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멋사전용어 : "크롬하다" 리슨엔 리핏트!

[수호1 0 0 4]

크.롬.하.다 : 밤을 세워 놀고 그 다음날 또..줄기차게 돌아댕기다

자..모두들..에브리바다..따라해 보세요...

크/롬/하/다

~ 새로운 유행어 탄생.. 크롬하다 ~

- 공익광고협의회 협찬 -

* 크롬하다의 유래 : 옛날.. 경남 물좋은 마산 지역에.. 크롬이라는..
강철같은 싸나이가 있었습니다. 이 싸나이는.. 어느 평화롭고 한가한
토요일에 마산을 둘러보고 평정을 시키더니.. 급기야는.. 부산에 입성
하여..위풍당당히.. 날밤을 세우고는.. 술에다가..춤에다가..노래까지...
아침까지.. 부산까지 평정을 하더니.. 그 다음날 바로.. 포항까지 진격하여.. 포항에 네멋30의 위력을 과시하고 왔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크롬의 강철같은 체력과 다른 사람을 뿅~가게 하는
매력적인 씀씀이에 반한 이들이.. 모두 크롬의 행동을 주시하게
되었고. 모든 추종자들이..나도 크롬을 배워야겠다. 나도..강철같은
몸과 성실한 태도로써.. 날밤을 세우고도.. 네멋폐인의 위상을
세우고자 하여.. 이 말이 널리 사용되었다고 전해 집니다..
전설같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