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하면서 태어났지만서도 결국엔 죽고 싶다 느끼는 나를 왜 뽑았냐 나 말고 더 대단한 사람이 있었을 텐데 하며 화장실에 계신 부한테 가서 (=정자들이 투표해서 세상에 낳아진 게 나니까) 화내는데 그들은 이미 소멸했으니까 못 듣는다... 그런 뜻인가... 뭔가 되게 신기
부정선거... ㅠㅠ 어렵다... 삶의 시작을 내가 정할 수 없는 거라지만 저 만화처럼 내가 원해서 태어났더라도 삶의 내용을 혹은 방향을 아니면 그냥 이 삶 자체를 내가 원하는 대로 정할 수 없어서 죽고 싶은 걸까 아니라면 대체 왜 죽고 싶은 건지... 몇십 년 넘게 살았지만 아직도 뭔지 잘 모르겠다
첫댓글 이사람 탑툰인가 거기서 정식연재한다던데 진짠가
@붙었다구웅 희키!
그렇게 태어났음에도 그것조차 원망한다는 뜻 아닌가...삶의 의지가 그만큼 없다는거
자기를 왜 뽑았냐고 아버지 고환에 소리치는 거 같은데..
자기가 입발린 소리한거에 넘어갔다는거 아냐 다른 정자들이
딱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하면서 태어났지만서도 결국엔 죽고 싶다 느끼는 나를 왜 뽑았냐 나 말고 더 대단한 사람이 있었을 텐데 하며 화장실에 계신 부한테 가서 (=정자들이 투표해서 세상에 낳아진 게 나니까) 화내는데 그들은 이미 소멸했으니까 못 듣는다... 그런 뜻인가... 뭔가 되게 신기
부정선거... ㅠㅠ 어렵다... 삶의 시작을 내가 정할 수 없는 거라지만 저 만화처럼 내가 원해서 태어났더라도 삶의 내용을 혹은 방향을 아니면 그냥 이 삶 자체를 내가 원하는 대로 정할 수 없어서 죽고 싶은 걸까 아니라면 대체 왜 죽고 싶은 건지... 몇십 년 넘게 살았지만 아직도 뭔지 잘 모르겠다
뭐지.
??
심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