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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기타 우리집 강아지.JPG
안티푸라민로션 추천 0 조회 34,177 17.01.07 22:5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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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ㅁㅈㅋㅋㅋㅋㅋㅋㅋ강아지 엄마 진짜좋아함

  • 고양이도요...
    언니(주인)가 고양이 부를 때
    내(노예)가 고양이 부를 때

  • 17.01.07 22:53

    이거 왜그래 진짜?.. 강아지들은 엄마만 좋아해ㅠㅠㅠ

  • 17.01.07 22:54

    ㅁㅈ 잠깐 맡아 키운 적 있었는데 간식 산책 똥 목욕 다 내가 해주는데 엄마 껌딱지임 ㅠㅠㅠㅠㅠ

  • 17.01.07 22:54

    엄마가 밥챙겨주거나 엄마가 서열1위?

  • ㅇㄱㄹㅇ ㅠㅠ

  • 17.01.07 22:54

    아 이거 진짜 진짜임 ㅠㅠ 엄마 올때 한바퀴돌고 난리 나는데 내가오면 걍 보고 감 ㅠㅠㅠ

  • 17.01.07 22:56

    시파 엄마를 왜그리 좋아하는지8ㅅ8 나도 잘해주는디

  • 17.01.07 22:56

    부르면 처다보다가 그냥감 시발 나쁜새끼8ㅅ8 ㅜㅜㅜㅜㅜ

  • 17.01.07 22:56

    그냥 쳐다보거나 무시하거나 가기싫은데 억지로 와준다 이느낌이거나 ㅡㅡ

  • 위에 짤 존나 근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1.07 22:58

    귀엽다ㅠㅠㅠㅠ

  •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1.07 23:02

    ㄹㅇ 그리고 평소엔 1이나 안들리는척 무시하다 간식줄께~~하면 2됨

  • 17.01.07 23:03

    한번 불러서 오는건 오직 엄마뿐... 나는30번을 불러도 안 오는건 진짜 슬프다.ㅠㅠ

  • 17.01.07 23:04

    와짱이다.....

  •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인정

  • 17.01.07 23:06

    엄만 진짜 자식같이 느끼고 사랑하는 차원이 다른가봥 울 개 내가 이리와 하면 개무시 엄마가 이리와 하면 귀가 팔랑 거릴 정도로 뛰어감ㅋㅋㅋㅋ 진ㅁ짜 내가 더 사랑하는 것 같은데 왜 차별하는지 모르게써ㅠㅗㅠ

  • 17.01.07 23:06

    문제는 둘다 귀여움 나한테 안와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1.07 23: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1.07 23:07

    우리집 애기는 내가불러두 반갑게 달려와쥼ㅎㅎㅎㅎㅎ이쁜이

  • 17.01.07 23:10

    우리엄마는 오히려 서운해함ㅋㅋㅋㅋㅋㅋ
    자기가 2시간을 불렀는뎈ㅋㅋㅋ 얘가 아는체도 안하고 조용하다고ㅋㅋㅋㅋ 멍멍이가 내 껌딱지여

  •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1.07 23:19

    와 ㅇㄱㄹㅇ ㅋㅋㅋ

  • 17.01.07 23:44

    ㅅㅂ방금도이랬는데 소름..

  • 17.01.07 23:50

    헐 ㄹㅇ.....우리집만 그런줄

  • 17.01.08 00:04

    엄마 더 좋아해도 괜차나ㅠㅠㅠㅠ댕댕이 키우고 싶다ㅠㅠㅠㅠㅠ

  • 17.01.08 00:12

    나를 걸어다니는 개껌쯤으로 생각함.....

  • 17.01.08 00:20

    와 존나 ㅇㅈ.. 대박이다 소름돋았어 진짴ㅋㅋㅋㅋㅋㅋㅋ존나 레알

  • 17.01.08 00:21

    밥줘서 그래..

  • 17.01.08 00:37

    고양이 새키..상노무새키 개노무새키가 입에 달림 걍...........

  • 17.01.08 00:54

    ㅏ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1.08 02:13

    우리집은 아빠바라기임ㅋㅋㅋㅋ

  • 17.01.08 04:21

    ㅇㄱㄹㅇ 여긴리우..씨이이발...서러워뒤지겠음

  • 17.01.08 09:00

    헐 ㅂㅂ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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