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프로농구 역대 최저 평균 73.2점, 수준하락인가? (5년간 평균득점정리)
알럽알럽 추천 0 조회 1,012 12.11.16 11:5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1.16 11:57

    첫댓글 꾸준히 계속 하락이네요.. 이렇게 가다가는 10년 후에는 50점대가 되겠네.. ㅎㅎㅎㅎㅎ

  • 12.11.16 12:00

    그러고 보니 무슨 굵직한 제도가 바뀔 때 마다 3.5점 정도 하락하네요...08-09시즌 이후 용병 1명 출전, 올시즌 D-3 폐지

  • 12.11.16 12:05

    용병 출전 제한과도 무관해 보이지는 않는 거 같네요... 프로출범 초창기에 수비농구의 팀이라 불리던 엘지의 평균실점이 80점대 중후반이었던 거 같은데... 지금은 80실점 넘게하면 수비 헬인 팀이라 불리고 있죠.. 지난시즌 SK의 110득점은 이제 정녕 역사의 유물로 남는 걸까요

  • 12.11.16 12:02

    기본기가 안되니까요.
    슛이 안들어가니 점수가 날 리가 없죠.
    와이드 오픈에서 쏴도 확실히 들어간다 생각되는 선수가 없어요.

  • 12.11.16 13:05

    들어간다 생각되는 선수는 문태종, 조성민

  • 12.11.16 13:09

    근데 요즘 문태종도 불안불안하더군요...

  • 12.11.16 13:13

    이말이 정답이죠. 선수들의 수준 저하가 심각합니다. 와이드 오픈임에도 주저하고 옆으로 공을 돌립니다. 게다가 감독들 역시 선수들의 수준이 안 되니까 수비 전술에 더 골몰하죠. 도대체 대학에서 뭘 배운 건지 의아스럽네요. 대학교를 4년이나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기본기가 출중하다고 느낀 선수가 별로 없습니다.

  • 12.11.16 12:23

    용병 쿼터당 두명 나오던 08-09 시즌까지가 농구인기의 끝물이 아니였을까 합니다..기억이 가물하지만 농구 우승팀이 올해의 스포츠 핫이슈 베스트 5던가 오를정도였는데....지금은 누가 우승했는지 거의 관심조차 없구요..

  • 12.11.16 12:36

    그런데 관중은 꾸준히 늘고 있다는 아이러니... 09~10에 팍 감소한 적이 있긴 했지만요(6강팀-4약팀 양극화 및 신종플루 영향으로)

  • 12.11.16 12:47

    작년에 KBL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달성했는데..

  • 12.11.16 15:29

    NBA를 좋아하고 KBL에서도 그 화려한 플레이를 보고 싶어하는 팬들에게는 그때가 끝물이겠죠.
    하만 국내 농구장을 찾은 팬들이 원하는 것은 그것이 아니죠.
    외국인 선수의 화려한 플레이보다, 국내선수들이 주축이 되는 것이 실제 관중증가에는 더 도움이 됩니다.

  • 12.11.17 07:34

    관중 증가는 스포츠팬 전체 파이,가족팬 단위증가와 이제 각 구단들이 어느정도 지역 연고지에 안착을 했죠..경기력이라던지 성적이 들쭐날쭉 한 시즌이라도 100만 이상은 꾸준히 유지합니다..하지만 이전보다 관중 증가 되었다고 농구 있기가 높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을겁니다.즉 농구 인기 체감 지수에서는 큰 차이가 납니다..시청률도 마찬가지고요..각 커뮤니티나 포탈 사이트에서 농구에 관한 관심도도 마찬가지구요..그리고 끝물이든 아니든 팬들이 화려한 플레이는 원하는것 기본입니다..구지 외국인 선수가 아니더라도 국내선수에게도 마찬가지라는 말이죠.아니 오히려 더 원하죠..국내선수들에게..김선형이 왜 핫이슈겠습니까

  • 12.11.17 07:41

    어느 스포츠든 마찬가지죠..결국 그것은 인기의 상승으로 이어집니다..이제 국내선수가 주축이 되는것 당연하고 지향해야 되구요 단지 팬들의 기대와 달리 기본도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실력저하까지 언급되고 있지만서도요..이것 국내선수뿐 아니라 용병도 마찬가지구요..각설하고 08-09 시즌을 끝물이라고 이야기 한것은 농구 인기 체감,화재성,리그의 고득점&공격적인 스타일,용병수준,역대 최고 황금세대라고 불리우면서 뽑힌 08년도 국내 신인 스타선수들 등장까지 여러가지 종합적인면에서 그나마 조화가 된 시즌이 아니였을까 하는 이야기였을뿐입니다. 최근 몇년간..좀 더 풀어서 이야기 하자면 지금은 그렇지 못하죠..

  • 12.11.16 12:21

    일단 선수들의 실력저하도 문제가 될것이구요. 용병실력저하는 문제 삼기 싫네요 개인적으론... 용병이 중심이 되어서 하는 시대보다는 이젠 국내선수들 중심으로 해야된다고 봅니다. 걸출한 용병모셔와서 우승하는 시대는 다신 오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뭐 잘하는 용병이 와서 재미있는 농구를 해주면 고맙겠지만 그렇게 되면 용병만 의존하게 되고 국내선수들은 그만큼 롤부여가 적어지기 때문에 이처럼 실력저하의 문제도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기술 훈련 슛훈련좀 했으면 좋겠네요 비시즌에 의미없이 맨날 체력 훈련한답시고 뛰댕기지만 말고ㅡㅡ 아마도 팀사정상 선수 개인의 포지션 변경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 12.11.16 13:21

    동감입니다,,, 용병 한선수에 의해서 순위가 뒤바뀌는 일은 이제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2.11.16 12:24

    우리나라도 수비 달고 풀업쏘는 스윙맨이 많이 나왔으면...

