맨 처음 뵙는 영광을 누렸다(마르 16,9).
이 성녀에 대한 신심은 12세기부터 서방
교회에 두루 퍼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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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제 축일임을 오늘의 주인공 답게 많은분들로 부터 축하인사를 받았습니다..그 분들의 보여지는 사랑이든 혹은 보여지지 않는 사랑이든 늘 주님께로부터 사랑을 구하는 막달레나가 될거구요.. 주님의 사랑안에서 벗어나지 않으려 노력하는 막달레나가 될겁니다..백의 천사..엘리님..정말 고맙습니다..너무 기쁘네요..
첫댓글 모든분 축하합니다.
근데 꽃다발 어디 갔네요..ㅠㅠㅠ
오늘이 제 축일임을 오늘의 주인공 답게 많은분들로 부터 축하인사를 받았습니다..그 분들의 보여지는 사랑이든 혹은 보여지지 않는 사랑이든 늘 주님께로부터 사랑을 구하는 막달레나가 될거구요.. 주님의 사랑안에서 벗어나지 않으려 노력하는 막달레나가 될겁니다..백의 천사..엘리님..정말 고맙습니다..너무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