  • 12.11.16 13:04

    문경은 감독님이나 추승균 코치님, 김영만 코치님처럼 던지면 들어가는 느낌이 드는 선수가 요즘에는 안 보이네요.

  • 12.11.16 13:10

    공격도 공격이지만, 수비농구가 득세하는 측면도 없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공격스킬 부족, 선수 개인의 기량이 예전만 못한 점도 다 맞는 의견이지만, 제 생각엔 현재 10팀다 수비쪽에 중점을 두고 농구를 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수비가 강해야 강팀이 되는건 맞는 이치지만, 공격전술보다는 모든 팀들이 수비전술을 발전시키고, 이에반해 이를 뚫기 위한 공격 전술의 부재가 한몫하는것 같네요,,, 게다가 올시즌은 용병들의 수준도 낮아지고, d3룰 폐지로 지역방어를 하기가 더 쉬워진점을 생각하면,
    평균득점 저하는 막을 수 없었던것 같습니다......

  • 12.11.16 13:15

    개인적으로는 100점대를 상회하던 리그 초반과 저득점 농구를 하는 현재의 리그 수준을 비교해보면 용병들을 빼고 순수 국내 선수들만 생각했을때는 크게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리그의 스타일이 많이 바뀌고 있는것 같네요,,,,

  • 12.11.16 13:56

    동의합니다~ 수비농구가 거의 모든팀의 중심전술이라봐도 무방한 현재입니다. 예전 농구대잔치때로 다시 돌아가는 기분이에요.
    1쿼터 시작부터 4쿼터 끝까지 극강의 수비를 유지한 채 경기를 풀어가기 때문에 평득은 낮아진다고 생각해요.. 예전 농구대잔치때도 60~70점 경기가 수두룩했었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11.16 13:35

    정병국도 요즘 존재감을 잘 못 보여주더군요.. 단시간을 책임져줄 선수로는 이만한 선수가 없는데..

  • 12.11.16 13:58

    제가 위에 글에도 적었지만 수비자 3초룰을 폐지하면서 평균득점이 줄어드는 현상은 어느리그나 해당되는 현상입니다. 이유는 당연히 골밑이 뻑뻑해지면서 그로인해 확률이 낮아질 수 밖에 없는 외곽공격을 많이 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다만 지금 저득점의 현상은 각 팀간의 전력차이가 크게 나타나지 않고 있고 수비가 강화된 리그경향탓이 크다고 봅니다.

  • 12.11.16 14:03

    유럽정상급 리그들 다 150점대 넘기기 힘듭니다 4쿼터 내에서... 140 - 160정도죠

    우리나라가 이상했던겁니다 아니 아시아쪽이 점수가 잘나죠 중국 필리핀은 12분제로 하더라도 꽤 빠른농구 지향하구요

    고득점이 나면 오히려 수준이 더 떨어지는것일수도 용병몰빵에

  • 12.11.16 14:32

    근데 솔직히 수준 많이 떨어졌습니다. 노마크 찬스나도 들어간다는 느낌보다 오히려 안 들어간다는 느낌을 더 많이 받으니까여...
    아무리 예전 수비가 지금만 못했어도 노마크가 나면 그래도 감사합니다. 하고 넣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몇몇 선수 제외하고는 불안하기까지 합니다...피지컬적 측면은 향상됐는데,
    프레스를 뚫는 능력이나 슛팅능력은 그 시절에 비하면 거의 애들 수준이라 보입니다...

  • 12.11.16 14:34

    지금은 가드들 중에서도 프레스 들어오면 쉽사리 볼을 소유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드는 선수도 몇 없으니까여...
    수비자 3초룰 폐지로 인해서 외곽슛터들의 역할이 더 커졌지만 문제는 외곽슛터들이 찬스가 나도 메이드를 못 시킨다는 것...거기다 예전슛터들에 비해서 돌파력이 좋은 것도 아니구여...

  • 12.11.16 14:38

    언론에서도 얘기했듯이 김선형에게 열광하는 이유가 지금 선수들 중 확실한 무기로 자신의 특색을 드러내는 선수가 없는 데 자신의 최고장점인 스피드로 메이드를 시키기 때문이죠...

  • 저도 동감합니다 물론 리그 트렌드가 수비인것도 영향이겠지만 예전에는 오픈은 거의 100% 내주는 것처럼 느껴졌었고 수비가 잘되도 슈팅을 성공시키는 경우가 지금보다 분명히 많았다고 봅니다 용병의 실력은 몰라도 코트위에 두명의 용병이 있으니 슛을 쏘는데 부담은 꽤 되었을겁니다 얼마전 은퇴했던 추승균이나 현역으로 뛰고 있는 서장훈은 말년까지도 슈팅에 있어서는 리그 최고급의 정교함을 지닌것으로 평가받았죠 그런데 리그 초창기에는 득점력은 몰라도 슈팅력에 한해서는 이 둘보다도 뛰어난 선수가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최신목록